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난 언제나 유의미였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유의미. 내가 무의미가 될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그리 생각했다. 하지만 너라는 변수에, 난 무의미가 되기를 선택했다. 너를 위해서라면, 너와 함께라면. 내가 무채색으로도, 무의미로 존재하여도 상관 없다 생각했다. 나의 유의미는, 나의 유채색은 너니까. 그러므로 난 널 놓을 수 없다. 앞으로도 놓지 못...
결국 넌 또 아둔한 선택을 하는구나. 훌러가는 시간의 속에서 정지한 채로 기약 없이 살아가겠다는 널 이해할 수가 없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멈춰버린 널, 내가 도와주도록 할게. 우린 서로의 구원이 되는 거야. 마치 초침과 분침이 이어지듯 우리는 영원을 그리 사는 거야. 나만의 작은 우주야, 널 구원하는 것은 나란다. 비록 이것이 한정되어 있는 시간이라도,...
나의 작은 우주와도 같은 화원에 잠든 조그만 아이. 그 아이에겐 그 화원이 세계이라, 그 아이는 새장에 갇힌 카나리아와 같은 인생이다. 자, 나의 조그만 아이야. 나를 위해서 계속 그 화원에서 노래해 주지 않으련? 난 네 세계를 지킬 테니, 넌 그 아름다운 새장에서 계속 노래하려무나. 네가 노래하는 한, 이 화원의 모든 묘목들과 꽃들은 지지 않고 아름답게 ...
Epilogue 2 “왜 자꾸 전화하는 거예요?” -…뭐하시나 궁금해서요. 시무룩해진 목소리는 풀이 죽은 강아지 같던 표정을 절로 떠올리게 만들었다. 잠깐만. 내가 왜 이 사람 얼굴을 떠올리고 있는거지. 순간 불쾌해져서 나는 가시 돋친 말투로 물었다. “우리가 용건 없이 전화 주고받는 사이예요?” -…죄송해요. 하루 종일 형 생각만 나는 거 아시잖아요. 이...
평소보다 일찍 일어난 민호는 침대에 앉아 잠시 멍하니 있다가 고개를 왼쪽으로 까딱, 오른쪽으로 까딱, 가볍게 스트레칭한다. 오늘따라 왠일로 너무 개운했다. 딱히 꿈을 꾼것도 아닌데 뭔가 잘 풀릴것같은 그런 느낌이랄까. 민호는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침대에서 벗어나 언제나처럼 출근 준비를 시작했다. 벌써부터 기분이 좋다. . . “민호씨 생일 축하해요~” “형,...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핼러윈 연회를 이틀 앞두고 천문학 과제가 채점을 거쳐 돌아왔다. 안토닌이 나눠준 내 보고서에는 E가 적혀 있었다. 대충 마무리해서 낸 거 치고는 정말 '기대 이상'이었다. 나는 기쁨 가득 담아 안토닌에게 말했다. "안토닌, 생일 축하해." "응, 고마워." "내 선물 봤어?" 안토닌의 표정이 미묘하게 틀어졌다. 어라, 왜 그러지? 선물이 마음에 안 들었나?...
*이야기의 시간적 배경은 2018-19년 입니다. *2018년 당시 연재했던 글을 아카이빙하기 위해 재발행 한 글입니다. 발행비 100원은 글의 무분별한 외부 노출을 방지하기 위해, 또 영구 소장을 위한 용도입니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