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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내일 결혼해요." 토니가 말했다. 장작을 던져 넣던 손이 멈춰 섰다. 대답은 없었다. 정적. 먼저 들어간 장작의 형제들이 타닥타닥 타오르며 방 안을 덥히는 소리가 방안을 메웠다. 살이 따가웠다. 벽난로 안의 열기가 바늘처럼 브루스의 드러난 팔뚝을 찔러대고 있었다. "왜 대답이 없어요?" 토니가 다시 말했다. 브루스는 뻣뻣하게 굳은 고개를 돌려 간신히 ...
당신이 내 이름을 부를 때, 나는 이국에 있는 기분이 든다. “졸업 축하해요, 송 소위.” 당신이 나무 그늘 아래서 나를 맞아주었다. 나는 품에 졸업장을 안은 채였고, 당신은 오늘도 검은 제복 위로 하얀 가운을 갖추고 있었다. 나는 쓰고 있던 검은 군모를 벗어 먼저 당신께 다가갔다. 틀어 올린 당신의 금빛 머리칼은 볕을 받을 때 쨍하니 빛나 더욱 아름답지만...
황흑을 좋아하게 된 후 반년 정도 지나서 낸 책이예요~ 굉장히 예전 책이라서 그림이 어색하지만 지금도 그 동안의 원고 중 이게 가장 좋네요 (원작과 설정이 충돌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이 연재되기 전에 그린 내용임을 감안하고 읽어 주세요)
빵 굽는 자의 아침은, 언제나와 같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매미가 우나, 귀뚜라미가 우나. 날씨의 변화도, 계절의 변화도, 빵 만드는 이의 아침에는 어떠한 변화도 줄 수 없었다. 그 한결같은 아침에 아주 작은 티끌만한 '변화'가 생긴 것은, 불과 며칠 전의 일이었다. "무슈, 오늘도 또 예요!" 한 달 차이 후배 견습생인 오르텐스의 높다...
2013년 12월 우주장르온리전 Across the Universe 행사에 나온 체콥술루 회지를 웹공개합니다. 처음 낸 회지이자, 처음 낸 체콥술루 책이라 고민하다 공개하는데요. 시간이 많이 지난 원고라 가격을 내려 판매합니다.(2500원 -> 1500원) 최근의 젠더 감성과 맞지 않는 대사가 있습니다. 전기, 후기 2페이지 본원고 14페이지 총 16...
다 올리느라 힘들었다... 그래도 나름..그리긴 그렸구나 싶다...타블렛을 1년중 반 이상을 놓고 산 것에 비해선... 으앙..;ㅅ;
항상 이런 식이다. 짐 커크는 위험한 일에 무작정 뛰어들고 온갖 고생은 다 하지만 결국 어떻게든 문제를 해결하고 만다. 그러고나면 물론 기분 좋고 성취감이 들지는 몰라도, 그 과정에 있어서 그의 주변 사람은 몸도 마음도 말라 비틀어지는 경험을 한다. 이건, 그의 친구이자 주치의인 레너드 맥코이의 이야기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커크는 간신히 죽었다 살아나는 ...
3년전 그림 3년전 그림을 2년전에 다시 그린 그림 지금 또 다시 그리면 어떨려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슷 할 것 같기도하고......
나는 토니가 스팁한테 달려들때 좋더라 :3c
은혼 153화를 참고해서 썼습니다. "네, 오늘도 이 시간이 왔습니다. DJ 쥰지로가 보내드리는 3분 만에 눈물 나오는 이야기!" 여느 때처럼 어두워진 방 안에는 라디오 소리만이 잠잠하게 울리고 있었다. 베개에 팔꿈치를 받치고 엎드려 책을 읽고 있는 카카시의 주위로 작은 조명이 비치고 있어 그 옆으로 이부자리를 깔고 누운 긴토키는 빛이 성가시다는 듯 머리 ...
짐은 자신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어떤 사람들은 그를 구제불능의 난봉꾼으로 생각하곤 했다. 그리고 짐은 딱히 반박할 말은 없었다. 난봉꾼으로 오래 살아온 것도 사실이고, 지금은 어엿한 함장이긴 하지만 여전히 스타플릿의 최연소 함장이니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여러 모로 믿음직스럽지 못해 보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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