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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안녕, 중혁아. 오랜만이다?" 오랜만에 눈을 마주한 김독자에게서는 희미하게 금잔화 냄새가 났다. *** 세계는 멸망했다. 좀비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신의 농간인지 아니면 그저 우연일 뿐인지. 좀비는 10월의 마지막 날 나타났다. 사람들은 모두 분장을 하며 축제를 즐기고 있었고 그 한 가운데 나타난 좀비를 보자 감탄을 금치 못하며 사진을 찍기 바빴다. 좀비...
죠타로는 문을 열었다. 무거움에도 불구하고 부드럽게 열리는 두터운 철문을 지나 신분 확인, 지문과 홍채 인식, 간단한 신체검사, 그리고 다시 한 번 두꺼운 문을 밀자 비로고 원하던 곳에 도착할 수 있었다. "지치지도 않고 찾아오는군." 그를 반기는 목소리를 무시하고 1인용 소파에 엉덩이를 붙였다. 인사도 무엇도 없는 입이 굳건했다. 둘 다 그 어떤 말도 꺼...
리퀘박스에 넣어주신 썰을 바탕으로 그렸습니다! 익명님 감사합니다u.u 3회유에게도, 마지막 회차 유중혁에게도 김독자는 결국 구원이 될 수 밖에 없겠죠.... 어떤 형태로든요!
유중혁이 죽었다.아니, 정정하자. 유중혁을 죽였다.김독자는 제 앞에서 스러진 유중혁의 시체를 묵묵히 바라봤다. 이제까지 꽤 많은 수의 사람을 죽여왔지만, 이번만큼은 그 기분이 남달랐다. 그럴 수밖에 없었다. 유중혁이었으니까.그는, 버림받은 자였다. 그것도 김독자의 손에 버림 받았다. 김독자가 3회차에 개입하면서, 유중혁의 미래를 비틀어버리면서, 원작은 사라...
손 위로 뚝 떨어진 물건을 보던 그의 눈썹이 가볍게 들썩였다. 분명 무엇인지 잘 알고있는 물건이기는 하지만 한번도 따로 챙겨서 해본 적은 없는 것이었다. 오늘 초대받은 연회가 연회이니만큼 더 깔끔하게 정리하고 오라는 뜻이기는 하겠지. 그런데 정장을 챙겨준 것은 이해한다 치더라도 굳이 이런 것까지 해야하나? 의문이 들었지만 못할만한 것도 아니어서 주섬주섬 입...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그 남자, 김독자.언제나 헤실거리며 제 진심은 웃음 뒤에 숨기던 그 남자. 그 깊고 어둡고 이기적인 속내는 절대 누구에게도 드러내지 않고, 모두를 위한다고 하지만 결국은 제 만족을 위해 움직이던 그 남자.유중혁은 그가 싫었다. 그 남자, 유중혁.김독자는 유중혁이 좋았다. 좋을 수밖에 없었고, 그게 당연했다. 유중혁이었으니까. 그는 자신의 빛이고, 생명이었으...
_길을 걸을 때마다 바스락바스락 다리 사이를 스치는 천 자락이 신경을 건드린다. 내가 왜 이런 꼴을. 머리를 부여잡고 끙끙 앓아봐도 이 일을 저지른 속 좁은 성운들을 건드릴 마땅한 방법이 없었으므로 딱히 원망을 토로할 곳도 없었다. 바앗..! 그나마 비유가 곁에서 힘내라는 듯한 움직임을 해주는 게 유일한 위로 거리였다.그래그래. 비유 너밖에 없다. 김독자는...
※이것저것 무리수, 끝도 없는 캐붕! ※어떡하죠 이번편 1도 중혁독자 아니에요…… ※개연성은 제가 손가락 세 개로 지불했습니다. ※이 글은 모든 캐해석을 포기한 사람이 쓰고 있습니다. ※1편이 수위라서 못/안 읽으신 분들을 위한 간단 요약: 김독자와 일행은 드래곤에게 납치된 공주를 구하는 모험담을 완성시키라는 히든 시나리오를 받았으나, 어째서인지 용사 역을...
* 전독시 중혁X독자 * 현대AU 북해로 흘러드는 낯선 강줄기가 우리 사이를 가로지른다. 어울리지 않게 무력한 얼굴을 한 남자를 나는 이미 알고 있었다. 1. “독자 씨도 외국어 회화 공부 중이에요?” 모니터에 고정하고 있던 고개를 들자 파티션 너머로 내려다보고 있던 입사 동기 유상아와 눈이 마주쳤다. 인사팀 막내인 그녀는 종종 인사팀 인원들을 대신해 다른...
※ ~286화까지의 네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회차의 유중혁 시점 독백. (3회차의 기억이 덧씌여서 혼란스러워 하는 멸중이 보고 싶었던 날조...) 김독자. 그 녀석을 표현할 수 있는 말은 수도 없이 많았다. 왕이 없는 세계의 왕. 못생긴 왕. 구원의 마왕… 아주 사소하 고 간략한 별칭에서부터, 절망에서 저를 끌어올린 단 하나의 유일한 이해자. 길...
[아이템 '한낮의 밀회'를 사용합니다.] [메세지가 반송되었습니다] [성좌, '구원의 마왕'은 <스타 스트림>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읽었던 메세지가 눈 앞을 메웠다. 혹시싶던, 엷은 희망이 자비없이 내쳐지며 심장이 죄어왔다. 드넓은 밤 하늘 아래 수많은 별들이 펼쳐져 있었지만, 원하는 별은 어디에도 없었다. 유중혁은 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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