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외나무다리 맞나 헷갈리네요 아래는 처음 구상할때 낙서
미치광이 보라색 빌런 때문에 전 우주의 인구가 반으로 줄어들었던 사건 이후 지구와 우주는 평화를 되찾은 것처럼 보였지만, 위협에 맞써 싸웠던 당사자들을 제외하곤 모두가 그 사건을 잊은 탓에 일상을 침범하는 악한 자들이 다시 나타나는 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동안 어벤져스는 세대가 교체되었고 여러 변화를 거치면서 새로운 조직으로 거듭났으며...
'사랑이란 무엇일까' 가족의 사랑은 너무나 오래된 기억이라 그리운 감각만이 남아있다. 행복했고, 영원할 것이라는 믿음에 금이 간 순간에 버리고 말았다. "이런 과제는 없었으면 좋겠는데. 학생들한테 뭘 묻는 거야" 사전적인 의미를 찾아야 할까, 책을 봐야 할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에는 서점으로 갔다. 평소에는 절대로 보지 않을 로맨스 소설책을 꺼내 내용을 살펴...
피렌체의 겨울은 눈이 아니라 비가 내렸다. 이즈미는 무늬 없는 검은색 긴 우산을 접어서 잘게 털은 후, 가지런히 모아 묶었다. 천 끝자락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던 빗방울이 이즈미의 손으로 미끄러졌다가, 그의 약지에 끼워진 단정한 반지의 홈으로 흘러 들어갔다. 그는 불쾌한 감각에 미간을 찌푸리다 곧 그가 찾은 곳이 경건한 종교적 공간임을 깨닫고 평정을 찾았다....
슬슬 나이도 있고 다음 세대로의 바톤 터치를 위해 일선에서 물러나긴 했어도 여전히 토니가 눈코뜰새없이 바쁜 사람인 것과 같이, 스티브 또한 어벤져스의 리더로서 언제든 콜이 오면 움직여야 하는 사람이었다. 한 마디로 이 두 사람은 그야말로 세계에서 제일 바쁜 커플이라고도 할 수 있었는데 심할 때면 일주일 이상 얼굴도 마주치지 못하기도 했다. 이런저런 오해와 ...
유현이 사막의 겨울을 보낼 동안 던전 바깥에서는 눈이 내렸다. 가뜩 추운 것을 싫어하는 불의 아이를 염려했는지 유현이 던전 바깥으로 나왔을 때는 아침까지만 해도 소복하게 쌓였던 눈이 녹아 있었다. 유현에게 올해의 첫 눈을 보여주고 싶었던 유진은 조금 아쉬웠다. 유진의 기억에선 유현은 꽤 눈을 좋아했으니까. 엄밀하게 말하면 틀린 말은 아니었다. 유현은 정확히...
영웅주의 (英雄主義): 일반 대중의 능력을 무시하고 영웅적 개인의 사상과 행동을 으뜸으로 여기는 개인주의의 하나 “어쩌죠, 서장님?” 나가는 웃는 얼굴로 그렇게 물었다. 요즘 나가는 늘 웃고 있었다. 어딘가 가식적이고 오만한 그런 웃음이 입에 항상 걸려있어서 그를 볼 때면 등골이 오싹해졌다. 예전에 알던 나가는 저런 표정 절대 안 지었었는데. 그...
지금은, 12월, 2일, 월요일, 오후 세 시, 삼십 분, 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머릿속을 울리는 밝은 여성의 목소리에 잠에서 깨어났다. 혹시 몰라 알람을 맞추기는 하지만 대개는 필요가 없었다. 일어나야 할 시간이 되면 그녀의 목소리가 때맞추어 나를 깨워주곤 했으므로. 느릿한 동작으로 자리에서 일어나 암막 커튼을 열자 묽은 겨울 햇빛이 방 안으로 쏟아들었...
"내가 대체 자넬 왜 좋아하겠나? 자네는 가진 것 하나 없는 구질구질한 기자 나부랭이일 뿐인데다가, 입가에는 늘상 그 바보같을 정도로 착해빠진 미소만 띄우고 있는 멍청이야. 남들이 온갖 궂은 일이란 일은 다 떠맡겨도 억울한 줄도 모르고 실실대는 것밖에 못하는 얼간이. 미더운 구석이라곤 눈씻고 찾아봐도 없지. 그뿐인가? 패션센스마저 절망적이어서 옷장에 있는 ...
※음에 맞게 가사를 바꾼 개사입니다. 원곡 가사와 차이가 굉장히 많습니다;) [합창]스쳐가던 세상 일은 덧없고애증은 끊길 일 없네하늘길 무너지던 그 순간모두 꿈이란 걸 깨닫네[위무선]전현생이 어지럽다과연 선악은 무엇인가[남망기]그 미소 나 기억하네꿈에서라도 잊으랴[위무선]사악한 이릉노조그의 손에 무참히 짓밟힌 수천의 목숨[남망기]떠나보낼 수 없는 이는스스로...
https://youtu.be/vvc0wA5XYaQMili - Sacramentum:Unaccompanied Hymn for Torino 그 날, 그는 푸른색의 화려한 제복을 입고 있었다.분명 코발트 같은 값비싼 염료를 사용했을 그 옷은 당연하게도 그의 몸에 딱 맞춰 마름질 되어있었다. 그래서 모두가 자신감으로 꼿꼿한 허리와 넓게 펴진 어깨가 아름다운 곡선...
※들어가기에 앞서 : 이 글은 게임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Life is strange'의 전반적인 스포일러와, 보는 사람에 따라서 굉장히 민감하거나 트리거가 눌릴만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주의 요소 : 학교 폭력, 디지털 성폭력.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 게임은 어디까지 '선택'해야 하는가 게임의 자유도를 선호하는 유저들이라면 누구나 '선택지형 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