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별자리 굿즈에서 카라마츠가 쌍둥이 자리인 것을 참고했습니다. - 본문 내용 중, 쌍둥이 자리에 대한 이야기는 위키백과에서 따왔습니다 (링크 : https://ko.wikipedia.org/wiki/%EC%8C%8D%EB%91%A5%EC%9D%B4%EC%9E%90%EB%A6%AC ) - 본 내용의 의상은 타비마츠의 ' 욕망의 니트 아스트로노미' 천문학자 ...
나의 신은 죽음을 멀리하라고 했지만 죽음은 나에게 늘 친절했다. 평판과는 달리 아름다워서 입 맞추고 싶은 꽃과 같았다. 그건 죽음이 나에게 관심이 없기 때문이었다. 이제 나도 안다. 무서워 죽겠으니까. 당신도 알길 바란다. 죽음이 당신에게 관심이 있다면 그 사실을 모를 리 없게 한다는 것을. 죽음으로부터 도망칠 수 있다면 탄생으로부터도 도망쳤을 것이며 이 ...
꽃이 진 자리 W.레이첼 선배의 차를 타고 방송국에 도착할 때 까지 단 한마디도 오가지 않았다. 난 간헐적으로 선배의 얼굴을 힐끗거렸지만 어떤 표정도 읽을 수 없었다. 무서웠다. 성우선배에 대해 정의내려 본 적은 없지만 이제와서 굳이 내려야 한다면 잃고 싶지 않은 사람이었다. 좋은 선배였고, 존경하는 연출자였다. 선배는 날 좀 달리 보고있었겠지만. 이기적인...
년운 전력 주제 : 열병인지, 상사병인지 / 향돌, 우울의 양단 거울 속에는 질리다 못해 푸르게 죽은 얼굴의 남자가 성운을 바라보고 있었다. 성운은 턱을 따라 떨어지는 물기를 손등으로 닦아내며 텅 빈 눈을 마주했다. 색이 옅은 갈색 홍채와 검은 동공이 있어야 할 자리에 어둠이 있었다. 조금 더 응시하니 어둠의 정체가 소용돌이치는 커다란 구멍이란 걸 알았다....
* 레히삼 전력 연성 * 키워드: 상실 * 50화의 '몇개월 뒤'라는 자막이 뜨기 전의 내용입니다. 50화 전의 스토리 네타가 많으니 주의해주세요. 드림배틀이 끝난지도 몇 달. 계절은 봄으로 접어들고 있었다. 겨우내 잠들었던 나뭇가지에 새싹이 돋았다. 길어진 햇볕은 꽝꽝 얼었던 응달까지 닿아 토양이 촉촉히 물기를 머금었다. 꽃을 심기 좋은 계절이 돌아와 유...
언제나 조금 뒷전에, 그것이 제가 있어야 할 자리. 언제나 부드러운 미소, 그것이 제가 지어야 할 표정. 작년 때도 그렇고, 올해가 되어서도 변하지 않습니다. 쓸쓸하지 않냐고요? 네, 맞아요. 조금은.....쓸쓸하네요. 그렇지만 괜찮아요. 저, 일단은 어른이니까요. 그리고 이 자리에 있는 것도 나름 익숙해졌답니다.그렇게까지 외롭거나 하지는 않아요. 하루카쨩...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43. 박우진은 뒤늦게 정신을 차렸다. 여자애와 헤어져야겠다는 결심이 언제쯤 섰던 걸까 생각해보면 글쎄, 김재환의 자취방에서 혼자 깨어났을 때? 아니면 복도에서 김재환의 울 것 같은 얼굴을 마주했을 때? 정확히 어느 시점이라고는 말할 수 없겠지만, 어쨌든 그쯤에 박우진의 이정표가 김재환을 향하여 기울었던 건 사실이었다. 대체 왜 김재환 손이 아닌 다른 아이...
힘없이 침대에 쓰러져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 미약하게 숨을 내쉬었다. 썩은 장밋빛의 자국이 희연 살가죽 위에 얼룩덜룩한 모습이 연신 머릿속에 뚜렷이 서렸다. 오만하고 고상한, 저택의 주인이 옷을 벗은 채 제 앞에 다리를 벌리는 상상을 했다. 눈앞에 나타난 환상에게 허겁지겁 미숙한 키스를 남기고 바지를 벗어 제 성기를 정신없이 매만졌다. 아래위로 그가 제 성기...
꽃이 진 자리 W.레이첼 하루를 꼬박 잤다. 어젯밤 성우선배는 날 바로 집에 데려다주곤 너 내일 병가니까 하루라도 푹 쉬어- 하곤 바로 방송국으로 가버렸다. 씻지도 않고 침대에 누워 눈을 감았고 일어나니 다음날 오후 네시였다. 핸드폰엔 스텝들이 보낸 카톡과 문자가 가득이었다. 개운해진 머리를 이리저리 흔들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일단 씻어야지. 씻고 밥 먹고...
오랜만에 토니는 푹 잤다. 눈을 찌르는 햇살에 인상을 찡그리며 몸을 일으킨 토니는 흐트러진 옆자리에 손을 얹었다. 버석버석하고 서늘하게 마른자리를 매만지다 입을 열었다. “프라이데이, 그는 어디 있어?” -공동 연구실에 계십니다. 조르륵하고 컵에 물을 따르는 소리가 들렸다. 잔뜩 잠긴 목소리 때문에 프라이데이가 물을 마시라고 암묵적으로 권유하는 것을 거절하...
얼마나 울었는지 머리가 지끈거렸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는 컨디션이 좋지 못했다. 얇은 옷을 입고 밤거리를 달리며 찬 공기를 잔뜩 쐰 탓에 감기 기운이 돌았다. 머리가 띵했고, 목이 따가웠다. 울다 지쳐 잠든다는게 무슨 기분인지 알 것 같았다. 평생 윤기를 잊지 못할 것만 같은 불안감과, 담담하게 축하를 건네는 그의 딱딱하기 그지없는 그 카톡에서 오는 미묘한...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