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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내 귀를 괴롭게 만들던 이명, 자기 전 침대 아래 깊숙한 곳에서 들려오는 저주의 목소리, 창문 난간에 기대어 그 멀고 먼 바닥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자면 문득 느껴지는 더운 바람. 나름대로 생산적인 활동을 하는 도중 갑자기 찾아오는 무기력이라는 이름의 불청객. 여름의 소나기에 빗대자면 그보다 더 강하게 내 가슴을 때리고 지나가며 괴롭게 만드는 것들....
겨울과 정원이 크리스마스에 연애를 시작한 이후 어느덧 반 년의 시간이 흐르고 무더운 여름이 찾아왔다. 이번 여름은 유난히 비가 많이 내린다. 오늘만 하더라도 오전까지 하늘이 맑았는데 정오가 지나면서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비는 그칠 기세를 모르고 계속 주륵주륵 내렸다. 간만에 당직 없이 맞이하는 주말이라 겨울은 옷을 갈아 입은 후, 의국에 들어와 간...
주위가 온통 컴컴한데, 저 멀리에서 누군가가 계속 나를 찾고 있는 꿈을 꿨어. 귓가에 들려오던 목소리가 너무나도 슬프고 애절해서, 그걸 듣고만 있는 나도 금방이라도 울어버릴 것만 같았어. 너무나도 보고 싶었다고, 죽을 만큼 그리웠노라고 계속 나를 부르는데, 날 부르는 그 사람의 얼굴은 결코 보이지를 않더라. 돌아오라고, 돌아오라고 그렇게나 슬픈 목소리로 나...
그늘 속 꽃은 나비를 찾는다 나비가 그늘 속 꽃을 찾았다 눈을 떴을 때 보이는 낯선 천장에 기분이 가라앉았다. 오자키 코요는 흰 시트에 흩어진 붉은 머리를 잘 정리하고는 말없이 누워있었다. 머리가 복잡하여 한없이 가벼웠다. 나카지마 아츠시에게 이즈미 쿄카가 행방불명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다자이 오사무와의 대화로 한없이 복잡한 미로를 걷는 느낌이었다. 코...
온 몸을 덥치는 고통 속에서도 환히 웃었다. 이 말 한마디에서 오는 무게감이란, 얼마나 찬란하고 아름다운 것인지. 거울 속의 물빛의 눈동자를 가진 아이는 환하게 웃었다. 덧없이 행복한듯이, 덧없이 추락하듯이. 결핍에서 오는 다정함이란 얼마나 애처롭고도 따스한지. 결여에서 오는 상냥함의 속삭임에 흰 셔츠에 물들여진 붉은 색 잉크가 그 결말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 자캐는_사랑하는_사람을_위해_죽는다_or_죽인다 # 자캐의_여름휴가_장소 # 자캐의_짝사랑방식 # 자캐는_사랑하는_사람을_위해_죽는다_or_죽인다 루시나 에이프릴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죽을 수 있다. 바보 같은 여자. 멍청해라, 루시나. 이제껏 너를 위해서 한 일이 얼마나 되니? 어릴 적부터 동생을 돌보랴, 학교에 입학하고서는 사촌들을 챙기랴. 성인...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황비서,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게 맞나? 폐하. 엉? 이렇게 솔직하게 말씀드리기 매우 조심스럽습니다만, 공주님께서 보다 우실까 심히 염려되옵니다. 하나뿐인 공주님 생일 선물, 돈 말고 정성들인 선물을 하고 싶으시다는 말씀에, 직접만든 인형을 추천 드렸습니다만, 손에 펜하고 종이 그리고 칼만 쥐어보신 분에게 인형은 너무 험난한 여행길이라는 것을 비서인 제가 ...
※2월 말 언저리입니다. ※유상아와 한수영이 사귀는 사이고 동거중입니다. ※전독시 본편과 관계 X 이번 겨울은 유달리 이상했다. 십 일월부터 이 월이 되는 긴 기간 내내 눈 구경을 한 번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가끔 진눈깨비 같은 것들이 흩날리기는 했으나, 쌓이지 못하고 녹아 사라졌다. 유독 눈 오는 것을 구경하기 좋아하는 유상아였기에 꽤나 아쉬웠겠다고 한...
밤하늘에 펼쳐진 연한 회색의 구름들. 만아는 그것들을 지켜본다. 달빛을 가리고, 별빛을 삼킨 구름 때문에 지상은 넘칠만한 어둠이 서려 있지만 밤하늘만큼은 평소보다 밝은 모습으로, 풍부한 색감으로 펼쳐져 있다. 만아의 손에 끼워진 반지는 밤하늘을 비추듯 존재감을 잔뜩 죽인 채 어둠에 스며들어 있다. 많아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엘리베이터를 탄다. 평소라면 집에서...
-오르슈팡이 안 나오는 오르히카+아이메리크 -이 글은 57레벨 던전 교황청 이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해당 스토리를 보지 않으신 분의 열람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그 일'로 모험가가 아이메리크를 원망합니다. -모험가는 중원휴런 여성으로, 이름은 나오지 않습니다. 때를 놓친 사랑은 재앙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빛의 전사는 뒤늦게 깨달은 감정의 ...
*현대AU, 피아노 조율사 남망기×카운슬러 위무선 *직접적이진 않으나 자살을 연상시키는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람 시 주의 바랍니다. 온종일 후덥지근했던 날씨는 밤이 되자 부슬비로 변했다. 조금 과하게 틀린 차 냉방이 피부에 달라붙어 있던 눅눅한 습기를 지운다. 조수석에 앉은 온정은 피곤한지 차에 탄지 얼마 되지 않아 뒷받침에 머리를 대고 잠들었다. ...
리안은 비 오는 날이 좋았다. 후덥지근한 날씨에 비가 오면, 시원해지는 게 좋았다. 더운 걸 견디기 쉬운 체질이었지만 그렇다고 더운 게 좋은 건 아니었다. 리안과 똑같이 더운 걸 남들보다 잘 견디는 친구는 날씨가 어떻든, 여름에는 신경 쓰지 않았지만 리안은 신경을 썼다. 비가 오는 날에는 크리스가 덜 더워한다는 이유였다. 그런데 여름에는 가끔 이상한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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