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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처음 만났던 초여름이 왔고 진한 여름을 지나 가을이 되었을 때 영화가 개봉되었다. 반응이 좋았다. 몹시도 뜨겁다고 할 수 있었다. 윤기는 극 중 배역인 고운이로 새 인생을 살고 있었고 태형 역시도 그랬다. 두 사람의 사이는 여전히 좋았다. 영화가 개봉하고 둘이 함께 하는 인터뷰나 스케줄이 늘어가 본인들만 아주 살판이 나기도 했었다. 계절이 네 번...
너는 나의 Offbeat! <19> 김태형 민윤기 기대 많은 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지났다. 분명 함께 한 시간은 많은데, 일 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은 게 아니었는데. 그 긴 시간 동안 제가 태형에게 한 말 중 가장 선연한 말이 고작 가장 최근에 만나 했던 시간을 갖자는 말이라는 게 어이가 없다가도 화가 났다. 김태형을 만나러 가는 길이긴 했지만...
우리 시간을 좀 가지는 게 좋겠다. 그 말이 실감 나지 않는 날들이 며칠 더 지났다. 태형은 눈을 감으면 그 순간을 떠올렸다. 쉬지도 않고 계속해 윤기를 생각했다. 늘 그랬던 거지만 새삼, 새삼 다른 것처럼 느껴지고 그랬다. “하아…….” “…….” “……, 흐윽…!” “그만 좀 해라, 인마. 시끄러워 죽겠다.” “흐으, 혀어엉…. 나 윤기 형 너무 보고 ...
그러니 내가 너의 별이 되어줄게. 리무스는 곧잘 밤하늘을 바라보곤 했다. 어쩌다보니 그와 친해지게 된 나는 그가 갑자기 그럴때면 어쩔수없이 하던말을 멈추고 그런 그를 하염없이 쳐다볼 뿐이었다. 아마 털 달린 작은 골칫거리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확인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들어 그런걸꺼라. 하지만 지금이야 이렇게 그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됐지. 리무스를 만난지 ...
※ 오가와 야요이의 《너는 펫》에서 소재와 타이틀을 따왔음을 밝힙니다. "쿠로코씨. 요즘 퇴근이 빠르네." "아, 최근 개 한 마리를 키우기 시작했거든요." "강아지? 귀엽겠다." "강아지...라고 하기엔 좀 큽니다." "대형견?" "뭐, 그렇습니다." #1. 너는 개 쿠로코 테츠야가 집 문을 열자 쿠로코의 개, 카가미 타이가가 와서 맞이해준다. 처음에 거...
히어로 카게야마 토비오 x 히나타 쇼요 "어서 와! 시작하잖아." "알았어. 보채지 좀 마." "빨리요, 아빠!" 고소한 향이 나는 팝콘 그릇을 들고 거실로 들어서던 히나타가 잠시 멈춰 선 채 앞을 응시한다. 편안한 표정으로 소파에 기대어있는 아빠와 무릎 사이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채 종알종알 수다를 떠는 아이. 사랑스러운 광경이다. 그리고 우리 가족이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 트위터에서 슬님이 주신 소재로 끄적여 보는 글 ※ 슬님에게 바칩니당 ※ 이름 스포 눈이 소복하게 쌓인 마당에서 아이들이 일렬로 서 있었다. 그렇다. 오늘은 졸업식이다. 너는 나, 나는 너 written by. mathology 졸업식 하루 전 날. 남자 아이 두 명이 어딘가를 향해 살금살금 걷고 있었다. 그들의 발걸음은 척 보아도 그림자처럼 조용히 다니...
*오기인과 에이치,레오는 모두 각자 속성을 가진 용으로 묘사됩니다.에이치-양 속성,레이-음 속성, 나츠메-화 속성,와타루-풍 속성,카나타-수 속성,슈-금 속성,레오-지 속성으로 묘사됩니다. *이 세계관에서 보통의 사람들은 용을 혐오하거나 두려워하므로 모든 용들은 숨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디선가 바람이 살랑- 불어와서 앉아 있던 아이의 머리를 흐뜨려뜨렸다....
왕과 수호자. 보쿠로 일상. 언젠가 너는 나를 운명이라고 했다. “저건 뭐야?” 쿠로오의 중얼거림에 상대가 쿠로오를 봤다. 시선이 마주친 그의 갈색 눈동자가 순식간에 노랗게 물들었다. 동시에 쿠로오의 귀가 털로 뒤 덥혔다. 쿠로오의 바지 안에서 꼬리가 꼼지락 거리다 이내 검은 꼬리가 바지 밖으로 튀어 났다. 하약! 털을 곤두세우듯이 쿠로오의 손톱이 검고 날...
"저녁은 뭐 먹고 싶어?" "저 아무거나 괜찮아요." "치킨 괜찮아?" "어우. 저 치킨 엄청 좋아해요, 형." 민형을 내려다보며 보조개를 넣은 재현이 성큼성큼 자신의 자취방으로 향했다. 중간에 편의점에 들러 과자와 맥주, 음료수를 사는 동안에도 손을 놓지 않아서 민형은 쿵쾅거리는 심장을 부지런히 진정시켜야 했다. 도어락을 풀 땐 굳이 자신에게 잠시 봉투를...
꽃이 흩날려서 예쁜 꽃비가 내리던 날, 나와 너는 만났다. 그날 너는 어여쁘게 한복을 차려입고 어디를 가는지 서두르는 중이었고 나는 친구와의 다과 약속에 늦어 급하게 걸어가고 있었다. 우리 둘 다 앞을 보지 못하고 가다 나는 급하게 가고 있던 너와 부딪혔다. 아무래도 네가 음료를 들고 있었기에 시작된 인연인 듯 싶다. 네가 들고 있던 음료가 너의 옷에 쏟아...
잘 자, 라고 말하는 너의 목소리를 끝으로 이렇다할 사람의 목소리는 더 이상 들리지 않는다. 곧이어 방문이 작은 소음을 내며 닫히는 소리가 나고 이 공간으로부터 발소리가 점차 멀어져가는 것을 듣는다. 나는 단지 잠든 척 눈을 감고 있었을 뿐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네가 나에게 하는 짓은 참으로 나쁘다. 나는 네가 밤이 깊어지는 때가 되면 어김없이 여길 찾아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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