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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이거 뭐라고 써야할지 감이 잘 안잡히네. 내용이 다소 두서없고 난잡하더라도, 웃지 않기로 약속했으니까 계속 적어볼게. 우선 이전에 말했던 목소리, 늘 사랑하고 있는 점, 파도같은 푸른 눈, 크게 동요하지 않는 점. 이렇게 네가지였지. 그럼 이제 이후에 더 말하면 선배가 늘 이야기를 들어주는 점도 좋고, 나랑 같은 기숙사인 것도 좋아. 선배의 키가 큰 ...
유리창을 뚫고 들어온 햇빛에 눈이 부셔 요섭은 눈을 떴다. 뭐지, 이 불길한 기운. 왜 그런 거 있지 않나. 놀랍게도 개운한 잠을 자고 일어났을 때 불현듯 스치는 불길한 기운. 지금 등 뒤에서 느껴지는 더운 숨에 양요섭은 확신했다. 뭐가 잘못된 게 분명하다고. 몸을 일으켜 이불을 확 걷어냈다. 역시 윤두준이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었다. 윤두준 양요섭 둘...
"그러니까, 분수에 안 맞는 크나 큰 욕심 부리면 그 멍청한 나비씨처럼 될테니까 조심해요." Theme song_ https://youtu.be/MF70fw6xaw0 테마곡일 뿐, 듣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 이름 : 카머 라일리 Kama Riley (이름) (성) 🌈 성별 : XX |보면 몰라요? 멋진 아가씨잖아. 🌈 나이 : 25, 무척이나 아름다울 ...
우리의 이야기는 시작부터 동화가 되기는 틀렸다. 조계현이 두꺼운 나무 뒤에 몸을 숨기고 유강민의 코와 입을 살짝 가리면서 생각한다. 그래도 마지막 문장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걸로 하자. 함께 마침표를 찍자. 더운 숨을 뱉으며 저를 올려다보는 눈동자에 대고 선언한다. 유강민이 손을 뻗어 제 목덜미의 흉터를 더듬는다. 그 손가락들이 안쓰러워서, 조...
“뤄페이!” “…….” “뤄페이!!! 듣고 있어요?” “…다 듣고 있으니 소리는 그만 질러주겠어?” 귀에서 피가 날 지경이야. 나비의 말에 소만이 한숨을 푹 내쉬었다. 요즘 나비는 정말로 이상했다. 반년 전 언질도 없이 혼자 사건을 조사하고 오겠다고 통보했을 때는 소만과 벤자민 모두 화는 냈지만 원래 자유로운 사람이니 금방 끝내고 오겠거니 생각했었다. 삼일...
보이지 않는 물기로 가득 찬 욕실에서 나비는 따뜻한 욕조 안에 잠긴 채 생각에 빠져있었다. 천장의 샤워기에서 똑똑 떨어진 물방울이 욕조에 가득 채워진 물 위로 동그란 원을 그렸다. 나비는 점점 퍼져나가는 그 동심원들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갑자기 못마땅한 표정으로 얼굴을 잔뜩 일그러뜨리며 물을 찰싹 내리쳤다. 그 매서운 손길에 부서진 물 조각들이 씨근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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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릴 때. 동경한 것이 있어? ◆ 이름 - 에일린 E. 에브게니아 에일린이야. 에일린 E. 에브게니아. 일단은 세자매 중에서 차녀고. 풀네임은 에일린 이터니티 에브게니아(Aileen Eternity Evgenia). 다만 미들네임은 그냥 풀네임을 부를 때 넌지시 언급만 하는 정도다. 어차피 자신에게 그리 의미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라고. ◆ 나이 -...
나는 항상 너를 보고 있었다. 너도 늘 나에게 시선을 주었단 걸 알고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이어질 수 없겠지. 이런 생각을 매일같이 하고 있다. 왜냐면 나는 그저 시종가문에 불과하니까. 귀족인 너와는 다른 삶, 그래 굳이 따진다면 나비와 나방이겠지. 닮은 듯 보이지만 그 속은 전혀 다른 우리는 절대로 이어질 수 없을 거야. "쟈밀." 네가 나의 이름을 불...
중앙청의 옥상에서 안화를 기다리는 시간은 천 년보다 더 길게만 느껴졌다. 보는 눈이 없을 만한 곳을 생각하다가 겨우 떠올려 낸 장소가 이곳이었던 것이다. 안절부절 못하는 자그마한 두 손이 자꾸만 전술 단말기를 쥐었다가, 놓았다가, 다시 꾹 움켜쥐었다가를 반복했다. 애꿎은 신발코가 타일 깔린 바닥을 두어 번 굴렀을 즈음에, 안화가 나타났다. 지휘사가 메시지에...
세츠는 중앙청 주차장 한 켠에 스쿠터를 세워둔 채 대기 중이었다. 본래 오후까지 순찰을 도울 예정은 아니었으나, 정시 근무를 한다고 쉬었던 동안의 보상까지 보충되지는 않으니 당분간은 부지런해야만 했다. 그는 지휘사의 헬멧을 무릎에 놓고 손가락으로 톡톡 두들기며, 건물 위쪽을 슬쩍 올려다보았다. 담당 지역인 시가지에서의 자율 순찰 외에, 지휘사와 함께하는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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