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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타입 온리전 [위험하니까 스승님은 오른쪽에 서세요!] 참여작입니다. 카네이션은 존재만으로 많은 것을 실어다 준다. 애정, 존경, 사랑, 감탄, 단결 그리고 사랑이라는 감정까지도. "스승님, 좋아해요." "안 돼."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어느덧 벚꽃도 지기 시작한 5월, 떨리는 목소리로 고백하는 제자를 불쌍할 정도로 단칼에 거절한 레이겐은 미동 없이 하던...
우리의 이야기는 동화 속에서 출발해. 지금에서야 잊혀지고 지워진 이야기,사람들이 허상이라 생각하는 그건 사실 우리가 직접 겪어 온 이야기이지, 예전에라면 몰랐어도 지금은 확실히 기억해. 우리는 그곳에 분명 함께 있었잖아. 그래서 더 믿을 수 없었는지도 몰라.동화라면 모두모두 행복하게 살았다는 결말에서 끝이 나야 했는데, 그렇게 모두가 행복해야 했는데, 우리...
동화에 실릴 천사와 인간의 사랑 아래 태어난 우리 둘은 어렸을 적부터 함께였지. 어른들은 때론 우리가 하늘에 위험을 초래할 거라 말했지만, 너로 인해 내가 웃었고, 나로 인해 네가 웃었어. 서로의 웃음만이 서로의 행복이었던 거야. 그런데 유독 겁이 많았던 넌 그 말들을 모두 믿어버린 걸까. 금빛으로 빛나던 고리가 검게 녹아내리고, 흰 날개가 타들어 갔던 그...
바람이 불었다. 나라가 건국되기 이전부터 있었다는 버드나무는 신선의 그늘이라 불리울 만큼 길게 그 머리채를 드리웠고 바람이 불 때면 이 세상 것이 아닌듯한 소리를 내곤 하였다. 가느다란 나뭇잎이 서로 부딪는 소리, 바람이 하늘하늘 스쳐가는 소리.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속살거리는 소리. 봄바람이 살랑이며 스쳐가는 그곳은 원수도 눈이 맞아 입을 맞춘다는 이야...
일주일이 지난 지금은 강인태가 홍지현이 있는 학교로 전학을 오는 날이다. 조회 시간을 알리는 종이 울렸고 반 학생들은 하나둘 씩 교실로 들어왔다. 종이 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2학년 4반의 담임 선생님이 어떤 남자아이와 함께 들어오셨다. 반 애들은 자신들의 짝꿍과 수군거렸지만 홍지현은 그 인물이 많이 반갑지는 않았다. ‘내가 그렇게 같은 반이 안되도록 바...
* 요하네스. 내 사랑. 당신의 시체로 제비꽃을 장식하겠어요. 섭섭해하지는 말아요. 정말 아름다울 거에요. 당신은 새하얀 엠파이어 드레스가 내게 잘 어울린다고, 그 모습에 반해 나를 평생 지켜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고 말하셨지요. 당신이 내 성에 처음 온 날을 기억해요. 검은 머리칼을 휘날리며 새하얀 백마를 타고 오셨지요. 마치 동화 속에 나오는 왕자처럼...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무라야마가 떠난 지 3년째 되는 날이었다. #day 1. 모든 일이 끝난 지금의 마을은 한층 활발하고, 조용하다. 가끔 그 시절이 허상같이 느껴질 때가 있다. 마을에서 그때의 흔적을 찾으라면 다들 웃으며 손사래를 칠 정도로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 같다. 어쩌면 기억하기 싫은 것일지도 모르겠다. 마음속에 지울 수 없는 흉터를 하나씩 남기고 떠났으니까. ...
" ......성! " " 북...성! " " 야! 북두칠성! " 어? " 왜 그렇게 멍때리고 있어? " 그리워하던 목소리였다. 사무치게 그리워서 처지가 서러워지기만 하던, 그럼에도 꿈에서라도 듣고 싶어 눈물을 자아내게 했던... " 어? 울어? " 불합리하게 억눌렸던 설움이 안도와 함께 터져 나온다. " 야! 북두칠성 울어! " " 누가 울렸어! 누구야!...
우선 미완성의 작품을 올리게 되어 사과드립니다. 도저히 시간에 맞춰 개발을 할 수 없었습니다. 오래전부터 꼭 팬게임을 만들고 싶었던 마음에 개발에 착수했지만, 설날과 개인의 일때문에 컴퓨터를 킬 시간이 없어습니다. 그냥 얌전히 할 수 있는 걸 할 걸 그랬습니다. 한달전의 절 만나면 데드셀 5셀을 깰때까지 방에 감금 시키겠습니다. 다시한번 여러분께 심심한 사...
꽃 찾으러 왔단다 A5, 28p, 컬러표지 (무광코팅), 무선제본, 옵셋인쇄 백청, 전 연령
손이 근질근질해서 긴토키는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다가 결국 버튼을 눌러 화면을 켰다. 그리고 자판을 두드렸다. -뭐해요??? 읽었다는 의미로 메신저 옆의 숫자 표시가 사라진 것은 금방이었지만, 답장은 천천히 왔다. -그냥 앉아 있었다. 카츠라는 아직 자판 치는 것이 느리다. 게다가 고지식한 성격 탓인지, 오타 한 번 내지 않으려 노력하는 통에 답장이 느렸다. ...
꺽여진 깃발. 피비린내가 진동하는 땅. 부서져 나뒹구는 무기들과 죽은 군마 시체. 피로 얼룩진 병사들과 동료들의 시체들. 나를 둘러싸 포위하고 있는 병사들 한가운데에서 나에 검을 겨누는 너. 어쩌다 이리 되어버렸을까..? 너가 날 속일줄은 몰랐어. 그럼 나한테 했던 말도 거짓이였어? 우리 다신 만나지 말자. 이리 꺾기고 뒤틀려 버리었으니. 유헌! 사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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