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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2020년에 홍른 먹는사람. 바로나야..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것들이 있다. 그중 가장 선명한 것 두 가지를 꼽으라면 현진은 망설임 없이..... "너 미쳤어?" 망설임 없이 승민을 말할 수 있었다. 정확히 말하면 정인의 이름이 입에서 나올 때마다 숨길 생각 않고 드러내는 경계심 같은 것들. 관심 있다고 말한 주제에 그 전에 정인의 이름을 먼저 꺼낸 게 실수였던 것 같기는 했다. 현진이 고개를 ...
눈에 보이는 잔상을 손으로 휘저어 없앴다. 옆에서 흐린 모습으로 웃어 보이고 내게 손을 뻗기에 눈을 질끈 감았다. 그리움에선 짙은 향기가 났다.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고 한숨 내뱉듯 이야기했다. 이토록 그리울 사람이었다면 보내지 말았어야 했는데.조금이라도 더 사랑한다고 이야기할 걸 그랬다고. 수백 번 할지언정 어차피 모자랄 말이었고 마음이었다. 내 무게보...
"야. 이것 좀 쓸어." 낙빙하가 고개를 들자 명범은 기다렸다는 듯 눈을 부라렸다. 뭘 봐? 쓸라면 쓰는 거지 그 표정은 다 뭐야. 채소를 든 소년의 발치에는 커다란 빗자루가 아무렇게나 나뒹굴고 있었다. 아낙, 내가 할게. 어서 할 일 하러 가. 보다못한 영영이 빗자루를 주워들며 마당쇠를 자처했다. 바닥에 내려놓은 빨래통에는 세탁을 마치지 못한 이불이 한가...
알펜히카는 감고 있던 눈을 떴다. 아, 문득 옛날 생각이 났다. 고개를 들면 저를 잔뜩 둘러싼 채 열광하는 사람들의 무리가 보였다. 아, 오늘의 상대는 누구로 한담. 저녀석도, 저 녀석도. 이미 다 한 번씩 잤는데 말이지. 그래, 저가 흥미가 가는 것은 저 멀리에 있는 저 새하얀 청년이다. 남들처럼 저와 엮이고 싶어 안달난 주제에 항상 저 멀리서 지켜보기만...
1. 월요일. 나지막한 대화. 화요일. 작은 웃음소리들. 수요일. 훌쩍이는 소리와 위로의 말. 목요일. 흐느낌. 금요일. 아무 소리도 없는 밤. 토요일. 흐느낌. 일요일. 훌쩍이는 소리와 위로의 말. 그리고 다시. 2. 일주일 중 하루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누구도 잠들지 않고, 누구도 침실에 찾아오지 않는. 한 줌의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는 밤. ...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오랜 비행 후 얼마만에 땅에 발을 딛는지. 길고 지루한 입국 수속을 마치고 공항 밖으로 걸어나온 시은의 속눈썹을 쨍한 여름 햇볕이 내리 비추었다. 꼬박 13시간을 날아온 시은에게는 달콤한 2시의 햇볕조차도 따가운 불청객일 뿐이었다. 고개를 들면 보이는 크고 반짝이는 LA 공항의 팻말도 , 멀리 보이는 할리우드 표지판도 무심히 지나친 채 구석으로 가 캐리어에...
* 틈나면 가볍게 쓰고 싶어서 심심풀이 용 백업으로 올려요. 형 저희 조금 더 위에 앉아도 될 것 같은데. 민이 뒤쪽의 파란 의자를 가리키며 두리번거렸다. 다른 빈자리도 많다며 여기저기 가리키기도 했다. 투명 플라스틱 의자를 짚은 석우가 고개를 저었다. 그냥 여기 앉자. 아 첫방송부터 딱 눈에 띄어야 하는데. 툴툴거리는 민을 달래주려는데 장내가 웅성거렸다....
가장 싫어하는 계절은? 주연/ 없는데요. 재현/ 다 싫음. 봄에는 꽃가루 알레르기, 여름에는 모기, 씨바. 가을은 걍 싫음. 가을이 있기는 함? 겨울은 존나 추워. 음~ 시베리아여, ㅇㅈ? 가장 좋아하는 향은? 재현/ 치킨 냄새. 와, 방금 생각만 했는데 침 고임. 야, 니네 집 가서 치킨 먹자. 주연/ 이재현 목에서 나는 향? (그게 무슨 향인가요? 어떨...
“구야……!” 악청원이 급히 걸음을 옮겨 심구의 앞에 한쪽 무릎을 꿇고 앉았다. 심구는 낯빛이 새하얘져 한 손으로 입을 막으며 헛구역질을 계속하고 있었다. 손가락 사이로 투명하고 끈적한 토사물이 새어 나와 흙바닥을 얼룩지게 했다. 아직 어린 심구에게 충격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자책한 악청원은 한 손으로 심구의 등을 조심스레 두드리며 그를 달랬다. “구야……여...
제목은 [ 이름 / 성별 ] 로 부탁드립니다. 신청서 제출은 폼으로 받습니다. 괄호친 글씨는 전부 삭제해주시길 바랍니다. 합발에 영향이 갑니다. [ 캐치 프레이즈] " 캐입 한마디 " 외관 (본 커뮤니티는 모든 인장을 허용합니다.) (캔버스 크기는 1000* 자유 이며, 배경투명화를 필수로 해주세요.) (실사, 분위기, 픽크루 인장은 저작권 문제가 되지 않...
"뭐 하는 거야?" 나는 맑은 눈을 한 그의 순진한 물음에 감히 답할 수 없었다. 길게 자란 옅은 갈색 머리카락이 흩어진 채로 그의 눈썹을 덮었다. 한 치의 공격성도, 두려움도 없이 그저 터지는 플래시에 대한 호기심만을 담은 눈동자가 내 쪽을 향했을 때에는 숨이 멎어버릴 것 같았다. 구속구를 채우는 동안에도 그는 얌전했다. 죄책감에 눌린 가슴을 쓸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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