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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아래로 갈수록 최신입니다 스크롤압박 심합니다 만화처럼 이어지는 그림은 슬라이드형식으로 올렸으니 옆으로 넘겨봐주세용 *이땐 제니가 누나인줄 알았다고 ㅠㅠ 는 너무 많아서 끊어서 올림... #트릭스터
"나..... 나를 왜?" "너만 나한테 관심이 없길래 뭔가 신기하기도 했고. 그리고 너도 나쁠 거 없잖아? 나 애인들한테는 잘해. 뭐 네가 맘에 안 든다고 하면 몇 달만 사귀자. 나 어차피 금세 식는 사람이니까.... 부담 안 느껴도 돼." "아니 그래도... 이렇게 대뜸..." "그래서..... 싫어?" 이때라도 거절했어야 하는 건데... 더 깊이 빠지...
이번엔 여의도 쉘터 구내식당을 간소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식재료가 다양하진 않을것 같아서 통조림 배치해봤어요. *장면 연출은 1권의 내용입니다.
공과 수는 전 애인 사이. 헤어진 지 딱 1년이 되는 날, 둘은 어느 방(섹못방)에 갇힘. 처음에는 이게 웬 날벼락인가 싶어 망연자실하던 둘. 이내 평생 여기서 살 수도 없는 노릇이니 어쩔 수 없이 함뜨 하기로 함. 연애할 때도 헤어진 후에도 서로 느끼는 거지만 둘은 속궁합이 정말 잘 맞음. 갈수록 달아오르는 몸과 그 분위기에 둘은 그동안 쌓인 것을 전부 ...
어디서부터였더라. 우리가 이렇게까지 망가지게 된거. 2년 전 경영학과 개총. 소심하고 공부만 했던 23살의 난 소위 말하는 타의 반, 자의 반 아싸였고 잘생긴 얼굴에 어느 그룹 회장의 아들이어서 그룹을 물려받는다는 부잣집 도련님인 그는 당연스럽게도 모든 소문, 모든 사람들의 중심인 인싸였다. 당시 난 사람들과 교류가 있으면 어쩔 수 없이 사람을 만나느라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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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별 게 다 있네, 우리 지강이는. 진짜 오랫만에 본다. 한복입고 가게? " 남녀 가릴 것 없이 명절에도 한복을 입는 일이 드물어진 작금, 구정도 아닌 신정에까지 설빔을 갖추다니. 지강이네는 가풍이 엄한가 보다 싶어 감탄하던 승후는 문득 고개를 돌렸다가 창 밖에 내리는 함박눈을 보고 살짝 눈살을 찌푸렸다. "밖에 눈이 오네. 이번주 내내 한파라던데 눈까...
언제부터였지. 지난 날을 세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났다. 뭐, 기억이 나지 않는 탓도 있고. 시어도어는 어느 순간부터, 혼잣말이 늘어났다. 정확히는 그림자와 대화하는 나날들이 많아졌다. 타닥거리는 키보드 타건 소리에서 벗어나 터벅터벅 집으로 향하면, 반겨주는 이따위는 아무도 없었다. 소름 끼칠 정도로 고요한 집에는 오로지 깜빡거리는 불빛만이 존재했다. ...
오랜만에 올립니다 한동안 텀이 길어질 듯 하네요 ㅜㅜ 기다려주신 분들께 죄송합니당 ㅜㅜ
[팬픽/픽션/왕샤오/비엘] ----------------------------------------------- 인간과 인어 이야기 (인어공주 이야기를 모티브로 삼아 각색한 내용입니다) ----------------------------------------------- 아주 먼 옛날 인간과 인어가 있었습니다. 인간은 알지 못했죠 바다에 빠진 자신을 살린 ...
매우 들뜬 민지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갑자기 가슴이 벌떡벌떡 뛰기 시작했다. 왜? 왜 떨리는데? 나 혹시 하은성 만나는 거 무서워하는 거야? 하은성이 뭐라고! 마음속으로 생각을 굴리다가 겨우 대답했다. “아, 윽…. 야, 나 설산가 봐. 배가 아프다, 갑자기…으윽, 난 이따 바로 들어갈게. 끊어.” “야, 야! 채하루!” 뚝. 내뱉은 말과는 다르게 아주 평온...
추적추적 빗방울이 떨어졌다. 가뜩이나 흐리고 습한 공기에 물기가 한 꺼풀 더 덧칠되며 불쾌함을 끌어올렸다. 물 새듯 하나둘씩 떨어지던 빗방울은 어느세 우레같은 장대비가 되어 지상에 남은 모든 더러운 것들을 씻어냈다. 한때는 눈물이 비에 씻겨 나갈 수 있다면 좋겠다는 바램을 품기도 했다. 이제 와서 돌이켜 보자면 참으로 의미없고도 낙관적인 생각이었다. 흐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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