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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로 돌아가는 차 안은 조용했다. 갈 때보다 더한 침묵에도 누구 하나 불평하지 않은 이유는, 각자 생각에 잠겨있기 때문이었다. 유일하게 운전대를 잡은 현식만이 제정신을 유지한 채 운전을 하고 있을 뿐이었다. 일훈이 센티넬 연속 실종 사건과 그 특징을 말할 때, 가장 놀란 건 창섭이었다. 정보라면 남에게 절대 뒤지지 않는다 자신하고 있었는데, 아니었다. 오...
시작은 사소했다. 남학교에서 으레 발생하는 짖궂은 장난. 제 옆자리에 앉은 경수는 늘 조용하고 얌전했다. 초등학교 때도, 중학교 때도, 지금도. 초등학교 4학년과 5학년, 중학교 3학년을 같은 반으로 배정받았지만 딱히 각별하게 친한 사이도 아니어서 종인은 경수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다.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 조용하고 동글동글하게 생긴애. 반이 붙으면 얼굴...
성재는 망설임 없이 복잡한 골목을 나아갔다. 한껏 신경이 곤두선 예민한 눈빛이 눈 앞의 무언가를 쫓고 있었다. 한참 구불거리는 미로를 빙글빙글 돌던 성재가 우뚝 걸음을 멈추었을 때, , 현식은 가슴이 쿵 내려앉는 것을 느꼈다. 분명 본 적 있는 건물. 익숙한 간판에 가슴이 묵직해졌다. "여기에요." 뒤늦게 도착한 창섭이 성재의 시선을 따라 건물을 보았다. ...
너와 닮았다고 생각했던, 반짝이는 유리구슬. 시간이 지나 그 구슬이 빛을 바래고, 여기저기 치이고 부딪히다 깨어져도, 그때의 나는 알지 못했다. 네가 꼭 그 유리구슬과 같았다는 것을. . 책상에 한껏 늘어져 부족한 아침잠을 채우던 종인이 인상을 찌푸리며 부스스 몸을 일으켰다. 이어폰으로 들리는 음악의 볼륨을 뚫고 들어올 정도로 교실 안이 시끄러웠다. 반도 ...
컬러버스, 근친 요소 있으니 불편하신 분들은 읽지 말아 주세요. 내 세계는 태초부터 찬란했다. 사실 엄마의 뱃속에서 세상으로 나오는 순간 내 머리를 받아 준 의사 선생님이 내 운명의 상대가 아닌 이상 태초부터라는 말은 부적합했지만, 내 기억이 시작되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세상을 알록하게 봐왔으니 대강 태초라고 하겠다. 나는 하늘의 드높은 푸르름을 알았고 모...
아, 또 실패인가. 다급히 제게 가이딩을 불어넣는 창섭의 얼굴이 자꾸만 뿌옇게 번졌다. 심장 박동이 온몸을 울렸다. 머리가 어지러운 것이, 꼭 지난번과 같았다. 괴물에게 의식을 먹혀, 온몸이 지배당하는 그 섬뜩한 느낌.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이번에는 창섭이 바로 옆에 있다는 사실이다. "성재야, 육성재!!" 필사적으로 이름을 부르는 소리에 정신이 조...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by. 루이 *다소니 : 사랑하는 사람 김용선, 30세 육군특전사사령부 훈련교관, 중대장, 대위. 따뜻하고 밝은 사람이다. 예전의 자신이 생각나 그 누구보다도 훈련생들을 챙기고 아낀다. 최연소 대위로 진급할 정도로 가장 실력 있는 인재였다. 6년 전, 그 사건만 없었더라면...... 다시 군인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다신 군복을 입지 않으려고 했었다. ...
by. 루이 커튼을 뚫고 들어올 정도로 햇살이 밝아 눈을 뜬 문별이는 제 팔에서 곤히 자고 있는 김용선을 쳐다보았다. 자는 모습도 너무 아름다워 문별이는 눈을 때지 못한 채 그저 바라보았다. 그녀의 뜨거운 시선을 느꼈는지 곧이어 김용선도 눈을 떴다. “잘 잤어요?” “뭐야.. 그렇게 빤히 쳐다보면 부끄럽잖아...” “부끄러우라고..ㅋㅋ.” “너는 잘 잤어?...
이 시대에 S랭크 가이드의 존재는 드물었고, 특히 가이드의 개성이 형체화인 것은 더욱 드물었다. 센티넬의 능력에 형상을 입히는 개성은 여러모로 정부에서 눈독을 들이게 하였고,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창섭의 꿈을 짓밟았다. G-226. 그에게 덧칠된 이름. 창섭은 그 이름이 치가 떨리게 싫었다. 일종의 혐오에 가까웠다. 그의 삶을 송두리째 빼앗고, 갑갑한 감시...
틸트로더에서, 몇 시간 동안 우리는 담소를 나눴다. 일단 긴 공백기 때문에 모나크의 발전을 모르고 계시는 마크 박사님을 배려해서 여러가지 변화들에 대해 설명해 드렸다. 다같이 사이좋게 의자에 앉아서 말이다. "잘 보게, 마크. 이게 모나크가 입수한 거신들의 정보야. 전세계에 퍼져있는 전설, 신화, 민간에 퍼져있는 소문같은 요소를 싹 다 긁어모아 정리해 놓은...
"끝났구나, 오늘 일정은 이걸로 끝이야." "네, 수고하셨습니다." 늦은 밤 11시, 모나크의 고위관리이자 창립자의 직계후손인 세리자와 이시로 박사는 그의 조수인 비비안 그레이엄과 함께 보고서 정리를 끝냈다. 책상 위에 수북히 쌓여있는 종이 뭉치들을 바라보며 세리자와 박사는 이제서야 쉴 수 있겠다-며 허리를 폈고, 비비안도 어깨를 굴리며 가방을 챙겼다. 할...
마침내 프니엘과 성재, 창섭 단 셋만 남자, 창섭이 능청스레 프니엘에게 다가갔다. "동근아, 성재 저녁은 어떻게 먹냐?" "어… 이제 일어났으니까 밥 먹어야 될 텐데. 성재, 지금 배고파?" "아니." 성재는 얼굴도 돌리지 않고 핸드폰만 바라보며 단칼에 거절했다. 그러나 창섭은 포기하지 않았다. "입맛이 없어도 밥을 먹어야 빨리 낫지! 프니엘, 내가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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