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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세슈/레첸] 치정癡情 7.문을 열고 들어서자 방 안은 낮인게 무색하게도 컴컴했다. 원래부터도 첸은 한 번 불이 붙거나 집중을 하면 푹 빠져서 밤낮을 가리지 않는 스타일이라 자고 싶을 때는 푹 자야 한다, 라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었기 때문에 제 거처에도 침실에는 창마다 암막천을 가리워 두거나 했는데 사가私家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았던 모양이었다. 아니, 황궁...
너 너무 환상에만 얽매이는 거 아니야? [BGM]ㅡ EXO(엑소)- Stay 꼭 비지엠을 틀고 봐 주세요!ㅅ! 환상의 짝사랑 내가 너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믿지 않으려 했던 그 순간부터 내 몸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숨을 쉬는 것 같지가 않았다. 사는 것 같지가 않았다. 내가, 아닌 것 같았다. 한참을 방황하다 결국 정착하려 했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지는 ...
뒷처리는 전부 황제의 침실에서 이루어졌다. 절절 끓는 고열과 갖가지 상처들로 그 아침부터 시우민은 심하게 앓기 시작했고 급히 불려온 백발의 태의는 시우민의 상태를 보고는 혀를 끌끌 찼다. 우선은 해열약과 얼음찜질로 열을 내리는 게 급선무였다. 그리고 나서야 상처 치료를 위해 촉진觸診을 시작했는데 시우민은 낯선 이에게 제 몸을 맡겨야한다는 것이 너무도 어색했...
[세슈/레첸] 치정癡情 4.살기 위한 욕구와 감정에 의한 욕망, 인간들이 살기 위한 욕구가 채워질 때에야 비로소 그 다음의 부차적인 것을 욕망하는 것이라면 세훈은 그런 것을 가져본 적이 없었다. 허기나 수면욕이 채워지지 않는다고 해서 죽는 육신이 아니기 때문에 식욕, 수면욕 혹은 성욕까지도 세훈에게 찾아오는 욕망은 모두 생존을 전제로 하지 않았다. 본능보다...
[세슈/레첸] 치정癡情 3."별원의 서가 같은데...""먼저 가볼테니까 천천히 따라와."애초에 황궁 내에서 저런 비명소리가 울리는 것도 말이 안 됐지만 시우민의 거처라고 향하고 있는 곳에서 나는 소리라 첸은 더 당황했다. 뭐야 어떻게 해야하지 뭐부터 해야해, 하며 허둥거리는 걸 레이가 어깨를 꾸욱 눌러 가라앉혔다. 서두르지도 당황하지도 말라고, 네가 곤란한...
-혹시 이름이 있어?-... 시... 우... 민........ 시우민...... "벌써 한 달이야, 레이. 한 달이라고."아까부터 자리에는 앉지 못하고 좌불안석하며 레이의 주변을 빙빙 맴돌며 첸은 이 말을 벌써 한 삼십 번쯤은 하고 있었다. 아무 대답없이 서류를 들여다보고 있었지만 레이는 속으로는 '나도 날짜 셀 줄 안다...'라고 생각하던 참이었다. 하...
[세슈/레첸] 치정癡情 1.싱Xing 제국, 제국력 928년풍토가 다소 거칠기는 하지만 인구에 비해 드넓은 대지를 가져 땅에서 나는 광물과 자원만 가지고도 전 국민을 수 천년은 너끈히 먹여 살릴 수 있을 제국, 싱Xing은 다양한 인종과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머리색도, 피부색도, 눈색도 초록색에서 보라색, 검은색에서 붉은색에 이르기까지 뭐 하나로 규정...
나는 고양이였다.대부분의 사람들이 으레 그러하듯 나 역시 내 인생이 아닌 다른 인생은 살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원래 어떻게 살아야 했던가, 모든 고양이는 이런 감각을 가지는가는 알 수 없었지만 최소한 나는 고양이'였다'. 다른 고양이들이 나처럼 태어날 때부터의 기억을 갖는가, 도 알 수 없다. 나는 그저 태어났기에 살아있었다.어미의 태내胎內에서 떨어져 나...
EXO는 [12월의 기적] 이후로 크리스마스나 캐롤 같이 알기 쉬운 소재들보다는 겨울 자체를 테마로 잡고 계속 시즌 앨범을 발매하고 있습니다. 특히 [Sing For You]와 [For Life]는 겨울이라는 키워드만 공유하는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담겼기도 했고요. 많은 시즌 앨범이 비슷한 장르와 스타일의 곡들로 채워지기 쉽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 프로젝트는...
달리고 또 달렸다. 지옥에서 벗어나기 위해 할 수 있는 한 힘껏 발을 놀렸다. 신발을 신지도 못하고 뛰쳐나와 발의 생채기가 났지만 아픈것 조차 느끼지 못했다. 뒤를 바라보면 술에 취한 빨간 괴물이 날 씹어 삼킬까 두려웠다. 머리에서 흐르는 것이 땀인지 피인지 모를만큼 달렸을 때 달려오는 검은 차 한대를 막고 섰다. 급하게 급정거한 차 보닛을 잡고 소리 쳤다...
신이 있다면 물어보고 싶은 말이 있었다. 나를 이 세상에 둔 것을 후회하지는 않는지 보잘것도 없고 쓸모도 없는 내가 태어난 것이 신의 실수는 아닌지 후회는 않는지,또 왜 하필 남자의 몸으로 남자를 사랑하게 만들었는지 아니 왜 하필 박찬열을 사랑하게 만들었는지. 꼭 필요한 이유였다면 알고 싶었고 실수였다면 차라리 죽여달라 말하고 싶었다. 허나 신은 나에게 그...
도르륵 눈 돌아가는 소리가 요란하다. 빙 둘러앉아 저를 살피는 친우들의 시선일랑 아랑곳 않고 민석은 종대의 손바닥에 수북한 산딸기와 좀작살 열매를 우악스럽게 집었다. “더 먹을 거야?” “응.” 가시지 않는 허기. 민석이 자리 털고 일어나 가장 먼저 한 일은 제 요새 앞 감나무에서 채 익지 않은 떫은 과실을 모조리 따 먹은 것이었다. 혀가 꺼슬꺼슬해질 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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