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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이게, 무슨.." 어렵게 입을 뗐으나, 다시 입을 꾸욱 다물었다. 알지못한 자신에, 상황에 울분이 온다. 하다못해 편지라도 보내줬다면, 그랬다면 좀 나았을까. 하지만 편지를 보낼 수 없다는 걸 잘 안다. 그들은 부엉이로 편지를 '보내본' 적이 없다. 언제나 받거나, 돌려주기만 할 뿐.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마법을 쓰려 해도 지팡이는 ...
- 이제 너는 천하제일검이야. - 천하제일검이 뭔데? + - 영아, 싸우지 말라니까....... - 그 새끼가 먼저 감히 형을 걸고 넘어졌다고! - 그래도 네가 나서서 싸우지마. 이렇게 다치고 오면 그게 더 속상해. - ....... - 이제 안 그럴거지? - ....... - 착하다, 우리 영이. 형이 믿을게. + - 영아, 너도 담배 끊어. - .......
".......왜, 왜.. 이제야....온 거야?" ".......뭐?" 흐느낀다. 이름을 부르자, 영문 모를 말을 던진 동생이, 영문 모를 울음을 놓는다, 흐느낀다. 난 그 앞에서, 고개릉 갸웃거리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왜, 우리 당돌하고 활기차던 막내가 왜 울고 있는걸까. 조금 전, 발걸음은 2층에서부터 시작되었던가? 어째서? 동생의 방은...
hogwart express> 정확히 하루 하고도 며칠이나 지나서야, 집에 도착했다. 이럴때면 정말 급행열차라지만, 너무 느리게 가는게 아닌가 툴툴거릴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그야, 플루 가루로 가면 금방인걸! 이미 마법세계에 녹아든 나로써는, 이런 생각들이 불쑥불쑥 튀어나올 수 밖에 없는거라고. 그러면서도 두 팔은 열심히 짐을 챙겨 기차에서 내릴 ...
최승철의 승마 인생을 통틀어 지금처럼 모든 게 풍요롭고 완벽한 적은 없었다. 백 회장이 죽은 뒤로 줄곧 그를 눈엣가시처럼 여기던 에이전시와 팀 동료들은 금전 문제가 해결된 최승철을 다시 신주 모시듯 굴기 바빴다. 모두 최승철을 후원하는 남자 덕분이었다. 그는 최승철이 승마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자신이 해줄 수 있는 건 뭐든 해줬다. 국내는 그 나물에 그 밥...
공항을 빠져나와 오사카 시내로 향했다. 오늘은 밤이 늦었으니 이만 호텔에서 쉬라는 요원들의 말에도 카게야마가 홀로 호텔을 빠져나와 시내를 배회했다. 그 시각, 히나타는 간식거리를 사기 위해 잠시 시내로 나온 상태였다. 저 멀리 게임센터 앞 행사장에 놓여진 체스판을 본 히나타가 호기심에 다가갔다. "한번 풀어보세요! 새로 나온 체스 배경의 RPG 게임을 홍보...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멍한 상태로 집에 들어와 일단 침대에 누웠다. 아, 강호 옷! 경황이 없어 입고 있던 강호의 옷을 돌려주지 못했다. 하아... 모자를 뒤집어쓰고 몸부림쳤다. '네가 느끼는 그거 그게 네 맘이야' 강호의 말이 귓가에 맴돌았다. 강호와의 순간 들은 좀 달랐다. 글쎄 그 전까지는 뭔가 자연스러웠고 맘도 편했다. 그 이후는 무엇인가 간지러운 듯 하면서도 부끄럽고...
강호의 고백과 민현의 고백 아닌 고백을 동시에 받았지만, 다행히도 학교생활은 평소와 별 반 다르지 않았다. 아침마다 찾아와 얼굴보고 가는 민현이도 여전했고 옆에서 틱틱 거리다가도 가끔 잘해주는 강호의 모습도 똑같았다. 이렇게 지나갈 수 있나 다행이라 생각했다. 갑작스런 강호의 말만 아니었어도. “윤정아. 너, 나 좋아해?” 넷이 같이 학원으로 향하던 길이었...
종례를 마치고 집으로 향했다. 오늘은 체육대회도 했으니, 학원은 땡땡이치겠다며 윤정이에게 당당하게 선언하고 학원 근처 공원으로 향했다. 공원은 오늘도 한 적했다. 왜 영화 보면 공원에서 그렇게들 털리던데 실상 그런 일진들은 공원에 오지 않는다. 아 밤늦게라면 몰라도. 여튼 오늘도 나무 그늘이 잘 지는 벤치에 자리를 잡고 가방에서 읽던 책을 꺼냈다. 책을 읽...
사람들이 북적이는 일요일 오후 영화관. 학기 초이기도 하고 최근 학원을 다니기 시작해 정신이 없어 영화도 꽤 오랜만이었다. 모처럼의 외출에 설레기도 하고 그냥 일찍 나오고 싶어 서두르다 보니 약속시간보다 많이 일찍 도착해버렸다. 윤정이는 얼마나 공들여 꾸미는 중인지 톡을 보내도 대답이 없었다. 하아... 뭐하고 있나 싶어 커피를 하나 시켜놓고 테이블에 자...
인생에서,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뽑으라면 무엇일까? 부와 명예? 성공? 너무 당연해 딱히 의식하고 있지 않지만, 모두가 들으면 수긍할 만한 그것. 바로 사랑이 아닐까? 그래 내 인생의 사랑이라는 서사는 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았고, 순탄하면서도 우여곡절이 많았다. 그 시작은 언제였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끝은? 글쎄 이제 어떻게 되리라 예상하는 것 마...
오늘도 손님은 얼마 없었다. 근데 시간이 되게 잘 간다고 느낀 요소가 있었다. 과연 나는 종이책을 커피와 어떻게 기획해서 판매할지 고민을 했다. 근데 의외로 쉽게 길을 정했다고 해야하나? 내가 지금 '환경'을 생각하는 커피로 자리를 잡을려고 하니 에코 챌린지와 연관시켜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바로 유튜브에 또 검색을 했다. 요즘은 네이버가 아닌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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