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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로 파견 간 최초의 레페토들. 무사 귀환?(단독)2365.10.30.30일 오전 10시 경. 최초의 레페토들이 지구 탐사를 위해 옵타티오를 떠났다. 마지막 탐사로부터 근 1여년 만에 이루어지는 재탐사로 이번 탐사의 최종 목표는 운석에 약 1km 근방까지 접근하여 안개의 근원지인 운석을 파괴하는 것이다. 몇차례 운석 파괴의 시도가 있었지만 물리적인 시도들...
“선배님, 저도 이거.” “어? 어, 그래.” 언제 따라왔는지, 지민은 은박지로 포장된 초콜렛을 내밀며 말했다. ‘같이 계산해주세요.’ 희성이 카드 내밀었다. 16알이나 들어있는 하트 모양의 초콜렛은 편의점에서 파는 물건치곤, 꽤 비싼 편이었다. 자신도 몇 번인가 사 먹어 봤지만, 3알이 넘는 건 사 보질 못했다. 애가 통이 커서 그런지, 남의 돈도 ...
땅에 떨어져 녹은 아이스크림처럼 존은 바닥에 축 늘어져 미동도 없었다. 혹시 죽은 건 아닌가 싶었지만 힘겹게 쎅쎅거리는 숨소리가 살아있음을 확신하게 해주었다. 셜록이 존을 안아 들면 존은 셜록의 옷자락을 꽉 쥐었다. 셜록이 존을 안고 계단을 타고 올라가 침대방으로 향할 때까지 존은 셜록의 옷자락을 놓지 않았다. 침대에 존을 다 내려놓은 순간에도 존은 옷자락...
그 사람과 나는 부모님끼리 단짝 친구인 것도 모자라 같은 동네 주민으로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레 서로 제일 친한 친구 사이가 됐다. 남녀 사이에 친구가 어디 있나 싶겠지만 그 사람과 나는 정말 저스트 프렌드. 친구 이상 감정을 가져본 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 사실은 변치 않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 다짐은 어느새 와장창 깨져버렸다. 1.나재민 나는 고등학생 때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9. 내 파트너가 일이 많다는 건 알았는데 막상 야근해본 적은 없다. 허도영이 관리하는 파일만 해도 한눈에 봐도 많고, 실제로 바쁘고 주변에서도 난리인데도 말이다. 파트너가 내게 넘겨오는 서류는 항상 깔끔하다고만 생각했지 바보같이. 왜 지금까지 같이 야근할 일이 없었는가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았을까. 옆에 쌓인 온갖 종류의 서류철에 숨이 턱턱 막힌다. 한...
5.김정우 "X발 올라와." 그의 이름 김정우. 그는 어느때와 같이 지루하던 일상에 작은 변화를 주기 위해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뚜르르 여보세요? 곧이어 차분한 여자 목소리가 들려왔다. "...빨리와." 짧은 한마디만 내뱉고 전화를 끊어버린 그는 침대에 걸터 눕고는 자신의 큼지막한 손으로 얼굴을 가려 눈을 감았다. 몇분이 지났을까 그의 집에 초인종이 ...
[일면식 청춘] : 중문과 호구와 17317071, 그 이후의 이야기 너를 찾으려고 네가 사랑하는 글을 붙잡고 있었다, 네가 내게 선사한 가장 자신 있는 방식으로. 강여주 너를 찾으려고. 우리의 이야기 일면식 청춘 제목 일면식 청춘로그라인 겨우 일면식만 있던 K와 맞이한 청춘의 여운을 잊지 못한 J는 다시 K에게로 향했다.작품정보 겨우 일면식만 있는 이들끼...
※로그가 이어지지 않는 부분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슈라우드의 트라우마는, 소중한 사람을 기억에서 잊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네, 결국은 변하였습니다. 클리어가 된다면, 돌아오겠죠.
<태일, 도영, 재현, 정우 순서..해찬이는 드림으로 뺐어요.> *딩고 킬링 보이스 때문에 안 올리려다 각 잡고 올림 *처음부터 끝까지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의견이자 글쓴이의 뇌절로 가득한 이야기, 절대 무조건 정답이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모든 회차의 결제선은 민감한 이야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과몰입하지 말고 그냥 재미로만 봐...
이 글을 기반으로 한 소재입니다. (진짜 요즘 수인물이 왤캐 끌릴까여... 살짝 다꾸다꾸한것도 쓰고 싶고... 제 인생이 많이 피폐한가봐요...) 우선 District 127은 민간인들은 모르는 곳. 바깥세상과 두절된 곳, 안에 있는 사람은 밖을 안되 닿지 못하고 밖에 있는 사람들을 District 127의 존재조차 모르겠지. (위 글에 나옴) Dis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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