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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나 말고 다른 애한테 가지 마. 나한테 최수빈이라고 딱 자라서 말하지 마. 나, 나 말고 다른 애 안아주지도 마." 라며 멋지게 말했다 생각하는 수빈이었지만 사실 연준에 귀에는 "형, 나 말고, 다른 애한,테 가지 마아... 나한테..끕.. 최수빈이라고오..끕! 딱 자라서 말하지 마... 나, 나 말,고 따,다른 애 안아주,지도 마..." 하며 흐어엉...
* vm # 망개튜브. 그게 지민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이름이다. 현재 기준 구독자 수 약 19만 8천명 정도. 유튜브에 빠르게 몸을 담근 편이 아니지만 꾸준한 영상 업로드로 구독자 수를 차근차근 확보하는 중이었다. 직장을 다니면서 휴일 또는 연차를 낼 때마다 국내를 열심히 돌아다녔다. 안 가본 여행지가 없을 정도. 국내여행 전문 유튜버다 라는 말이 슬슬...
그랬다면 이런 두려움과 슬픔을 느끼지 않았을텐데. 그러나 거스를 수 없는 본능은 결국 슬픔을 이끈다. 여우가 뱉는 말은 그림자를 갉아먹는다. 눈 앞의 이가 웃고 있다. 저 웃음은 나를 비웃기 위함인가? 그저 재미있는 장난감을 보는 듯한 저 눈이, 나는 전부터 원망스러웠다. 언젠가 바란 적이 있다. 내가 모든 것을 바꿀 수 있기를. 저 고얀 심보조차 타인과 ...
간 밤 정말 씻는 시간을 제외하고 잠에 들기 전까지 계속 입을 맞대던 둘이 연준의 알람소리에 눈을 떴다. 강아지인 상태로 있는 수빈을 본 연준이 수빈의 머리를 한 번 쓰다듬어 주더니 수빈의 머리통에 뽀뽀를 해주고선 출근 준비를 하러 갔다. 수빈은 그런 연준을 눈으로 좇다가 이내 졸린 듯 하품만 하고선 다시 잠에 들었다. 아침으로 시리얼을 먹은 연준이 씻고 ...
안녕 자기 그냥 자기한테 보내는 메시지를 적고 싶어서 올리게 됬어. 자기 우리 처음 사귀던 날 기억해? 내가 술에 쩔어가지고 자기 자취방에 쳐들어갔잖아. 우린 친구였고, 내가 먼저 좋아하게 됬고, 그렇게 내가 먼저 고백아닌 고백을 했어. 왜 나를 이렇게 헷갈리게 만드냐구. 울구불구 아주 난리도 아니였지. 자기입에서 사귈래? 라는 말이 나온 순간 내 세계가 ...
Hey, Mr. Bean 정국은 먼저 바보가 아니다. 본인이 느끼는 감정을 확실히 정의할 수 있는 판단 능력은 가지고 있었다. 감정을 쉽게 표출하지 않는 그도 이성을 시선에 둔 적은 많았다. 안타까운 점은 사랑까지 가 본 몸뚱인 아니란 것이다. 어디를 그렇게 보냐, 쟤 맘에 들어? 괜찮네. 소개시켜줘? 아니. … 그거까진 아니고. 그 이상의 진전은 없었다....
"짜증나. 글도 안적히는데 이상인은 자꾸 지랄이고!" "대표님이야 신작이 궁금해서 그러시지" 컴퓨터 앞에 앉아 사진을 확인하며 안적히는 글로 짜증이 난 문영을 웃으며 달래던 민아가 갑자기 꺼낸 말로 시작된 일 이었다. "그러면 짜증도 나는데 잠깐 나갔다 올까? 아니면 여행 어때??" "여행? 요새 더우니까 겨울인 지역 다녀올까? 이상인이야 지랄하게 두고 우...
햇빛이 들지 않아도 아침이 온 걸 본능적으로 느낀 연준이 자신을 품에 안고 자고 있는 수빈에 사태 파악이 안돼 눈만 껌뻑였다. 분명 어제 넘어선 안될 선까지 넘어가며 입을 맞추긴 했어도 한 번 더한 키스가 맘에 들었는지, 그 분위기가 좋았는지 입술을 떼고선 형이 너무 좋다며 강아지로 변한 수빈이 기절하듯 잠에 들고, 그런 수빈을 쳐다보던 연준이 너무 빠르게...
그 날도 뚜벅이인 나를 위해 아빠는 언제나처럼 아침 출근길을 함께 했다. 아직 8월인데도 하늘은 곧, 가을이 오기라도 할 것처럼 맑았다. 차창 밖을 바라보다, "출근하기 싫어요." 했다. 처음 해본 말이었다. 십 년 넘게 직장생활을 하면서 스스로 출근을 거부하는 건 처음 있는 일이었다. “그럼, 하루 쉬자” 아빠는 바로 유턴을 하고 있었다. 아마도 전근된 ...
어제 종가배팅 종목이었던 디피씨 오늘 아침에 4% 중반대 수익 주는데 안 팔고 버티다가 힘이 영 없는 거 같아서 정리했는데 와 무슨 절벽이 저런 절벽이.. 사람이 감을 막 무시하고 그럼 안돼...
어디에 사는 어느 누가 그러던데. 서툰 게 당연하다고 아픈 게 당연하다고 처음 살아보는 인생이니까 그러니까 서툰 게 당연한거라고. 처음이니까, 처음이니까. 핑계만 대며 살기엔 세상은 너무 시끄럽고 난 고작 그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게 버겁기만 한데 난 모르겠거든. 다음생에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과연 그 때의 나는 보란듯이 세상을 잘 살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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