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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즈쿠와 오챠코가 연인 사이 - 카츠키는 짝사랑을 부정했으나 왜 빨리 고백하지 않았을까 후회한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 가볍게 읽어주세요 :D! 불행할 때 행복했던 과거를 회상하는 것보다 더 큰 슬픔은 없다. - 신곡, 단테 알리기에리 " ...모르겠습니다. " 말이 끝을 맺지 못하고 바스라진다. 지금 여기서 이럴 때가 아닌데. 이런 대답이나 할 ...
/토니피터/ 조각글 w. 슈디 "엄, 피터. 레고는 다음에 맞춰야겠는걸?" 먼저 평범한 일상 속 이질감을 눈치채고 걸음을 멈춘 건 네드였다. 그의 시선이 이상하리만큼 정면을 향해 굳어져있음을 알아챈 피터는 고개를 올렸고 우뚝 가볍던 다리를 멈추었다. 바로 앞 교문에 미드타운 고등학교와는 어울리지 않는 고급 외제차가 제빛을 내며 존재감을 뽐내고 있었고 그것의...
1. 명동로망스 - 선호혜린, 엔딩 후. 혜린. 당신은 지금쯤 글을 쓰고 있나요. 내게 남길 편지를 책머리에 적어넣고 있을까요. 당신이 남긴 축복을 나는 수십 년이 지나서야 받아요. 어린애도 아닌데 뚝뚝 눈물을 흘렸다고 하면 당신은 유쾌하게 웃음을 터트릴까요. 아니면 무어 그런 걸로 눈물까지 떨구느냐 가볍게 타박을 할까요. 웃음이 담긴 목소리든 타박이 담긴...
조명이 꺼지고 어둠이 내려앉은 무대 숨을 고르고 대기실로 돌아왔다. "예쁘다." "역시 주인공답다." 모두의 부러움을 사는 무대의 주인공. 자리에 앉으려는데 내 자리에도 꽃다발이 놓여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내게도 드디어. "아, 미안. 자리가 없어서 잠깐 놨는데 괜찮지?" 오늘따라 주인공의 목소리가 얄밉게 느껴졌다. 잠시나마 내 꽃다발이라...
16. 홍재 그 시절 우리는 무엇을 믿고 그리 험하게 부딪혔고, 열렬하게 사랑했는지. 농구라는 단 하나의 접점을 어떻게든 부풀려 연을 계속 이어가려 애썼고, 온 몸을 찌르는 비난에도 개의치 않으며 당신만을 바라볼 수 있는지. 지금의 하이자키 쇼고에게 다시 한 번 그런 사랑을 하라면 그는 딱 잘라 거절할 것이다. 더 이상 그럴 나이도 아니고 그럴 기력도 없었...
갈라는 부분이 개미로 이루어진 매머드와도 같았다. 그들은 만 년 동안이나 천적 없는 포식자로서 우주에 군림했다. 내전도 잦았고, 권력을 힘으로써 다투는 일이 빈번했기에 그들의 구석구석에는 빈자리가 많았다. 그랬기에, 볼트론은 그들을 이길 수 있었다. 볼트론과 반 갈라 세력은 작았고 그들은 항상 목숨을 걸고 싸움에 임했으며, 그들은 배신자의 걱정은 거의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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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렇게 복잡한 건지 알 수가 없었다. 항상 그랬다. 연애를 하기 전에도, 연애를 시작 하고 나서도 심지어는 이렇게 헤어지고 난 뒤에도 말이다. 늘 그 머리통에 무슨 생각이 들어차 있는지 궁금했다. 재고 따지는 게 너무 많아도 탈이라는 생각을 하며 하루나는 느릿한 시선으로 아베의 얼굴을 계속 쫓고 있었다. 이렇게나 노골적인 시선을 눈치채지 못했을리가 없...
-주인공시점->전지적 작가시점- 인피니티워 시점 전. 소코비아 협정 x, 어벤져스 내부분열x 피터 파커의 추천으로 인턴십 면접을 보고, 인턴으로 스타크 인더스트리에 입사하게 된 루시는 매우 기분이 좋았고, 행복했다. 세상에, 걔가 나를 똑똑하게 봤다니! 루시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행복에 겨워하고 있을 때, 그녀의 앞을 몇 명의 남성들이 가로 막았다. ...
유독 운이 없다고 느끼는 날이 있다. 하는 일마다 도통 풀리지 않거나, 어려움을 맞닥 뜨리는 날이. 고꾸라질 때마다 스스로 기운을 북돋고 다시 일어나려 해도 또다시 겹쳐오는 악운에 좌절되는 날이. 마키에겐 오늘이 딱 그런 날이었다. 아침부터 정신없이 날아다니던 빌리가 실수로 찬장을 건드려 아끼던 유리잔을 와장창 깨뜨린 사건은 고작 서막에 불과했다. 해와 달...
(이어지는 글 X) 1. 세르주가 갑자기 종이를 꺼내오더니 펜을 나에게 건넸다. 뭐하는 거야? 우선 받아. 뭐하는 건데? 나랑 게임하자. 갑자기?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잖아? 이걸 내가 해야 하는 이유는? 이긴 사람의 소원 들어주기 어때? 가벼운 걸로. 그 범위가 어디까지일지 가늠이 되지 않았지만 내키지 않는 표정을 하며 펜을 받았다. 3빙고로. 주제는 처음...
"이게 오늘 사연이야?" B는 밤12시 라디오를 진행한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잘자요~ 라는 유행어를 남긴 선배만큼 청취자들의 귀르가즘을 유발하는 중이었다. 오늘은 연애 관련 코너가 있는 날이었다. 가장 인기있는 코너이기도 했다. 양질의 사연이 청취율을 좌우하기 때문에 B는 사연에 꽤나 신경을 썼다. 지금도 부스 안에 들어오자마자 작가에게 사연부터 확인했다....
기억이 혼재됐다. 산만하게 얽혀 있는 기억을 다잡아보고자 해도 쉽지 않았다. 어두웠던 방. 술 냄새. 향수 냄새. 차가웠던 몸. 얼굴을 감싸 쥐던 따뜻했던 손. 제 몸에 남아있는 잇자국. 누군가의 비누 향기. 형이라고 부르던 목소리. 제형아. 내 이름을 부르던 목소리. 서늘했던 새벽의 온도. 복잡하게 이어지던 골목길. 기분 나쁘게 따뜻했던 햇살. 어디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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