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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여름 후타쿠치 켄지 X 모니와 카나메 “지구가 끝날지도 모른대.” “오늘 콘셉트는 노스트라다무스예요?” 문제집에만 코를 박고 있던 후타쿠치가 고개를 들었다. 그의 표정이 진심인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한 방법이었다. 진심이어도 문제고, 아니어도 문제다. 진심이라면 저 인간을 어떻게 회개해야 되나 싶었고, 그게 아니라면 자신의 시간이 몇 초 날아가는 거였...
오이스가 전력 52회차. [벚꽃] [오이스가] 기묘한 이야기 - 봄날의 꿈. written by 휘엔 1. 새집. 오이카와 토오루. 28세. 실업팀에서 뛰고 있는 현직 배구선수. 특이사항으로는 최근 새집으로 이사를 했다는 점이었다. 예전 집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같은 집에서 4년 동안 살다 보니 조금 질리기도 했고, 요즘 일도 잘 풀리지 않는 느낌에 새로운...
제인 씨에게. 일본은 많이 변했습니다. 많은 것들이요. 도쿄 역시 마찬가지예요. 원래 화려한 도시긴 했지만 말이에요. 뉴욕이 그리워요. 밤에는 위험하지만요. 이곳은 안전해요. 새벽 두 시에도 편의점에 갈 수 있어요. 뉴욕에 비해 인터넷도 빨라요. 제인 씨는 이 메일을 언제 볼지 모르겠네요. 평소에도 인터넷을 잘 안 하셨으니까. 제인과 함께 살았을 때 말했던...
흔한 친구사이. 그 날 이후 그런 관계가 아니라는 걸, 될 수 없다는 걸. 어렴풋이 깨닫고는 있었지만 하나마키는 차마 그 얘기를 꺼낼 수가 없었다. 마츠카와는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 겉으로는 잘 지내주면서도 어쩌면 싫어할지도 모르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던 건 사실이었다. 솔직히 졸업 후에 다른 지역으로 흩어지면 언제 또 보게 될지 알 수가 없으니까. 너무 ...
* 52회 마츠하나 전력 참여글 네가 날 기억한다면, 다른 모든 사람이 날 잊어도 상관없어. [무라카미 하루키, 상실의 시대] * 시간여행자 마츠카와 잇세이 X 하나마키 타카히로 "다음엔 언제 와?" 꼬옥 안아온 남자가 그렇게 물었다. 그 품에 안겨 하나마키는 '음'하는 소리만 내다 그저 글쎄 하며 말을 흐지부지 마무리해버린다. "그치만, 보고 싶단 말야....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Dear. K 안녕, 오늘도 널 좋아해. 좋은 하루 보내.】 언제부터더라, 매일 내 사물함에는 꽃다발과 쪽지가 걸려있다. 고등학생도 아니고, 내 사물함은 어떻게 찾았나 싶지만, 가만히 지켜보면 알 수 있는 건가. 처음엔 이게 누굴까 궁금하기도 하고, 누군지 꼭 알아내고 싶어서 아침 일찍 학교에 와서 사물함 근처에서 잠복도 해봤는데 그런 때에는 어김없이 다...
예 ~ 전에 찐 거 보정 보니까 진짜,, 애잔해서 결국 다시 함 존잘미 뿜뿜 형아 보면서 같이 문질문질 하는 거 쪼귀엽 ,,, 한 낀지 두 낀지 이노무 시끼 빨리 다녀야지 ! 하이파이브 또 하이파이브 + 손 잡기 쉴틈없이 손 잡음 이 끼쟁이 ㅜ ㅜ 붇을붇을 붇을거리는 막내 힐끔 보고 또 하이파이브 이러다 손에 땀띠 나겠네 (벽 부숨) 또 손 잡음 이쯤 되면...
1999년, 릴리슈슈에 대한 기록 쿠로오 테츠로 X 코즈메 켄마 그를 처음 만난 건 대학교 신입생을 위한 술자리에서였다. 나는 문학 동아리 ‘어둠’에서 활동했다. 과거 선배들이 예찬했던 시절과는 달리, 문학 동아리를 지망하는 학생의 수는 갈수록 적어졌다. 동아리의 존폐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였다. 버블 경제의 거품도 어느새 빠졌고, 사회는 갈수록 안정...
가족의 역사 후타쿠치 켄지 X 모니와 카나메 모니와는 밤새도록 전화통을 붙잡고 울었다. 휴대폰 너머에서는 이와이즈미가 깊은 한숨을 내뱉었다. 믿을 사람이 없어서, 걔를 믿냐. 주어는 확실했다. 오이카와보다는 나은 입장일지 몰라도 이와이즈미 역시 후타쿠치에게 적대적이었다. 고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말이다. 모니와를 그렇게 노려봤는데 좋게 생각할 리가 없다. ...
찬열은 며칠째 한 곡에 매달려 있었다. 분명 이것보다 더 괜찮은 소리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찬열의 마음에 차기에는 딱 한 끝이 부족했다. 어떻게든 이 곡을 먼저 끝내고 싶은 마음에 다른 곡 작업도 덩달아 지지부진했다.결국 찬열은 심란한 마음에 휴대폰을 들고 소파에 드러누웠다. 온종일 앉아 있는다고 뭐가 나오는 것도 아닌데 곡 작업이 아닌 뭐든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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