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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영어 대화는 갈색으로 표현하겠습니다!* Midnight Blue -미드나잇블루- 제 13장 낙화 혈벽 안으로 함께 빨려 들어가며 푸른 늑대의 공격을 받은 클로디아의 어깻죽지에 피가 새어 나왔지만 이내 금방 아물고 찢긴 옷자락만이 펄럭이고 있었다. 겉모습은 그야말로 완벽한 푸른 늑대의 모습이라 석진은 아연실색했지만 느껴지는 힘은 아직 많이 불안정했기에 그나...
올해로 스물다섯 살인 정우영은 본인의 젊음에 감사했다. 창창히 펼쳐질 본인의 미래를 위해 최 대리와 폭력 사태에 휘말릴 용기를 접고야 마는 것에 감사했다. 대학 재학 도중 합격한 회사는 요즘 젊은 사람들 사이에선 나름 입사 위시 리스트에 꼽히는 회사였다. 마악 군대 다녀와선 재미로 이곳저곳 이력서 찔러 봤는데 날아온 합격 문자에 우영은 당장 대학에 휴학 신...
*본래 일본은 졸업식 직후 술은 못 마시겠지만... 적당히 현지화해서 전개하였습니다. 외에도 자잘한 현지화가 있습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세요. 한바탕 정사를 마친 방 안에는 열기가 후끈하게 올라와 있었다. 방금 전까지 내 아래에서 흐느끼던 남자는 후들거리는 다리를 질질 끌고 기어이 홀로 욕조까지 들어가 몸을 씻은 뒤 멀끔한 낯으로 가운의 허리 끈을 쥔 채 걸...
옛날 옛적에, 여성들이 머리를 화려하게 치장하고 로코코의 풍미로 치마를 부풀릴 때, 남성들이 허리춤에 기다란 검을 차고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힘을 과시할 때. 그 일들이 와르르, 일어나는 거대한 연맹국이 있었습니다. 탐스러운 포도가 커다랗게 열리고, 새콤한 자두가 알차게 열리는 비옥한 땅을 가지고 있는 황국은, 따뜻한 온정으로 베푸는 군주 아래에서 다정하...
바이올린의 현이 뜯겨 나갔다. 바흐의 바이올린 소나타 E 단조, BWV 1023가 별안간 괴성을 내지르는 주 바이올린 탓에 연주가 끊겼다. 밥줄과 다름없는 비싼 바이올린이 한순간에 망가진 바이올리니스트는 멍한 상태로 끊어진 현을 바라볼 뿐이었다. 정작 이 일을 발생시킨 장본인은 연회장을 재빠르게 가로질러 발코니로 달려가고 있었다. 고급진 장식이 곳곳에 장식...
언젠간 중-장편으로 연재하고 싶은 조각글 모음집 2편 이 소재로 어릴때 흙수저 대기업 회장 눈에 띄어 취업했는데 어쩌다 차기회장 후보까지 올라간 A X 철 없는 재벌 2세이자 공주님처럼 자라 온 드림주 X 어릴때부터 드림주랑 함께 커오고 항상 옆에서 드림주 지켜준 B 로 글 쓰면 재밌겠다. 드림주는 어릴때부터 오냐오냐 하면서 키워진 대대로 내려오는 명문가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모임과 파티의 계절, 겨울. 연말을 향해 달려가는 지금 이 시기는 고된 업무를 배로 힘들게 만들었다. 휴일도 반납하고 출근하는 것은 기본으로, 열두 시간을 넘는 근무 시간에 휴게 시간은 한 시간 남짓도 되지 않았다.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었으며, 불만 조차 토로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바쁘니까. 그럴 틈도 없으니까. 우리 재혀니 오빠❤︎: 유연아...
-시호 성인 -단편 입니당 -곧 크리스마스니까 하늘도 빛을 완전히 숨긴 밤. 시호는 불과 몇주 전 까지만 해도 기준과 함께 오던 카페에 홀로 앉아있다. 그녀의 주위에는 카페에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문 옆의 여러 장식품과 꼭대기의 별 모양으로 완성된 크리스마스트리와 산타 복장으로 손님들의 주문들을 받고 있는 알바생들, 전체적인 분위기를 따뜻하게 자아내는 주황색...
썼던 글을 이어썼으며, 개그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길거리 고아 유미르(성격 조금 나쁨) x 암행나왔다가 결혼 상대 찾은 히스토리아 황제님 유미르에게 있어서 왕정이란 별 의미가 없는 곳이었다. 길거리를 전전하는 그에게 있어 중요한 것은 빵이 있는 시장이었지 그런 복잡한 곳이 아니었다. 애초에 정치나 왕정과는 아예 인연이 없었기 때문이다. 발끝만큼도 가까이 갈...
조는 자신의 앞에 앉아 인상을 찌푸리고 있는 소녀를 힐끗 바라보았다. 세츠나와 닮은 듯 닮지 않은 소녀는 미간을 찌푸린 채로, 세츠나의 마호가니나무로 만든 책상에 앉아 부지런히 서류를 넘기고 있었다. 솜사탕처럼 달콤한 분홍빛의 머리칼과 다르게, 굽이굽이 휘날리는 짙은 붉은 머리를 간간히 헝클어트리며 메마른 입술 사이로 들어서는 안될 것 같은 말을 중얼거리...
1. 누군가를 좋아하는 일은 찬희에겐 아주 고역이었다. 지금처럼 짝사랑을 할 때면 더더욱. 형. 왜 연락 안 봐요? 내가 잘못한 거라도 있어요? 따지고 보면 김선우는 잘못한 게 없었다. 선우는 그냥 좋아하는 여자친구의 생일 선물을 사기 위해서 그나마 제 친구들보다 나은 찬희에게 도와달라고 한 것 뿐이었다. 미안. 자다가 일어났어. 근데 선우야. 나 그 날...
몰래몰래 – 위클리 시종일관 로맨스 볼캡을 푹 눌러쓴 훤칠한 남자 하나가 개강총회가 한창이던 술집 문을 열고 나타났다. 김정우였다. 군대 갔다 오면 다 아저씨가 돼서 돌아온다더니, 김정우는 아이돌이 되어서 돌아왔다. 쟤는 무슨 얼굴이 더 하얘졌냐. 기강 빠졌네. 나는 괜히 툴툴거리며 오징어를 질겅질겅 씹었다. 김정우가 등장하자마자 시끌벅적하던 내부에 정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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