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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 약간의 미케츠X오이츠키신 커플링 포함 * 렌은 간수도 없는 어두운 감옥에서 하루를 꼬박 지냈다. 자신을 이곳에 가두었지만 그런 스사비를 원망하지는 않았다. 모두 저주때문에 그리 된 것이니 굳이 탓한다면 저주한 이를 탓해야겠지만 출처를 알 수 없었다. 약해지지 않는 아니, 그 저주는 피를 마시고 강해지는 듯 했다. 대화를 해보고 싶어도 저주 얘기만 꺼내면...
* 성행위 묘사, 구토 묘사, 자해 묘사가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종말이 왔다. 지구가 부서지기라도 할 것처럼 전 세계에 큰 지진이 여러 차례 오갔고, 우리 집은 쵸로마츠 형과 나. 단둘만이 살아남았다. 처음에는 주변에 있던 형제, 가족들의 시체를 보고 자살도 여러 번 결심했지만 겁쟁이인 나와 내 생존본능은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으며, 어...
* 병사 하나가 용족이 갖힌 감옥 앞으로 다가와 렌을 불렀다. 렌은 다른이들과 함께 있겠다며 거절했지만 요청이 아닌 황제의 명이었다. 어쩔 수 없이 끌려간 렌은 방으로 들어가 침상에 앉혀졌다. 곧 나인들이 들어와 눈의 상처를 감추듯 대충 둘러둔 붕대를 풀어냈다. 그네들은 긴 시간 방치 된 상처를 보고 조금 움찔하더니 물수건을 적셔 살살 주변을 닦아내었다. ...
01. 02. 03.
*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는 크고 어두운 침실 안으로 새벽빛이 새어들어왔다. 이내 숨소리도 없던 침상에서 비단 이불이 흘러 내리는 소리가 났다. 남자는 긴 다리를 틀어 발을 바닥에 내려놓고 일어나 얇은 침의를 걸쳤다. 방금 기상한 사람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곧게 서 나인을 불렀다. 대기중이던 나인은 세숫물을 가져와 협탁에 두고 천천히 뒷걸음질 쳐 방...
※오리지널 남사니와가 나옵니다. ※이치고 히토후리 x 남사니와(아키)의 이야기입니다(라고 하지만 아키는 매우 조금). ※개인적인 혼마루 설정이 있습니다. (약간의 전前 블랙혼마루 이야기가 나옵니다.) 혼마루에 새로운 남사들이 들어왔다. 그들을 위한 방을 만들기 위해 눈이 내린 가을 혼마루에서는 대대적인 혼마루 청소가 이루어졌다. 각자의 방을 정리할 때, 근...
언제였더라. 아마 박지성과 나재민은 중학교 1학년 때 처음 만났다. 나재민은 담배나 꼴며 학교를 나오질 않았다는 이유로 2년을 꿇었고 열여섯에 같은 학교 친구라곤 열넷 박지성이 전부였다. 박지성은 아직도 나재민의 첫인상이 눈에 선하다. 그 벚꽃같은 분홍색깔에 볶을 대로 볶아댄 머리까지, 덤으로 잔뜩 차가운 얼굴을 보고 바로 누군지 알아챘다. 입학하고 첫날 ...
익숙해지는 것 만큼 무서운 것도 없었다. 나한테 익숙함 만큼 무서운 것은 없었고 무의식적으로 피하면서 살았다. 하지만 결국 인간은 익숙함을 원하는 동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새들이 지져귀는 소리에 살며시 눈을 뜨자 보이는 익숙치 않은 나무로 된 천장. 여긴 어딜까 하는 생각에 잠시 고민을 하다가 이윽고 이치로는 몸을 바로 일으켰다. 여기는 늘 형과 ...
언제부터 였을까, 철이 들었을 때부터 내 주변에 보이는 것은 따뜻한 침대도 아니었고, 풍요로운 정원도 아니었다. 내 주변에 보이는 것은 숲과 나무, 그리고 나를 보호 해주는 하나뿐인 나의 가족인 형, 그리고 나와 형을 무시하고 짓밟는 그런 무책임한 어른들의 모습들 뿐이었다. "응...?" 숲에서 어느때처럼 사슴을 사냥하던 이치로는 상처를 입어서 괴로워하는 ...
너와 만났던 건 입학식을 막 넘긴 어느 봄이었다. 학교는 신입생들의 조둥아리 놀림으로 시끄러웠다. 고등학교 3학년 쯤 되면 3월에는 무감해지기 마련이다. 3월은 아직 겨울이 발자국을 없애지 않고 미적대는 계절이라서 교복 마이만 입고 다니기에 추운 날씨였다. 봉오리가 얼어 꽃도 피지 않는 흐린 나날의 연속이었다. 그런 날씨에 뭐가 그렇게들 좋은지. 쉬지 않고...
따분한 일상. 노력하지 않아도 누구보다 뛰어난 결과가 나오다보니 어떤 일이든 시시했다. 단지 살아있으니까 사는 것 뿐인 삶. 그 아무리 속이 공허하게 비어있어도 뛰어난 두뇌와 평범 이상의 외형 덕분인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언제나 주변에 사람이 몰려들었다. 그 안에서 가만히 웃고만 있어도 원하는 것이 쥐어졌고 원하는 일들이 이루어졌다. 언제나 웃고 있었지만...
"꼼짝마!" "어라? 금방 따라 잡혔잖아." "네 놈 때문이잖아;;" "앙?" "뭐, 뭐. 싸움은 그만허고. 경찰씨가 화낸다 아이가." "조금이라도 움직여라. 바로 쏜다." 주황빛 머리결이 햇빛를 받아 빛났다. 총을 감아쥔 손은 망설임없이 목표물을 겨누고 있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동작으로 그들 앞에 선 그는 강력계 형사, 쿠로사키 이치고였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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