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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그 크고 두꺼운 손으로 온갖 피 다 묻히고서 저 멀리서 기다리고 있는 나한테 올 때는 손 박박 다 닦고는 허겁지겁 달려올 것 같은 남자. 홍도 그리 착한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사람은 아닌 거지. 그래도 일 하면서 지키는 선은 절대 넘지 않는 사람이었음. 가족도 뭣도 하나 없이 잘못 들어온 길이라 후회하면서도 같이 일 하던 동료들 믿고 여기까지 버...
역겨운 감각이 손 끝에 지긋이도 남아 나는, 그 무엇도 움켜쥘 수 없었다. - 또 다시, 흰 천을 걷어내야 했다. 예전엔 꽤 많은 시간을 필요로 했던 것도 같다. 다부진 각오에도 철저한 이성에도 그 어떤 것을 방패로 가져가도 마주친 현실에 속절없이 무너져 내리던 시절 또한 있었더랬다. 처음에는 그러니까, 구토를 했다. 한 사람의 세계가 끝나버렸다는 비애보다...
원래 이게 아니었습니다. 사실 질투 하는 고죠가 쓰고 싶었는데 쓰다보니 완전 달라져서 제목부터 바꿨습니다. 앞의 보이 시리즈와 분위기가 달라졌더라구요. 제가 워낙 고죠의 사랑을 아주 무겁게 표현하는걸 좋아해서.. 점점 무거워지더니... 이번편은 그래서 이렇게 됐나 봅니다.무려 세번이나 썼다 지웠다 했네요. 원래 쓰던 부분도 아쉬워서 보강해서 올려야겠습니다....
'박제가 되어 버린 천재'를 아시오? - 이상, 「날개」 ※ 주의: 가족의 죽음 및 우울증, 자살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서울, 금요일의 퇴근 시간. 한율은 집의 문을 열며 한숨을 내쉬었다. 드디어 집이다. 방에 들어온 한율은 옷을 갈아입다가, 책상 위 거울을 힐긋 바라보았다. 거울에는 피곤함에 찌들어 있는, 31살 한율의 모습이 비치고...
그리다보니까 너무 길어져서 상하 ... 혹은 상중하가 될 듯 합니다. 게속 그리다보니 힘이 빠져서 조금 쉬다가 나중에 마저 그려오겠습니다. 함께 달려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마지막 페이지 배경은 만개화 뮤비를 참고했습니다. 가장 첫 이미지는 옆으로 넘겨보는 페이지고, 이후로는 스크롤식입니다! 마지막 페이지 배경은 만개화 뮤비를 참고했습니다.
*선풍기가 고장 난 백호는 아부지가 오기 전까지 호열이네 집에 지내는 이야기입니다. *중딩 호백 *백호/호열 두 가지의 시점이 나옵니다. *날조 한 가득 ***** 그 선풍기가 고장난 이야기. (강백호 시점) "후눗.....큰일났다." 머리서부터 식은땀 한 방울이 주륵 흘렀다. 제 눈앞에 있는 건 살해 현장처럼 참혹하게 부서진 선풍기가 덩그라니 남아 있다....
또 잠이 안 왔다. 요새 생각이 많아져 잠도 쉽게 오지 않는다. 그리고 지금 꿈나라로 가기엔 너무 이른 시간이었다. 누가 8시에 자냐고요. 나는 눈을 뜨고 천장을 바라보며 양을 불렀다.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 양 네 마리 양 다섯 아니 이거 잠 오는 거 맞아? 오히려 눈이 더 똘망똘망 했다. 좀 뒤척였다. "유진이 안 자?" "아 죄송해요 지...
방호철이 사라졌을 때, 만양의 더러는 놀라고 더러는 놀라지 않았다. 사람들이 놀라지 않은 이유는 단순했다. 방호철이 집에서 뛰쳐나간 것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떤 사건이든 반복하여 발생할수록 충격은 반감된다. 방호철의 막내딸 방주선을 죽인 범인이 20년 만에 체포되어도 그의 방문엔 여전히 쇠 걸쇠가 단단히 걸려 있으니, 악을 징벌하고 선을 이루어도 모...
“겁만 많아가지고.” 웃음기 섞인 말이 나온 건 한참의 침묵이 지난 후였다. 정확히는 칭얼거림과 물기 어린 숨소리가 쌕쌕거리는 평온함으로 바뀌고 조금 오래 지났다 싶을 정도였으며 그 타이밍은 그가 아닌 그녀도 비슷하게 느꼈던 터라 그녀가 고개를 끄덕였다. 언제나 아이에게 과하다 싶을 만큼 좋은 말만 하던 그녀에게서 나오는 긍정은 그에겐 느낌이 색달랐다. “...
백호태웅 전력 '비밀' 주제에 참여했습니다. 그 녀석의 러브레터와 이어지는 이야기로, 태웅이의 이야기입니다. 그 녀셕의 러브레터 -> https://ricecakefactory19.postype.com/post/15006590 나, 서태웅. 누구에게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겼다. 살면서 누군가 신경 쓰인다는 감정을 느껴본 적이 없었는데 요새 빨간 머리...
2023년 중반이 훌쩍 지나가고 있네요. 다들 잘 계시는지, 부디 그러기를 바래봅니다. 제가 있는 곳은 여름의 끝자락에 서 있습니다. 선선한 밤바람을 맞고 서 있을 때면 그걸 깨닫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라 그게 못내 아쉬우면서도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떠올리며 아쉬움을 설렘이란 벅찬 감정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합니다. 평범한 하...
1."시향 하시겠습니까?"2.스테판 조르제비치가 1984년 전미 투어에 합류할 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당대 최고의 록스타인 닉 리버스 본인 덕분이었다. 투어를 시작하기 일주일 전, 종적을 감추었던 콘서트 주인공은 처음 보는 남자를 데리고 왔다.닉은 그를 한 품에 껴안을 듯이 어깨동무하며 제멋대로 공표했다."스태프 자리 남아있지? 이 녀석에게 줘."대체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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