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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archiveofourown.org/works/17310674 열여섯살의 닉은 내리쬐는 여름의 태양 아래에서 환하게 웃었고, 존은 그 예쁜 모습을 한껏 눈에 담았다. 밝은 녹갈색 눈동자도, 하얗게 드러난 이도, 새빨간 입술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도록 예뻐서, 존은 저와 닉의 발치에 온 세상에 흐느적대며 달큰하게 녹아내리는듯 했다...
[정국] 김태수의 몸에서 흐른 피와 사방으로 튀어버린 피가 선명할 그 집으로 다시 기어들어 가겠다는 김태형을 말리지 않았다. 찝찝한 마음은 있었지만 내 일은 아니었다. 살려준 것 만으로도 내 일은 다 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하... 아 씨,” 훈련장에서도 멤버들과의 대화 속에서도 전혀 집중 할 수 없었다. 결국 하던 걸 팽개치고 김태형의 집으로 향했다...
바야흐로 때는 미유키와 사와무라가 서로의 마음을 자각하고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살피며 비밀스럽게 연인이 되기로 약조한지 한 달이 채 되지도 않은 시기였다. 오전의 뜨거운 열기가 조금씩 식어가고 해가 뉘엿뉘엿 져서 저녁밥을 먹으러 식당에 가는 길이었다. 우르르 몰려가는 1학년 무리 중의 누군가가 말을 꺼냈다. "그거 알아? 내 친구가 말해줬는데, 도쿄의 어떤...
[판매자님 부엌 3종세트 판매 됐나요?] 띠링~ 알림이 울렸다. 부엌 3종세트 라고 대충 이름을 붙여 대충찍은 사진과 함께 중고거래사이트에 올렸다. 제가 올린 게시물을 보며 진짜 안 사고 싶게 생겼다.. 라고 생각했지만 그 물건들에 정성을 드리고 싶지는 않았다. 이탈리아제 토스트기와 커피포트 덴마크제 커플 다기세트.. 이제는 치워버리는 게 좋을 것 같았다....
정재현과 나는 태생부터 달랐다. 정재현은 부잣집의 귀한 외동아들로 태어났고, 나는 태어나보니 위로 누나만 둘에 형이 하나 있었다. 정재현의 옷, 가방 따위는 전부 새것이었고 나는 형의 것을 물려받는 게 당연했다. 초등학교에 들어갈 무렵에는 형의 옷을 입는 것이 싫어 우유를 잔뜩 마시다가 탈이 난 적도 더러 있었다. 형보다 키가 크면 나도 새 옷을 사주지 않...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유난히 날씨가 좋은 날이었다. 키리에가 검의 길의 오른 날이기도 했으며, 체이스 형님이 세크리티아산 귤을 일년 내리 먹을 수 있도록 보내준 날이기도 했다. 그리고 그 날은, 칼리안에게 있어 최악의 날이기도 했다. 전쟁이 났었다. 사람들이 죽었고,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이를 잃었다. 고통속에서 밤을 지새우며 참혹한 전쟁 속으로 뛰어들었다. 서로에게 칼을 겨누...
* 천천히 이어서 작성합니다 * 생각보다 길어져서 편을 나눌게요 *새로 만든 세계관이라서 설명이 길어요! 예로부터 내려오는 전설이 있기를,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 앞에서 가면을 벗으면 가면을 벗은 자신은 죽는다. 사랑을 이용한 살인 01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 앞에서 가면을 벗으면 죽음이 따른다.” 이건 아주 오래전부터 전해오던 전설이었다. 전설은...
. 눈이 소복이 쌓인 거리를 거닐며 형에게 물었다. 평생 함께해 줄 수 있냐고. 형은 슬픈 얼굴로 함께 할 수 없다고 말했다. 형의 담담한 발화는 내 심장을 사정없이 후벼파놓고는 유유히 떠나갔다. 형이 멀어져 간다. 그렇게까지 단호할 필요는 없었는데. 사랑한다고 했잖아. 난 형을 믿었는데. 볼을 스치는 바람이 시리다. . 현우는 호석을 불러내었다. 먼저 연...
* 약 판타지 요소가 있습니다. * 기분을 나쁘게 할 모브가 등장합니다. 교내 따돌림에 대한 이야기, 폭력적인 묘사가 있습니다. "야, 오늘 급식 존나 뭐냐? 토할 뻔." "왜. 딱 니 같은 맛이던데." 개새끼야! 기호는 낄낄대며 으슥한 골목으로 들어서는 친구들을 보았다. 장난스럽게 주먹으로 서로를 때리던 둘은 기호를 발견하고 반갑게 목소리를 높였다. 어,...
*둘이 아직 안 사귑니다 *아마 언젠가 외전이 나오지 않을까요.... *공포 12295자 오랜만에 스케줄이 없는 주말, 햇빛이 머리 위를 비추고도 훨씬 지난 시간이 되어서야 유키는 몸을 일으켰다. 넓은 창을 가리는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낮의 빛, 그 너머로 들리는 낮의 소리. 오후 두시를 조금 넘은 시계 바늘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유키는 옆을 바라보았다. 모...
아저씨의 시신 앞에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저 계속, 계속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다. 처음에는 아저씨의 죽음을 인정하기 싫었다. 이제 겨우 친해졌다 생각했는데 다시는 볼 수 없다는 게 가슴 한 쪽이 시리도록 아파왔다. 차가워진 아저씨를 눈 앞에서 봤을 땐 죽고 싶었다. 두 번째 다가온 이별에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았다. ‘저... 아저씨..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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