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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한도윤 설정, 과거 관련 사진 및 설정 스포 있음. 인게임 스샷은 일부러 최대한 줄였음. 궁금하시면 직접 플레이 후 찾아보시길. 어쨌든 전반적으로 큰 스포는 아니지만 혹시 모르니 주의 문구는 넣어둠. ※그냥 한도윤 외관에 대해서 생각나는대로 주절거린 이야기. 다 아는 얘기 구구절절 설명하기 저세계급 능력자. ※원 트윗: https://twitter.com...
손풀기로 써보는 옛날 이야기2 편하게 쓰겠습니당.ㅎㅎ ========== 장소는 이제 사라진(정확하게는 다른 곳으로 이전한), 작자가 다닌 여고. 때는 작자가 고2, 가을 쯤이라고 추정하는 시기. 하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가물하는데, 왜 고2라고 추정하느냐면- 장소가 1층 계단 옆옆 교실이라서 그렇다. 고1 때는 확실히 아니고 고3은 더더욱 아닐 것이다. 어...
콜드건 총격 신호가 뜬 건 9시 9분이다. 독특한 숫자라 기억하고 있었다. 현장까지 가는데 5~6분 정도 걸렸고, 도착해서 주변을 돌아다닌 게 약 5분 안팎이다. 그 후는 계속 자신과 있었으니 7시부터 9시 20분 사이 형태 조절이 안 되는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 높았다. 배리는 제 생각을 렌에게 전했다. “그 후 계속 너랑 있었다고?” 이야길 들은 렌이 초...
"오늘 하루종일 누워만 있었네." "진짜 잠 많이 잔다." 오늘은 어제와는 다르게 오후 한시까지 잠만 잤다. 그러고는 점심을 먹으려고 일어났고 먹고 나서는 그냥 침대에 누워만 있었다. 확실히 누워있으니까 허리에 무리가 없어서 좋았다. 그런데 조금은 죄책감이 드는 날이기도 하다. 너무 아무것도 안 한 느낌이 들어서. 그런데 이 고민도 얼마 안 있어 금방 해결...
“오티는 꼭 가야 해?” “응. 거기서 다 무리가 정해진다니까. 오티 빠지면 너 아싸될 수도 있어.” “진짜? 근데 처음 보는 사람들이랑 어떻게 술 마시고 자고 그러지.” “가면 다 해.” 스케줄이 있어서 막 씻고 나온 참이었다. 수건으로 머리를 털면서 나오는데 지민이랑 김태형이 소파도 넓은데 구석에 둘이 꼭 붙어 앉아서는 종알종알 얘기하고 있었다. 대학교...
1차 상담은 트위터 DM(@hyunpkmn_226)으로 부탁드립니다. 소재 등을 상담한 다음 개인적으로 작업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시 작업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자신 있는 분야는 캐릭터 감정선 묘사, 1인칭 시점 서술, 새드엔딩, 메리배드엔딩 등 시리어스 러브스토리입니다. 금액 공백 포함 1,000자 당 8,000원을 받습니다.5,000자 이상 분량을 신청...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실존인물과는 상관없이 이름만 빌려온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트윗에서 썰로 썼었던 글이고 소설체로... 그리고 외전을 보고 싶다 말해놓고 쓰지 않고 있다가 이렇게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아직 조금밖에 쓰지 못했지만 제가 이걸 한번에 다 쓰지 못할거 같아서 나눠쓰려고 합니다ㅠㅠ 일단 상,중,하로 나누거나 상,하로 나뉘어 올라오고 그다음 외전이 올라올 것 같습니다....
1. 전에 어떤 포스팅으로 말씀드렸지만 고향이 바닷가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와! 바다! 할 만큼 바다가 가까운 게 아니고~ 친가와 외가가 모두 좀 안쪽에 자리하고 있어서 바다하고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고향이 바닷가인데 모래 싫어하는 이유를 대자면, 저한테 바다는 모래사장이 아니고요~ 물이 쫙 빠진 뻘 아니면 파도가 하얗게 몰아치는 몽돌입니다.^^;; 모래...
月見: 7 탄지로와 기유는 밤새도록 츠키미를 간호했다. 누군가의 부축 없이는 못 일어날 정도로 쇠약해진 그녀는 약 한 모금 마시는 것조차 힘겨워했다. 쿨럭거리며 입 안의 약을 뱉을 때마다 탄지로는 옆에서 그녀의 입가를 닦아주었다. 약 먹기 위해서는 기력 보충해야 한다며 탄지로가 부엌으로 간 뒤 죽 한 사발과 함께 들어왔다. 수증기 냄새와 야채 즙 냄새, 고...
月見: 6 탄지로는 다음 날도, 또 그 다음 날에도 수주저택을 찾아갔다. 대문 열 즈음이면 츠키미가 인기척 소리를 듣고 버선발로 나와 맞이했다. 탄지로가 발길 끊은 후부터 한동안 연기 나오지 않던 부엌은 오랜만에 맛있는 냄새와 사람의 온기로 가득 찼다. 연어무조림 외에도 주먹밥, 당고, 그 외 간식거리 등등 탄지로에게 전수받아 츠키미가 만든 음식들은 하나 ...
月見: 5 예전에 아버지께서 검사님의 은혜를 입은 대가로 등꽃 문양을 달고 살던 저희 집은 또 한 번 괴물로 인해 망가졌습니다. 힘 없이 갈기갈기 찢겨지는 걸 받아들여야 하는 약자의 설움은 이루 말 할 수 없었죠. 이것이 운명이라면 어차피 살 날 많지 않은 몸, 이대로 죽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토미오카 님에 의해 구해지기 전까지는요...핏빛으로 물...
"동희야, 아직도 안 자고 있었어?" "아빠, 잠이 안 와..." "그래? 그럼 아빠가 책 읽어줄까? 어제 어디까지 읽었지..." 한참 책을 읽어주는데, 어깨에 잠든 동희가 기대는 것이 느껴졌다. 책을 끝까지 듣고 싶어서 잠이 오는 걸 참고 있었나보다. 그런 동희의 순수함이 귀여워, 나는 아이가 깨지 않을 정도로만 조용히 웃었다. 동희를 침대에 눕히고,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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