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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회사 안에서의 그들의 은밀한 사생활🤭
배포본 표지가 될 수도 있고...모르겠어요 지인분이 19금 단행본 표지 아니냐구 놀리셔서^_ㅠㅋㅋ
엑사세보고 후다닥.. 그리고 뜰채로 세훈이 납치해가는 백현이
손가락 끝을 뻗어 초인종을 꾹 눌렀다. 매일 밤 12시. 초인종 두 번. 이상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나의 일과. 단지 나는 네가 잠못드는 밤을 혼자 보내는 걸 두고 볼 수가 없어서. 그 밤이 얼마나 괴로운지 잘 알아서, 아침에 충혈된 눈으로 나가는 모습을 보기가 힘들어서. 그냥 그뿐이다. 시작은 순전히 우연이었다. 그날따라 네 집에 가 보고 싶었다. 내 눈치를...
주 호 필 사람을 죽였습니까? 아니요. D를 어디에 숨겼습니까? 존, 재, 하지, 않습니다. 반복합니다. D를 죽였습니까? 도경,수,는, 제가... 알 수 없는 소음의 불협화음 의미 없는 행위의 반복. 간헐적 떨림. 육체와 함께 떨리는 정신을 간신히 붙잡으며, 담배를 물었다. 질겅질겅. 입술 끝에 위태롭게 매달려 씹히는 필터의 느낌이 씁쓸했다. 흰색 담배의...
악마도 사랑을 할까요? -2 “아무튼, 너 가. 아직 6번 더 구해야 돼서 내가 좀 힘들어.” 자기를 악마라고 하던 그 남자는 내게 이제는 귀찮다는 듯이 손을 휘저었다. 이걸 믿자니 미친 사람 같고, 안 믿자니 믿기 힘든 경험을 해버렸다. 내가 떨떠름한 표정을 짓자 그 남자는 “믿던지 말던지 그건 니 마음대로 해.” 라며 내 등을 떠밀었다. “그게, 아니 ...
<레인버스 : 비가 오는 날에는 자신과 소울메이트의 목소리만 들린다.> “단비 네 존재 자체가 모든 걸 정당화시키는걸. 난 다 괜찮아.” 아까 잠들기 전에 비가 그친 상태였기 때문에, 당연히 지금도 비가 오지 않는 줄만 알았다. 그새 또 하늘이 변덕을 부려 비가 오고 있을 줄이야. 손을 올려 얼굴을 가리며 고개를 숙였다. “단비야, 나는 너 만난...
<레인버스 : 비가 오는 날에는 자신과 소울메이트의 목소리만 들린다.> 낮잠에서 깨어 창밖을 봤을 땐 비가 내리고 있었다. 어쩐지 어둑하더라니. 혼자 사는 집이라 조용한 게 아니라 비가 와서 조용한 것이었다. 뒤늦게 부스럭거리며 핸드폰을 들었지만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오후 4시 38분. 늦은 밤부터 비가 온댔는데. 속으로만 투덜거리며 진동...
악마도 사랑을 할까요? -1 ‘놓아주십시오!’ ‘중전!’ ‘놓아달란 말입니다!!’ ‘가봤자 소용이 없소! 나라고 죽마고우를 그 전쟁터에 던져 놓고 싶었겠소?’ ‘예! 전하께오선 그러고도 남으시지요!! 까마귀 밥이 되라고 그 전쟁터 한 가운데에!’ 얼굴이 눈물로 범벅이 된 여자가 하염 없이 울부짖는다. 비단옷을 진흙탕 바닥에 내던져버리고 엎어져 질질 기어간다...
* 노래 재생해주세요. ( 마음, 얼음처럼 단단하게 - 손성제) 수중에 들린 2만원이 전부다. 통장 잔고를 확인했는데 1,030원이 있더라. 가난해서 더 바삐 움직여야 하는 나는 자꾸만 무료함으로 파고 들었다. 하루, 한 달을 내리 일해도 내가 갖게 되는 푼돈이 그래봤자 하루 연명할 연료로 쓰이는 것일 뿐이라는 비관적인 생각이 계속되면서 주변인들이 불편해졌...
33. 최근 들어 우리 센터를 도발해오는 반정부군 집단이 있었다. 반센터니, 반정부니, 더 나아가 반센티넬이니 하는 집단은 줄곧 있어 왔지만, 이들은 제법 높은 등급의 센티넬과 가이드가 다수 속해 있는 걸로 추정되는 집단이라 우리 쪽에서도 예의주시하며 애를 먹고 있었다. 그래서 얼마 전부턴 아예 해당 집단을 X라고 명시하며 전담 대책 팀을 만들었는데, 거기...
24. 지방으로 지원 근무를 나가게 돼서 일주일간 우리 센터를 비우게 됐다. 마지막 날 일을 마치고 바로 서울로 올라와 새벽에야 숙소에 도착했다. 대충 씻기만 하고 곧바로 쓰러지듯 잠들어 버렸다. 잠결에 뒤척이며 옆으로 돌아눕던 찰나에 불현듯 옆에서 기척이 느껴졌다. 눈을 뜨고 상황을 파악하기도 전에 공격이 나갔다. 지난 일주일간 낯선 곳에서 잠들었기에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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