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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검은 어둠의 악마에게 내가 이곳을 무단으로 잠입한 침입자가 아닌 것을 알려야 한다. 정령의 말대로 저 검은 어둠의 악마는 다수 영혼을 가지고 나를 겁주려 하였지만, 실질적으로 나를 해친 것은 아니지 않은가? 나는 이곳을 나가려 하고 그는 나를 쫓으려 하니 무엇이 문제이겠는가? 두려움은 나를 파괴할 뿐이다. 나는 붉은 눈으로 꿰뚫어보는 세상을 뒤덮고 있...
박제가 되어 버린 천재를 아시오?나는 나락 갔다, 씨-빨. 8년 전, 대 전쟁의 시대. 아니 이러니까 한 만화의 인트로 같네. 뭐, 틀린 말은 아니지만. 8개국에서 일어난 이 전쟁은 모두에게 절망과 절망, 그리고 끝없는 절망을 가져다줬다. 그리고 나 또한 전쟁을 피할 수 없었다. 그때 내 나이는 15살, 중학교신가 뭐신가에 가야 할 나이였지만 안타깝게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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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에 타버린 기억 ] ( * 트리거 및 비설요소가 다수 존재합니다.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 어느날, 머리가 긴 한 소년이 살았어요. 그 날은 여느때와 다름없이 따스한 햇살이 소년의 부드러운 머릿결을 스치는 평화로운 나날이였다고 해요. 소년은 그 날 부모님과 함께 집에서 놀다가, 그만 잠에 들어버렸지 뭐에요? 잠든 사이, 소년은 따스한 햇볕냄새와는 다른...
요즘은 평화롭다. 응. 그래 평화롭다. 이런저런 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평화롭다 이정도면 평화롭다 내가 노력을 해야 나을텐데 노력을 하지 않는건지 못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오늘은 씻어야지 내일은 종량제봉투를 사 와야지 내일은 상담을 하러 간다 무슨얘기를 하면 좋을까 무언가를 실천에 옮기는 게 너무 힘들다 안경을 새로 맞췄는데 나랑 별로 안어울리는 것 같다....
이 글은 엘런 심의소에서 필요에 의해 때려놓고(좀 심하게 패긴 했음..) 본인이 싫냐고 물어보는 부분이라던가 첫 대인전투 끝내고 멘붕 와있는 애들 위로해준다는 부분 등에서 본인만 그 상황에 너무 익숙해져 있는 게 슬펐달까... 거기서부터 시작해 쓰게 된 글입니다! * 글의 시작 배경은 3기 1, 2화쯤으로 첫 대인 전투 장면입니다. * 원작에서의 각색이 조...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주인공 밀레시안과 아벨린의 드림(커플링x) 적폐 날조 C6 신의 기사단 & G23 템페스트 스포일러G25 분위기 스포일러 有G23~G24 시점 정도의 배경으로 추정밀레시안에 대한 개인 설정과 주관적 해석 포함주의요소! 폭력적인 표현을 아무렇지 않게 서술하는 묘사가 존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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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타 애들 문대 잊어버렸던 거에 ptsd 생겨서 하루에도 몇 번씩 박문대 확인하는 거 보고 싶다. 가장 소중한 것 중 하나를 잊고도 위화감을 느끼는 데 한참 걸렸다는 것에 시스템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확실하게 알게 되서 자꾸 자기도 모르게 확인하게 되는 거... 쉬고 있는 문대 옆에 다가와서 만지작거린다거나 멀리서 보이면 달려가서 끌어안는다거나 모니터링...
갈수록 손님이 늘어가는 영경 돼지국밥은 처음에는 황자 출신이 운영한다고 해서 관심을 받았으나 여기서 국밥을 먹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인정하는 맛집이 됐다. 덕분에 장사가 끝나면 영경은 현금 다발을 세면서 행복한 자본주의 미소를 지을 수 있었다. "미미한 화력이 이렇게 쓰이다니 역시 오래 살고 볼 일이라니까" 부리는 식솔들을 그냥 보내지 않는 영경은 음식이 ...
* 본 소설에 적힌 내용은 창작에 의한 허구임을 밝힙니다. * 글에 나오는 모든 내용은 실존 인물과 무관한 2차 창작물 입니다. 내게 전생을 기억하냐고 묻는 사람이 있었다. 처음 그 얘기를 들었을때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신종 사이비 수법인가? 하는 의구심이었다. 한눈에봐도 수려한 이목구비의 남자는 전체적인 분위기나 아우라가 사람을 압도하는 면모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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