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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일본은 졸업식 직후 술은 못 마시겠지만... 적당히 현지화해서 전개하였습니다. 외에도 자잘한 현지화가 있습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세요. 한바탕 정사를 마친 방 안에는 열기가 후끈하게 올라와 있었다. 방금 전까지 내 아래에서 흐느끼던 남자는 후들거리는 다리를 질질 끌고 기어이 홀로 욕조까지 들어가 몸을 씻은 뒤 멀끔한 낯으로 가운의 허리 끈을 쥔 채 걸...
옛날 옛적에, 여성들이 머리를 화려하게 치장하고 로코코의 풍미로 치마를 부풀릴 때, 남성들이 허리춤에 기다란 검을 차고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힘을 과시할 때. 그 일들이 와르르, 일어나는 거대한 연맹국이 있었습니다. 탐스러운 포도가 커다랗게 열리고, 새콤한 자두가 알차게 열리는 비옥한 땅을 가지고 있는 황국은, 따뜻한 온정으로 베푸는 군주 아래에서 다정하...
바이올린의 현이 뜯겨 나갔다. 바흐의 바이올린 소나타 E 단조, BWV 1023가 별안간 괴성을 내지르는 주 바이올린 탓에 연주가 끊겼다. 밥줄과 다름없는 비싼 바이올린이 한순간에 망가진 바이올리니스트는 멍한 상태로 끊어진 현을 바라볼 뿐이었다. 정작 이 일을 발생시킨 장본인은 연회장을 재빠르게 가로질러 발코니로 달려가고 있었다. 고급진 장식이 곳곳에 장식...
언젠간 중-장편으로 연재하고 싶은 조각글 모음집 2편 이 소재로 어릴때 흙수저 대기업 회장 눈에 띄어 취업했는데 어쩌다 차기회장 후보까지 올라간 A X 철 없는 재벌 2세이자 공주님처럼 자라 온 드림주 X 어릴때부터 드림주랑 함께 커오고 항상 옆에서 드림주 지켜준 B 로 글 쓰면 재밌겠다. 드림주는 어릴때부터 오냐오냐 하면서 키워진 대대로 내려오는 명문가 ...
모임과 파티의 계절, 겨울. 연말을 향해 달려가는 지금 이 시기는 고된 업무를 배로 힘들게 만들었다. 휴일도 반납하고 출근하는 것은 기본으로, 열두 시간을 넘는 근무 시간에 휴게 시간은 한 시간 남짓도 되지 않았다.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었으며, 불만 조차 토로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바쁘니까. 그럴 틈도 없으니까. 우리 재혀니 오빠❤︎: 유연아...
-시호 성인 -단편 입니당 -곧 크리스마스니까 하늘도 빛을 완전히 숨긴 밤. 시호는 불과 몇주 전 까지만 해도 기준과 함께 오던 카페에 홀로 앉아있다. 그녀의 주위에는 카페에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문 옆의 여러 장식품과 꼭대기의 별 모양으로 완성된 크리스마스트리와 산타 복장으로 손님들의 주문들을 받고 있는 알바생들, 전체적인 분위기를 따뜻하게 자아내는 주황색...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썼던 글을 이어썼으며, 개그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길거리 고아 유미르(성격 조금 나쁨) x 암행나왔다가 결혼 상대 찾은 히스토리아 황제님 유미르에게 있어서 왕정이란 별 의미가 없는 곳이었다. 길거리를 전전하는 그에게 있어 중요한 것은 빵이 있는 시장이었지 그런 복잡한 곳이 아니었다. 애초에 정치나 왕정과는 아예 인연이 없었기 때문이다. 발끝만큼도 가까이 갈...
조는 자신의 앞에 앉아 인상을 찌푸리고 있는 소녀를 힐끗 바라보았다. 세츠나와 닮은 듯 닮지 않은 소녀는 미간을 찌푸린 채로, 세츠나의 마호가니나무로 만든 책상에 앉아 부지런히 서류를 넘기고 있었다. 솜사탕처럼 달콤한 분홍빛의 머리칼과 다르게, 굽이굽이 휘날리는 짙은 붉은 머리를 간간히 헝클어트리며 메마른 입술 사이로 들어서는 안될 것 같은 말을 중얼거리...
1. 누군가를 좋아하는 일은 찬희에겐 아주 고역이었다. 지금처럼 짝사랑을 할 때면 더더욱. 형. 왜 연락 안 봐요? 내가 잘못한 거라도 있어요? 따지고 보면 김선우는 잘못한 게 없었다. 선우는 그냥 좋아하는 여자친구의 생일 선물을 사기 위해서 그나마 제 친구들보다 나은 찬희에게 도와달라고 한 것 뿐이었다. 미안. 자다가 일어났어. 근데 선우야. 나 그 날...
몰래몰래 – 위클리 시종일관 로맨스 볼캡을 푹 눌러쓴 훤칠한 남자 하나가 개강총회가 한창이던 술집 문을 열고 나타났다. 김정우였다. 군대 갔다 오면 다 아저씨가 돼서 돌아온다더니, 김정우는 아이돌이 되어서 돌아왔다. 쟤는 무슨 얼굴이 더 하얘졌냐. 기강 빠졌네. 나는 괜히 툴툴거리며 오징어를 질겅질겅 씹었다. 김정우가 등장하자마자 시끌벅적하던 내부에 정적이...
(free love (dream edit) - HONNE) 인준이 한숨을 푹푹 내쉬며 어두운 방과는 어울리지 않는 새하얀 문을 열었다. 어두운 인준의 방 안에 누군가의 그림자와 함께 어렴풋한 빛이 스며들어왔다. “오이이이.” 그 남자가 꽤나 묵직해 보이는 갈색빛의 종이봉투를 인준의 눈앞에서 흔들며 밝게 웃어 보였다. 그래, 남자. 걔는 남자일 뿐이야. 이름...
-23화까지 블로그에서 연재한 내용을 5편으로 나누었습니다. -업로드하는 글은 소장본용 원고입니다. -소장본용 외전을 제외한 전체적인 내용은 블로그에서도 읽으실 수는 있습니다! 4 “그럼 벌칙은요?” “벌칙?” “네! 지는 쪽이 벌칙이 있어야 내기죠!” 수능을 준비하던 3월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1월의 마지막 날이었다. 이젠 나와 변백현한테 제대로 된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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