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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초라기 무리지어 강물을 빛내는 초라기들. 활기차 보이는 모습. 그냥 이 구도가 딱 떠올랐다. 초라기 노가다 및 배치, 그리고 강물의 색 설정에 있어 조금 애를 먹었고.. 배경 배치에 있어 황금비를 활용하려고 고민했었다. 완성하고 보니 고민 열심히 안 한 듯..?
흔한 캐릭터는 아니쥐. 가장 친한 친구였던 김정우로부터의 평이 그랬다. 이민형은 세상의 이런저런 것에 관심이 많았다. 바닥에 굴러다니는 나뭇잎을 보면 그 나뭇잎이 나무에서 뚝 떨어져 제 발끝까지 구르고 날아 도착하게 된 경위에 대해 상상했고 놀이터에서 뛰노는 어린애들을 보면 맘껏 귀여워했고 어쩌다 맛있는 음식이라도 먹으면 어떻게 이런 맛을 낼까 고민했다. ...
호연은 감이 좋은 편이었다. 그랬기에 제 앞의 선배의 표정에 아주 미세한 변화가 있었고, 그것이 마냥 기쁨과 즐거움에서 온 것은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왜 그런 표정인지, 내가 무례했는지 물어보고 싶었지만 금세 평소의 여유로운 웃음을 짓는 선배를 보고 호연은 입을 다물었다. 왠지 그 표정을 눈치챘다는 걸 말하면 안 될 것 같았기 때문이다. 금방...
에센엘같이보다가, 허카인아저씨랑 뽀뽀한거보고 개빡친 은우의 키갈 비니는 일하다가 잘못 부딪힌건데(사고라고 생각함. 뽀뽀로 치지도않음) 왜빡쳤는지 알길이 없음,.,,.
나는 그리 특출난 학생이 아니었다. 수업 시간에 깨어있어 본 기억도 거의 없거니와 공부에 흥미가 없었으니 시험도 제대로 치지 않았다. 조별 과제며 수행평가며 하는 것들은 대부분 내가 잠든 사이 조 편성이 끝나있었고, 몇 주 뒤면 내가 잠든 사이 평가도 끝났다. 나는 성취 없는 학생이었다. 선생들도 나를 그렇게 생각했다. 평균 깎아 먹는 쓰레기. 그러니 취급...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에버노트, 티스토리, 포스타입 등의 외부링크로만 제출 가능 #문서 제목 양식: [이름/나이/성별/오너닉] (대괄호 생략 O) #선관 추가, 외관 변경 등 프로필 수정 후 괄진 언급 필수 #양식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프로필 꾸미기 가능 "이럴때일수록 머리를 굴려야하는거야,,실전이니까" 이름: 윤서하 나이: 19 반: 10반 성별: XY 키/몸무게: 167/...
* 방갈로르, 로바, 발키리가 나오는 해적물 *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인물은 여성이며, 특별한 묘사가 없다면 여성입니다. 그녀 대신 그라는 지칭을 사용. 4 이따금 솜 같은 구름이 스치는 밤의 바다. 이번 밤의 항해사는 발키리였다. 깨어있는 이들도 각자의 할 일에 열중해있는 시간. 발키리 역시 키를 움직이는 감각에 집중해 있었다. 배에 닿는 파도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고 있어요. 나뭇잎이 마르고 가벼워 지는 게 그 증거랍니다. 물론 여름 내내 시끄럽게 울어대던 매미가 바닥으로 떨어지기 시작했다는 것도 가을을 알리는 신호 중 하나죠. 바다에도 가을을 알리는 특징이 있나요? 바다 역시 하늘을 닮은 멋진 자연이니 특별한 이야기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하고 있을게요. 우선, 초대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안죄송합니다. 그림로그 갈기셨잖아요. 화악 얼굴이 밝아지는 당신, 푸른 하늘과 발아래 밟히는 소복한 모래, 생경한 느낌이다. 처음이다. 아마 저는 이 학당 오길 잘했단 생각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소꿉친구인 당신이 이렇게 웃고 있으니까. "그럼, 얼른 만들러 가자!" 당신에게 이끌려 바다 앞 모래사장에 도착해, 물거품이 아슬아슬하게 이는 곳에 질퍽질퍽한 ...
7시 기상, 어제 6차까지 술로 달렸더니 속이 좋지 않다. 새벽 2시에 일어나서 한잔 더 마신 것이 화근일까? 오늘은 무리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해본다. 어제 아침에 쿠팡에서 주문하여 저녁에 받은 소갈비(500g) 중 어제 1대를 먹고 아직 소갈비 2대가 남아 있으니 오늘 하루 먹이는 충분히 해결될 것이다. 9시 조금 넘어 장모님께서...
차로 돌아온 후에야 제대로 숨을 쉴 수 있었음. 얼마나 긴장했는지 아직도 손이 덜덜 떨려서 겨우 핸들을 세게 잡고 호흡을 고르던 우경은 조금씩 끝났다는 걸 실감했음. 우경이 진짜 끝이란 걸 확신할 수 있었던 건 그가 어머니에 대해 잘 알고 있기 때문이었음. 평생동안 숨겨온 우경의 진심을 듣고도 윤회장은 미안함이 아닌 힐난의 눈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었음.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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