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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거 주의: 피해망상, 살인에 대한 묘사가 나옵니다. 어제, 그러니까 대회 하루 전날 내 친구이자 라이벌인 이진호가 죽었다. 아니, 내가 죽였다는 게 사실이지만, 아무도 모르니까. 넌 그냥 혼자 뛰어내린 거야. 그치 진호야? 뭐, 그 녀석은 죽어 마땅한 자식이었다. 재수 없는 놈. 피아노 좀 잘 친다고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고, 매일 우승하고, 매일 잘...
며칠이나 고민했던 것이 무색하게 이명헌은 정우성의 메모리를 지우지 못했다. 오류가 생기면 사용자 멋대로 지워도 됐고, 다른 사람들도 많이 사용하던 방법이라 메모리칩을 만드는 이명헌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쉬운 것이었다. 그렇게 그날의 기억을 통째로 없애던가 그 부분만 삭제하면 될 일이었는데, 결국 하지 못했다. 연구소에서 메모리칩을 들고 고민하는 이명헌에게 ...
*전문 공개 네이버 시리즈 독점 웹소설 ‘화산귀환’의 2차 연성. 본 글은 원작의 연재 내용의 일부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인물에 대한 해석과 관계성은 날조로 이루어지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신을 잃고 날뛰는 마교도를 어느 정도 정리한 결사대는 급박하게 내부 수습에 들어갔다. 역사에 오랫동안 남을 전쟁을 방금 끝낸 이들이라 하기엔 그 모습이 패잔병과 다르...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본디 이 낱말은 한자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벚꽃"을 뜻하는 일본어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 들어와서는 이 낱말이 본디 뜻인 "벚꽃"보다는 "사기꾼"이란 좋지 않은 뜻으로 바뀌어 쓰이고 있습니다. 그렇게 된 원인은 1961년 5월 16일에 발생한 5.16 군사정변에서 시작된 것이 "사쿠라(사꾸라)"란 낱말을 쓰게 된 원인입니다. 5월 16일 군사정변 ...
“삼촌은? 괜찮아?” “네. 다행히도 아픈 곳은 전혀 없다고 하네요.” 레너드가 웃으며 피오나를 안심시켰다. 물론, 레너드의 말에도 불안한 피오나가 문을 힐끔 쳐다봤다. “아가씨도 얼른 방으로 돌아가세요. 대공께서는 아마 당분간은 나오지 못할 겁니다.” “왜애…? 피오나 때문에?” “아뇨, 잠을 못 주무셨으니까요. 대공께선 늘 밤을 새는 분이시거든요.” “...
[여기야, 여기!] 피오나는 자신의 주변을 날아다니는 요정에 정신이 팔렸다. 그도 그럴 것이, 피오나는 요정을 처음 봤다. 눈처럼 새하얀 요정이 자신에게 말을 거니,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근데 여기 나무들이 많다!” [글라이셰……친구가 깊은 곳에 있거든.] 글라이셰? 피오나는 고개를 갸우뚱했다. 이름도 참 어렵고, 이상한 곳에 산다고 생각했다. “근데 ...
*메타적인 문체 *위 트윗에서 영감을 받아 작성합니다. 허락해주신 j_ankoromochi님 감사합니다 하얀 봉투는 꽤 두툼했다. 양호열은 자동차정비기능사 문제집을 꺼내다가 말고 봉투를 뜯어보았다. 풀칠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봉투 안에 밑줄만 있는 수수한 하얀색 편지지가 세 장 넘게 겹쳐져 있었다. 양호열 군에게. 안녕하세요, 당신은 나를 모르시리라 생...
덜컹- 마차가 흔들리는 소리에 피오나는 고개를 들어 마차 밖을 바라봤다. 온통 새하얀 곳. 너무도 하얘서 어떠한 색도 침범할 수 없을 것만 같았다. “…….” 처음 보는 광경일 텐데, 바라보는 표정이 매우 시무룩했다. ‘태양의 아이께선, 지나치게 축복받은 탓에 힘을 발산하지 않으면 폭주한 겁니다.’ 힘 조절을 못 한다는 이유로 조금씩 쓰다 보니, 오히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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