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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Strawberry Kiss -11 11화. 소원을 말해봐 저녁을 먹고 3층으로 올라온 호석이 집으로 들어오며 헛웃음을 쳤다. 다같이 거실에 모여있던 형들이 호석의 기가찬 웃음에 돌아보며 물었다. "왜? 뭔 일 있었어?" "어? 아니, 별 거 아닌데. 전정국 웃기네?" "왜?" 젤리 하나를 봉지에서 꺼내 먹으며 석진이 호석에게 건네준다. 단 거 먹고 혈압 ...
내가 아는 것이라곤 사랑은 달콤하다 뿐이었는데, 실제로 겪어보니 생각했던 것처럼 달콤하기만 한 건 아니었다. 그럼에도 네 눈길이 닿는 순간이나 다정한 음성이 들려온 순간만큼은 그 무엇보다도 달달하게 녹아내리는 듯 했다. 너는 마치 솜사탕이라도 되는 것처럼 달콤하고, 다정하고, 폭신했다. 네 붉은 머리칼에서는 혹시 달큰한 딸기 향이 나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도...
전정국 박지민 폭력주의 못 두 개가 박혀있는 각목이었다. 만져본 표면이 까슬했다. 누군가 나를 패라고 그 자리에 꾸며놓은 것처럼 있었다. 주변을 둘러보았다. 아무도 없었다. 나는 아빠보다 이것을 먼저 발견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우선 서둘러 못을 뽑아야했다. 저것은 정말로 아플 것이다. 비껴 맞아도 무조건 피멍예약이었다. 발로 각목을 밟고 못을 당겼다. ...
11. 고생하는 세현 씨를 두고 퇴근하려니 발걸음이 차마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팀원들은 퇴근 시간만은 칼같이 지켰다. 평소 조금 뭉그적거리던 사람도 “자, 이제 그만들 퇴근하세요.”라는 지훈의 경쾌한 말에 절대복종하며 빠르게 자리를 정리하고 사무실을 빠져나갔다.
※ 이 글은 창작물로 실존 인물, 그룹, 지명과 아무 관련 없습니다 ※ 제목은 각인이지만 센가물X, 리얼물O "누나가 운전하는 차를 다 타보네. 근데 왜 윤기 니가 앞자리야. 나 누나 얼굴 잘 안 보이는데!"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어요. 형 배고프죠?" "윤기가 초밥 사 왔어." "그래도 진형은 누나보고 얌전하네요?" "왜? 태형이는 난리 피웠어?" "바...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Honeymoon Diary Baby Diary *공지를 읽지 않아 생긴 불상사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기한: 21/10/25 ~21/11/01 목차: 이번에 소장본에는 자잘한 소제목들이 많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목차는 따로 적어두지 않겠습니다. 두권 다 소제목이 적어도 18개 이상 들어갑니다. 구성: 신혼일기 1권 (대략 220pg) +특전 육아일기 1권 (...
마우스 우클릭 연속재생핸드폰은 화면 꾸욱 누르고 연속재생 “우리 어디서 만난 적 있지?” 날카롭게 눈을 치켜뜨며 말하는 지민의 패기에, 남자가 휘익- 휘파람을 불었다. “용기 있네, 여기 게이클럽 아닌데. 작업 거는 거야?” 본의 아니게 플러팅 멘트를 친 지민의 얼굴이 시뻘겋게 달아올랐다. “뮈췬!! 너, 너, 너, 내 취향 아니거든?” 티가 날 정도로 당...
* 앙스타 초보라 캐해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단 신청자분께서는 괜찮다고 해주셨습니다. ※ 실제 커미션작으로, 불펌을 금지합니다. ※ 100일, 100일…. 100일? “쥰, 100일 기념으로 가지고 싶으신 거 있으세요?” 멍하니 있던 쥰을 깨운 것은 이바라의 질문이었다. 휴대폰에 뜬 100일 문구를 보고 난 후에서야 오늘이 이바라와 만난 지 100...
https://youtu.be/PWK8EuUSMSI ♪Mac Ayres - Easy 충동적이고, 기분파에다가, 밝다. 내가 생각하는 캠벨이다. 그리고 나는 그런것들이 귀찮았지만 언제부턴가 내 희망이 되어버린거 같다. 그리고 지금은... "누나, 무슨 생각해요?" "...그냥 처음에 입원했을때가 생각나서." 그리고 들려오는 짜증스러운 목소리. 아, 입원하러 ...
아무도 오지 않는 옥상, 덩그러니 놓여있는 컨테이너는 그들의 아지트다. 17. - 윤기 형. - 응. 태형의 울음이 잦아들었다. 한동안 말이 없다가 물기가 아직 가시지 않은 목소리로 윤기를 불렀다. 윤기가 태형의 손을 꼭 잡으며 대답했다. 그 짧은 한 글자가 참으로 단단해서 괜히 안심이 됐다. 제 어떤 것이든 다 받아줄 것만 같아서. 어떤 말을 뱉어도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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