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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류건우가 테라스로 의자를 끌고 나와 앉았다. 하늘에서 막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형.." "...응." "...왜 여기 있어요. 추운데 같이 들어가요.." "..조그만..조금만더." "..." "이게.. 내가 보는 마지막 눈일지도 몰라." "..." 청려는 건우를 꽉 껴안았다. 얼마전 갔던 병원에서 류건우는 게속된 건강악화에 결국에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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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안녕하세요 민윤기입니다. 초창기 라디오 방송부터 쭉 달려온 최장기 라디오 방송 <이브닝 딜라이트>. 70년이라는 오랜 세월을 보낸 방송답게 청취자의 연령층은 10대부터 60대, 70대까지를 넘나들었으며, 고정 팬층이 두터웠다. 매일같이 손편지를 하는 분들부터 라디오 공식 계정에 DM을 보내는 젊은이들까지. 라디오는 이들과 함께 성장했고, ...
동굴에서 빠져나온 리온 일행은 해가 지기 전 하이옌으로 돌아왔다. 네 사람은 모두 퇴마의 검을 찾아냈다는 성취감에 도취되어 있었고, 그 때문에 도시 입구에서 헤어지기로 한 약속도 잊은 채 함께 하이옌 시내를 누볐다. 이른 저녁 시간, 거리엔 소속마다 다른 색깔의 로브를 걸친 마법사와 상인들이 바글거렸고 다행히도 리온 일행은 그 인파에 자연스레 녹아들어 축배...
10월 2일, 김영수를 제명에 대한 회의가 청와대에서 열렸다. 결론은 정해진 거나 마찬가지였다. 물론, 나는 계속해서 반대의견을 냈다. 미국과 국민의 반발이라는 명목을 내세웠다. 그러자, 차승철은 내게 고함을 쳤다. “김 부장, 김 부장이 이렇게 물러터지니까 김영수나 김대진이가 각하를 우습게 보는 거 아니야!” “차 실장, 차 실장이야말로 각하를 우습게 만...
언젠가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개인이 쏟을 수 있는 사랑의 크기는 애초에 다르게 태어나는 거라고, 어느 정도는 기질처럼 타고나는 거라고 말이다. 그리고 우리의 경우엔 제 쪽이 다현에 비해 전체 볼륨의 크기가 월등히 크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서로가 서로에게 똑같이 100%의 사랑을 쏟는다고 하더라도 다현의 사랑이 자신보다 클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가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어른들 말을 엿듣는 건 좋지 않은 습관이라고 했잖아.” 어디서부터 들었을까? 누군가에게 완전히 숨겨야 할 비밀이랄 것도 없는 대화이긴 했지만 이렇게 숨어서 염탐하는 것은 그리 좋지 않은 행동이었다. 처음으로 엄한 소리가 목에서 나왔다. 함께 어두운 통로를 걸으며 어릴 때부터 고용인들이 다니는 통로나, 비밀 통로를 돌아다니며 고용인들의 이야기를 엿듣곤...
바보같은 경찰들은, 총상이 있는 목 멘 시체를 보고 피해자를 저격한 살인자의 허술한 사건 왜곡으로 판단했다. 그를 총으로 사살하고 자살한 것처럼 위장시켜 두었다고 생각했겠지. 나는 그 사실을 부정하고 싶지 않았다. 나는 경찰이 올 때까지 그의 곁을 지켰고, 뒤늦게 온 그들은 나의 손에 수갑을 채웠다. 항상 채우기만 했던 그 수갑을 타인에 의해 차는 기분은 ...
트위터) 글러가 실력을 숨김 (@amazing_0101) 매짧글 소재 랜덤박스 주제: 너를 닮아가고 싶어 첫사랑의 꽃말은 여름 도서관의 비밀 책 --- 책 읽는 걸 좋아하던 너를 닮아가고 싶어 무작정 찾아간 도서관은 한적했다. 여름답지 않게 실내 공기는 추웠고 고요했다. 마치 문을 경계로 달느 세상에 들어온 것만 같았다. 무작정 두리번거리다가 내 시선이 이...
헉! 내가 주문을 너무 심하게 외운 게야. 그러니 떡-하고 나타났지. 나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었다. 하지만 눈앞에 있는 얼굴이 그대로였다. 이렇게 꿈에서 깨지 않을 수가 있나! 더 과격하게 흔들어봐도 변한 건 없었다. 설마… 꿈이 아닌가? “록을 좋아한다는 얘기는 못 들었던 것 같은데… 그새 취향이 바뀌었나? 그렇게 머리를 흔들면 어지럽지 않아?” 결코...
내가 기억하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나는 언니의 그림자에 가려져 있었다. 어쩌면 우리가 태어나서 이름이 붙여졌을 때부터 그런 운명으로 점지되었을지도 모른다. 언니가 태어났을 때, 아버지께서는 매우 기뻐하셨다고 한다. 친가는 대대로 남자아이가 많이 태어나서, 아버지 역시 막내 고모 한 명 외에는 여동생도 누나도 없었기에, 첫째 아이가 딸이라는 사실, 그리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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