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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작업실에 출근 도장을 찍는 윤솔에게 주현이 다가오며 말했다. "너처럼 매일 오는 어시도 없을 거다. 내가 그렇게 좋니." "아. 저 아직 하고 있는 개인 작품도 없고, 이때 아니면 할 기회도 없으니까. 도와드리는 것도 재밌어서." 자신을 올려다보며 또박또박 대답하는 윤솔에게 주현이 말했다. "눈치가 없는 건지. 지나치게 솔직한 건지." 주현은 어이없는...
"그래서 내 어시가 하고 싶다고?" "네." "싫다면?" "아..." "내 작품 어때 보여?" "..." 작업실에 한 여자와 신입생 윤솔이 있다. 그녀의 거절을 예상했지만, 직설적인 물음에 당황스러웠다. 얼마 전 영감(교수) 님은 졸업생들의 어시를 할 거면 1학년 때부터 하는 게 좋다고 하셨다. 4학년 중에 탑인 이주현 선배의 어시는 누구든 탐내는 자리였다...
엄청 어렸을 적의 나는 지금과 달리 매우 외향적이었다. 부모님에게는 한없이 애교쟁이였으며 당돌하고 활발한 아이였다. 예전에 엄마 말로는, 내가 갓난아기 시절 때는 부모님이 너무 바빠 할아버지가 나를 돌봐주셨는데, 그때 할아버지가 나를 너무 예뻐하셨다는 얘기를 들었었다. 정작, 나는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얼굴을 알지 못하지만. - 내가 6살 때였다. 그때부터 ...
가끔 그럴 때가 있다. 희미한 과거를 더듬어 올라가다보면, 만약이라는 가정을 하는 때가. 감옥에 갇힌 채 잃어버렸던 기억들을 하나 둘 떠올릴 때, 그가 가장 많이 했던 것 또한 만약이라는 가정이었다. 만약 그날 조금만 더 고문을 견딜 수만 있었더라면. 만약 그녀가 오기 전에 자신이 제레프의 망령 행세를 하던 울티아의 세뇌를 버텨낼 수만 있었더라면. 하다못해...
예쁜 것은 어째서 일찍 지는지 모르겠다는 푸념을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뭐라고 답했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많은 이들이 탐내기 때문일 거라는 대답을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꽃에 물을 너무 많이 주면 시들듯 관심도 그런 것이라고. 그러면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나도 어딘가 예쁜 구석이 있어서 언젠가 순식간에 시들고 말까요. 건물 파편 위에 ...
※주의사항 - 연의를 뿌렸습니다 - 처음써본거라 미숙한부분이 많네요 맞춤법 안맞추고 편하게 적었습니다 - 만화로 그리려고 쓰던거라 상황이 많이 간략화 되어있습니다. - 삼국지를 잘 몰라요..가볍게봐주세요..^^; [시점] 장군찬 - 백마장군 공손찬 학생찬 - 노식스쿨 공손찬 유비 - 노식스쿨 유비 [1편] 장군찬이 유비를 만나지 않았을때. 백마장군 공손찬은...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본편이 1000자를 겨우 넘기는 단문입니다. ※ 원작의 하난이 심정을 날조하면서 썼어요. 하난은 비가 주룩주룩 내리다 못해 세차게 쏟아지는 순간이 오면 자신이 천명을 위해 자결하던 순간을 떠올린다. 그리고 그 순간을 자신보다도 더 선명하게 기억할 이도 함께 떠올렸다.폐하의 이성이자 지성인 그는 춘매가 죽은 이후에도 자신을 소중하게 여겼다. 긍정적인 감정...
나는 태생이 악마이다. 인간들을 기만하고 괴롭히며, 서서히 파멸로 이끄는 존재다. 그러한 악마는 사악한 기운, 사기를 지닌 채로 태어난다. 그러나 나는 태어나면서 사기가 아닌 신성한 힘, 신성력을 가진 채로 태어났다. 이는 그 어떤 이례도 없었던 일,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었다. 악마가 신성력이라니, 그것은 악마 자체를 부정하는 것 이었다. 그러나 나의 부...
*잔인한 묘사. 트리거 요소 주의. 영웅에게는 일대기가 있고 위인들에겐 한국을 빛낸 100명의 뭐시기 노래가 있으며 박지성에겐 일기장이 있다. 이쯤 되어 이동혁은 진지 빨고 고민이라는 걸 해본다. 솔직히 내가 박지성의 생존 라이프 중 팔십 퍼 정도는 활약했는데. 걔 나 없었음 이미 뒤졌을 텐데. 왜 이동혁 이름 석 자 달고는 간지나는 뭐가 안 나오냐? 그러...
간단한 심문이 끝나고 난 뒤에는 심리상담이었다. 두 사람이 나간 뒤 들어온 상담사는 간단하게 안부 정도를 묻더니, 분위기가 편해졌을 때 즈음에 사고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 불행 중 다행인지, 아이는 자신이 잠들었다가, 구조되었던 일만 기억했다. 엘리베이터에 갇혀있던 것은 기억 못 하고 오직 당시의 꺼림칙한 감정만 남아있었다. 그런데도 하루아침에 자신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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