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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Semper fidelis - 언제나 충성을 Dear. Werner L. Ferdinand "마찬가지로, 당신을 만나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을 것 같고요. 안톤 셀레스." 비극이 시작되기 직전, 당신과 내가 나눈 인사였다. 정확히는, 당신이 내 말에 답해준 것이었지만. 그 순간에, 아주 희미하지만, 그럼에도 분명히 맺혀있던 웃음이 아직도 선명히 기억났다...
“그래, 재미는 보고 있어?” [외형] 레이나(@OHO_ovob)님 커미션입니다. 마르지 않게 적당히 마른 근육이 잡힌 체형에 팔다리가 길게 쭉 뻗어있는 이상적인 몸매. 제대로 교복과 망토를 갖추어 입었지만 망토를 여매지 않고, 셔츠 단추도 두개 정도 풀어 넥타이를 느슨하게 맸다. 앞은 길고 뒤는 조금 짧다싶은 새하얀 머리카락은 그의 기준 오른쪽으로 깔끔하...
“이게 뭐야?” 비행기가 이륙하자마자 자려고 귀에 이어폰을 꽂고 눈을 감았는데, 갑자기 무릎 위로 묵직한 기운이 느껴졌다. 깜짝 놀라 눈을 뜨니 하얀색 쇼핑백 가운데에 기하학적인 무늬와 함께 선명하게 쓰여진 <DIPTYQUE> 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왔다. 앞에 서 있는 민호 형에게 입모양으로 이게 뭐야? 라고 물으니, 대답은 않고 어깨만 한 번 ...
고대에 순자라는 훌륭한 분이 말씀하시기를 사람은 원래 악하게 태어난다 했다. 인간은 원래 자신의 이익을 구하고 서로 질투하고 미워하는 천성을 가졌다는 것이다. 물론 교육을 통해서 선한 마음을 가지게 된다고 하였지만……. 살다보면 교육이란 것이 마음만큼 잘 되지는 않는 법이다. 가르치는대로 학생들이 잘 따랐다면 이 세상에 핵무기는 왜 있고 전쟁은 왜 있겠냔 ...
Gold Darkness * 어둠이 왜 무서운 거지. 아비게일은 이해할 수 없었다. 어둠은 저에게 유일한 친구였고 늘 곁에 있어주었다. 숱한 밤 눈물과 함께 잠들 때도 옆에서 손을 잡아 주었다. 어둠은 아비게일의 세상 어디에도 있었고 어둠이 곧 아비게일의 세상이었다. “나간들 무엇이 달라지니?” “많은 것이 달라지어요.” 아비게일은 고개를 갸웃했다. 무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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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en Night * 천둥과 벼락이 치던 날이었다. 아직 비는 내리지 않았으나 금방이라도 폭우가 쏟아질 것 같은 하늘에 벼락만 쳤다. 벼락이 먼저 찾아왔고 직후 천둥이 그 어느 것보다 소란스레 뒤쫓아 다. 숨이 막혔다. 작열하는 벼락에 정원의 아름드리나무 하나가 부서졌다. 아비게일은 두툼한 이불을 뒤집어쓰고 귀를 막았다. 천둥소리는 귀를 막아도 멈추...
헥토르.네가 미쳤구나. 어?눈앞이 핑 돈다.뺨에 얼얼함이 차오르는 동시에 먼저 귓가를 때린건 묵직한 타격감보다도 주변인들의 비명이었다.작은 주인님! 고용인인지 집요정인지 출처를 모를 만큼의 새된 비명이 귀에 꽂힘과 동시에 헥토르는 안그래도 위태롭게 휘청이던 제 몸이 곧 아래로 기울었으며 이내 곤두박질 칠 것임을 깨달았다. 꼭 9살 무렵의 그때처럼.로우더의 ...
똑바로 서. 제법 무거운 목소리에 두사람은 소리없이 차렷자세를 취했다. 고갤 빳빳하게 든 채로 앞을 쳐다보는 얼굴을 바라보다가 결국 소리를 높이고야 만다. 야 너 지금 시위하냐, 선배 말이 말같지 않아? 아닙니다. 지민은 눈치를 보다가 눈만 굴리며 겨우 대답했다. 너말고 네 옆의 후배님이요. 호석이 둥그런 눈을 찡그리며 대답을 기다리지만 아무런 기미가 없었...
15 샘은 어둠 속 앞서가는 차를 노려보았다. 다시 만난 아버지는 어떻게 이다지도 그대로인지. 얼마 전엔 잠깐 만났었지만 아무런 설명도 듣지 못하고 다시 모습을 감췄더랬다. 그리고 지금이었다. 또 다시 존은 형제에게 어떤 설명도 하지 않았다. 그저 따르라는 ‘명령’뿐이었다. 어쩔 수 없는 반항심과 적개심이 마음속에서 스멀스멀 기어올라 왔다. 오랜만에 느껴보...
14 형제는 마을 입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펍 안이었다. 간단한 요깃거리와 맥주, 혹은 독한 위스키가 어우러진. 6시간을 내리 운전한 딘은 지쳤고 둘의 식사도 해결할 겸 모텔 방을 잡기 전 들른 참이었다. 형제는 마주 앉아 이 마을에 생긴 사건에 대해 대략적인 얘길 나누었다. 그러는 동안 샘 몫의 샐러드와 딘이 좋아하는 치즈버거는 이미 비워졌다. 허기가 ...
13. 별다를 것 없는 사냥이었다. 어린 아이들을 구하여 나오기만 하면 끝나는. 그래서 아이들의 안전을 확인하자마자 곧장 들어간 현장에서 기절한 듯 쓰러진 딘을 보게 되리라고는, 샘은 상상하지 못했다. 딘 윈체스터가 고작 이런 사건에, 이다지도 심각한 상황에 놓이리라고는 절대로. 그래서 지금 의사가 지껄이는 개소리는 꿈만 같았다. -뭐…라고. 의사는 특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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