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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임신했다. 채형원과 딱 한번 붙어먹었는데 그렇게 되버렸다.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기현은 살 길을 찾아야 했다. 항상 해오던 대로 계획을 세우고 행동으로 옮겼다. 너무 이성적이어서 스스로도 이거 계획 임신인가, 의심스러울 정도였다. 일단 휴학을 하려고 했는데.. 실패했다. 휴학 접수 기간이 지나서 불가능했다. 몇 가지 서류를 내면 편하게 쉴 수는 있겠지만...
▲ 현 2학년. 축구부 에이스 겸 다음 주장 후보. 학생회 보조임원. 보통 그렇게 수식되는 소년의 이름은 사쿠라이 쇼라고 했다. 방문 명단에 쓰인 대로라면 그랬고, 그 다음날, 그 다음다음날에 직접 밝힌 이름도 그랬다. 요컨대 사쿠라이는 발목을 접질려 오노와 만난 그 날부터 꾸준히 보건실을 드나들었다는 것이다. 보통 2교시에서 3교시로 넘어가는 쉬는 시간에...
**caption** Bloody Shadows 4주년이 어제래서 어제에 맞춰 공개하려 했으나 한글 파일이 분실되어 pdf 파일에서 추출해 업로드하느라 조금 늦어졌습니다. 추출의 미흡함으로 다소 오탈자가 있을수 있습니다. 해당 글은 2015년도에 Bloody Shadows 앨범 발매전에 날조해서 냈던 중철본입니다. 따라서 캐릭터 이미지와 단편적인 몇줄의 설...
https://music.youtube.com/watch?v=yBbNGXnFcrc&feature=share “Need a place to hide, but i can’t find one near.” 숨을 곳이 필요해도, 내 곁에선 찾을 수 없네. - 라쳇은 어지럽혀진 집안을 대강 치웠다. 사과하는 옵티머스의 말에 고개를 한번 끄덕이고 애써 옵...
두 사람의 치열한 대립각에 그 누구도 섣불리 말문을 트는 이가 없었다. 서로를 물어 뜯으려는 의도가 다분한 말투와 표정이며, 심지어는 짐승 따위가 으르렁 대는 소리까지 들리는 듯 했다. "그럼 수색영장은 왜 필요한 거고 법은 왜 필요 한 겁니까?" "아니 그럼 수색영장 받아 올 때까지 그 놈이 얌전히 앉아서 기다리나? 된장인지 똥인지 꼭 입에 넣어 봐야 아...
"장기 출장이라고?" "그렇게 됐어." 토니는 넥타이를 신경질적으로 풀면서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옆에서 재킷을 받아 옷걸이에 걸고 있던 스티브의 표정은 담담한 것처럼 보였지만 실은 누구보다도 상심하고 있는 중이었다. 토니와 함께 쉬려고 모처럼 휴가까지 받았는데, 이래서야 혼자 책 읽고 미술관 투어를 하며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지 않는가. "미안해. 페퍼가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시나리오 스펙 적정 PC 인원 : 3~4인플레이어 난이도 : 3예상 플레이타임 : 8시간(RP에 따라 유동적)타겟 : ? ? ? ?DP : ? ? ?얽매임 : 3 + 1사이클 : 3(인원 수에 따라 유동적)가사 시트 : Mrs. GREEN APPLE / インフェルノ (다른 가사 시트를 사용하여도 관계없습니다) 2020.06.23 추가된 얽매임 및 기믹이 있...
*미각상실 요소 주의. @@ 스급들을 내조해 줄때마다 건강상태가 점점 악화되는 유진...스킬 한번 쓰고나면 시력도 현저히 떨어지고 여러가지로 건강이 악화되는데 나중에 되면 괜찮아진다고 자기 몸 닳는거 생각도 안하고 어김없이 내조 열심히 하다가 어느날인가 부터 입맛이 없어지는가 싶더니 미각을 잃고마는 유진...그러다 성현제가 주는 음식들에만 맛을 느끼게 된다...
2019.11.02.~2019.11.10. 이상의 기간 동안 추가 신청/마감된 부스를 포함한 행사 부스 목록입니다. 신청자 분들 및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는 첨부된 부스 목록을 확인 부탁드립니다. 부스 신청 내역의 수정이 필요하실 경우 12월 28일까지 수정 사항을 행사 계정 DM 혹은 메일(cottoncandy_vld@naver.com)로 보내주시면 수정이...
본 적도 없는 사람을 그리워 한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피터는 이 질문에 대해 명확히 대답 할 수 있을 정도로 잘 알고 있었다. 그저 비어있는 존재를 채우기 위해 ‘만약에, 혹시, 어쩌면’이라는 가정들로 없었던 일과 일어나지 않을 일을 상상하는 것. 그것은 피터가 어렸을 때부터 머릿속에 품어온 가장 깊고 무거운 주제였으며 그로 인해 종종 꿈으로 발현되곤 했...
열두 시. 끝나지 않을 것 같던 하루가 끝났다. 파티션 너머를 흘겨 보니 회사엔 나만 남아있는 듯했다. 기지개를 한 번 켜고 자리에서 일어섰다. 컴퓨터를 종료하고, 자리를 정리하고, 클럽용 옷으로 갈아입은 뒤 건물 밖으로 나섰다. 건조하고 싸늘한 바람이 불었지만 기대감으로 열이 오른 얼굴은 쉽게 식지 않았다. 택시를 잡아 홍대로 향했다. 예상은 했지만 홍익...
키는 163쯤, 토끼같은 앞니가 톡 튀어나왔다. 자주 입는 건 니트에 청바지, 원피스, 가디건, 품이 큰 티셔츠. 저거 다 어떻게 말리나 싶은 진갈색 머릿칼엔 굵은 웨이브펌이 들어갔다. 아침마다 세팅하나? 손톱은 연한 분홍색에 짧게 깎인 채였다. 나이는… 스물 둘이었던가. " 좋아해요, 오빠." 이름은… " 어?" " 갑자기 이런 말 너무 갑작스러울 거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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