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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어느 순간 부터 가로수길을 가득 채운 분홍빛 길이 사라지고 파릇파릇한 초록 빛깔로 채워져갔다. 분명 저번까지만 해도 꽃으로 가득 차 벚꽃놀이를 한다며 사람들이 가득 붐볐던 곳이지만 계절이 바뀌어가니 한적해진 길이 맘에 들었다. 그뿐만 아니라 나무로 인해 만들어진 그늘 사이에 나뭇잎 사이로 들어오는 빛들이 이뻐 보였고, 코에 맴도는 풀 냄새도 좋았다. 여름이...
*51화 이후 망상 *질투에 관하여 **누군가 기황후가 10화만 더 길었으면 탈냥이 커플됐을 거라고 하던데 핵공감입니다...후... 그런 부질없는 염원을 담아 쓰는 조각글...⭐️ 탈탈이 흉노족에 죽지 않고 탈출했다면,탈탈의 조언대로 승냥이 몽골 초원을 향해 피난했다면, 초원에 지은 임시 게르에서 두 사람이 다시 재회해 밤을 보내지 않을까...하는 망상 o...
피해요! 홍화의 목소리가 정기의 귀에 다 들어오기도 전에 커다란 폭발음이 울렸다. 정기는 부서져 내리는 건물의 잔해를 피해 도로를 향해 몸을 던졌다. 도로라고 부르기도 우스울 정도의 흔적 역시 땅밑으로 꺼져있거나 크게 패여있던 탓에 정기는 숨을 고르지도 못한 채 홍화가 있는 곳을 향해 무작정 달렸다. 넘어질 듯 아슬아슬하게 연달아 터지는 폭발을 피해 가까스...
* 뽕차서 후세터에 날려쓴 걸 좀 정리해서 올립니다.* 767화 강스포 주의 눈을 감은 기영이가 너무 만족스럽다는 듯이 웃고있어서, 현성이가 차마 비명을 지르지도 못하고, 애써 입꼬리를 올려 웃으며 "기영씨, 보셨습니까?" 하는 거 보고싶다. 눈에선 눈물이 줄줄 흐르고, 목이 메여서 발음은 다 뭉그러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기영이 '믿겠다'고 한 김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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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성은 죽음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가면을 쓰고 있는 연주자들 사이로 지휘자가 나타났다. 지휘자 또한 가면을 쓰고 있었기 때문에 검은 머리칼, 검은 눈만을 볼 수 있었다. 가면이 그의 얼굴을 가리고 있었지만 벗었다면 꽤나 잘생겼을리라. 연주의 시작은 지휘자가 짧고 경쾌하게 선을 그리는 것으로 시작했다. 지휘자가 경쾌하게 선을 그리자 그의 지팡이에서 ...
나뭇잎 없는 앙상한 가지만 남은 겨울나무가 좋다. 눈이 조금 쌓여있는 그 나무 아래 혼자 서 있는 쥰타는 누굴 기다리는 걸까. 목에 둘러진 오래된 목도리. 그건 십년 전 싱고가 졸업하면서 쥰타에게 주고간 것이었다. 선배의 마지막 겨울 방학이 시작되는 날, 쥰타는 쫓아가 필사적으로 제 마음을 전했다. 싱고는 말 없이 웃고, 머리를 쓰다듬더니, 제가 두르고 있...
폐 깊숙히 빨아들이는 공기가 더 이상 차게 느껴지지 않았다. 유달리 추웠던 졸업식으로부터 채 한달도 지나지 않았는데. 꽃봉오리였던 벚꽃은 어느새 바닥을 뒤덮고 있었다. 그 녀석이 3학년이라니. 그건 대학교 1학년이라는 자신의 새로운 칭호 만큼이나 어색한 것이었다. 잘 하고 있으려나. 저랑 배터리 였을 적에도 모자란 곳은 없었다. 늘 말로는 못한다 더 잘해라...
- 뚝뚝 끊어지는 조각글.- 묵혀봐야 더 안 쓸 것 같아서 그냥 올림. 돈은 도움이 된다. 어려운 의뢰를 해결할수록 자신의 몸값은 오르고, 의뢰로 받는 수당의 자릿수가 뛴다. 알기 쉬운 가시적인 변화에 루퍼스는 만족하고 있었다. 자네 밖에 맡을 사람이 없어. 난감한 목소리에도 루퍼스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리를 떴다. 벌써 바운티헌터 네 명이 당했다고 한다. ...
비가오잖아"미스 포터.. 더 이상 너와 마주치고 싶지 않다."해리엇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으로 부터 이별통보를 받고 그 사람을 원망에 찬 눈빛으로 보고 있다. 릴리를 닮은 에메랄드빛을 가진 눈으로 이젠 릴리보다 더 그녀의 것으로 되어 예뻐진 그 눈으로 눈물을 흘리며 세베루스에게 소리쳤다."나쁜놈.. 비겁한놈.. 당신은 왜!!! 맨날 도망치는건데!! 왜!!!...
아직 낮의 더위가 가시지 않은 어둑어둑한 한밤중의 여름밤. 동호는 쓰개치마를 둘러쓰고는 침침한 달빛 사이를 가르며 어디론가 향한다. 혹시나 자신이 늦지는 않았을까. 다급한 종종 걸음으로 향하는 동호의 발걸음은 맛난것을 준다기에 신이 난 어린 아이와도 같아 보였다. 그렇지만 담모퉁에 도착한 동호를 반겨주는 것은 깊은 어둠뿐. 동호의 얼굴에는 실망한 기색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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