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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침이가 갑자기 다음주에 부산여행을 가자함 자기가 호텔도 다 예약해뒀대 윤정한오빠 헐 침침이가 호텔예약까지? 💕💕 하고 야무지게 짐싸서 부산으로 같이 향함 체크인하는데 결제는 윤정한이함 옆에서 침침이는 예약은 내가 한거자나~💕💕 하고 엘베타고 방에 들어감 근데 짐 풀자마자 갑자기 오빠 일어나라고 가야할곳이 있대 부산여행은 본인만 믿으라고 한 침침이니까 믿고...
여느 평일과 같이 아침에 일어나 가장 먼저 창문을 열어 한겨울에 들어오는 찬바람에 으슬한 몸을 떨며 이불을 팡! 털고 가지런히 갠다. 이불을 갠 후에 입을 쩍 벌려 하품을 한다. 배를 긁으며 슬리퍼를 끌고 화장실에 가서 떠지지 않는 무거운 눈꺼풀을 반쯤 뜬 채로 양치질을 했다. 치약과 칫솔에 쓸어 이가 깨끗해지는 상쾌함이 너무나 좋다. 양치질을 하고 난 후...
1. "좋은 아침!" 히나타는 무조건이다. 무조건. 좋아하는 사람이든 아니든 뒷문 열리자마자 손 붕방거리면서 반겨줄 게 분명하다. 히나타의 반 친구가 히나타도 안녕! 좋은아침! 이라고 되받아치면 엄청 기뻐하지 않을까. 그리고 오디오가 빌 걱정 없이 어제 몇 시에 잤어? 오늘 아침에 몇 시에 일어났어?! 같은 질문도 계속 던지겠다. (귀여워) 아래는: 1. ...
"좋은 아침." "좋은, 으음……. 아침." 입에 물고 있던 펜을 뱉은 엘더가 대충 인사에 화답했다. 아무래도 밤새 저러고 계셨던 모양인데. 그레이스가 한숨을 쉬었다. 그러건 말건 그의 어머니는 벽난로 앞에 앉아 양피지를 읽을 뿐이었다. 그레이스는 그를 뒤로 하고 부엌에 들어갔다. 지팡이를 휘둘러 화구에 불을 붙이고 물이 든 주전자를 올려놓았다. 왼손으로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도안이 뒷면만 올라와 있음을 제보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구매해주신 몇몇 분들에게 죄송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혹시 글 수정 알람이 가거나 후에 본 포스트를 보게 된다면 다시 한 번 다운 부탁드립니다. 도안의 저작권은 근무태만(@nowork_want)에게 있습니다. 도안을 활용한 상업적 이용, 재배포, 2차 가공등을 금지합니다. 도안 공유, 판매, 나눔,...
곧 아침이 밝아올 거야. 붉게 물든 노을이 피어났으니까. 노을은 결코 해가 질 때만 보이는 게 아니거든. Kingdom Hearts Dearly Beloved (Original Version) 저기... 혼월아, 시간 돼? 너무 갑작스러운 부탁이라서 좀 그럴지도 모르는데....나 좀 죽여줄 수 있어? 더는 버티지 못하겠어, 제발 나를 좀... 죽여줘... ...
토요일, 늦은 아침. 오랜만에 늦잠을 잔 준완이 일어난다. "어으으. 뭐야 익순이 어디갔어." 그 순간 익순이 문을 열고 들어온다. "잘잤어요?" "그럼. 잘잤지. 어디갔었어. 한참 찾았잖아" "한참은 무슨. 방금 일어났으면서" 준완은 머쓱한 웃음을 짓고 안아달라는 듯 팔을 활짝 벌린다. 익순은 그 모습을 보곤 웃으며 안아준다. "뭐하고 있었어?" "아침 ...
여느때와 같은 출근길이다. 며칠 시원하게 비가 쏟아지더니, 이제는 완연한 가을 날씨로 바뀌어 바람이 차다. 걸치고 나온 청자켓을 여미며 힐다는 저만치 주차해둔 차를 향해 걸었다. 바람이 불 때마다 바삭해진 나뭇잎들이 서로 스치며 요란스럽다. 지나는 사람들은 그대로인데, 가을의 공기가 가득한 아침은 어딘가 헛헛한 기분이 든다. 기분은 체감하는 기온도 바뀌게 ...
(*어어쩌다보니.. 이렇게 되엇습니다.. 편하게 이어주셔도 괜찮고.. 스루해주셔도 괜찮습니다..0.< ) - 고요한 침묵에, 자신또한 조용히 당신에게서 나올 말을 기다렸습니다. 어떠한 말이 나올까, 미션에 대한 이야기일까, 아니면 다른 이야기일까, 머릿속에서 작게 생각해보곤, 눈을 끔뻑거렸습니다. 기다리는것 하나 만큼은 자신있었기에. - " 오랜만인지...
따르르르르릉! 몇 번을 들어도 시끄러운 알람 소리가 귀에 때려 박혔다. 머리맡에 두었던 핸드폰을 더듬거리며 찾아 알람을 끈 후, 눈을 부비적거리고 있을 때에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일어나세요! 벌써 해가 떴다고요, 학교 가셔야죠!" "예에 ... 일어났습니다 ... 일어났습니다 ... ... 5분만 ..." 다시금 이불 속으로 기어들어간다. 머리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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