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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매일곡(龍狐天天曲) = 호화호(狐和虎) 四 =

마도조사+신수(청룡 남망기 구미호 위무선). 썰 이후 구미호연가 2부입니다. 무선이 구미호로 되돌아 온 후 이야기입니다.

= 호화호(狐和虎) 四 = 워낙에 무표정하고 냉철한 이인 만큼 그가 흘기는 눈살은 여러 의미로 무시무시한 위압감이 감돌았다. 서늘한 얼음장 같은 눈빛에 심장이 반으로 쪼그라들 위압감까지 서리니 섭회상은 당장에 지은 죄가 없어도 –아니, 지어온 과거가 있으니 완전히 결백 무고 자체라 할 수는 없다만도- 크나큰 죄를 범한 죄인 마냥 몸을 움츠릴 수 밖에 없었다...

[마녀의여행] 어느 여행자의 일기

※이 밑으로는 애니화 되지 않은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4권 이후의 스포가 다량 포함되어있으므로 아직 보지 않으신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십시요

※이 밑으로는 애니화 되지 않은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4권 이후의 스포가 다량 포함되어있으므로 아직 보지 않으신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십시요 [이건 당신의 일기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읽어주세요] [당신의 이름은 암네시아. 나이는 열 일곱] [당신은 지금, 밤에 잠들면 기억이 사라지는 병에 걸렸습니다] [그러니까 부디,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여...

[쿠로바스/청황] 행복이 자라는 매일을 그대와

옛글. 수정 1도 안함. 테이코시절 청황. 모못치가 좋아요. 첫날밤 이후의 청황과 모못치의 이야기. 이제와서 보니 키세가 너무 유치하고 애교가 심해서 처절하게 느껴지는 캐붕감ㅠ

"키-짱-! 살아있어?" "... 모못치..." 책상 위에 두팔을 포개고 그 위에 얼굴을 묻은 체 죽은 듯이 엎드려 누워있었던 키세가 익숙한 소녀의 목소리에 꿈틀! 하고 미동하더니 꿈틀꿈틀 고개를 들어올려 소녀를 시야에 담는다. 평소보다 가라앉아있는 투명한 금빛 눈망울에 한가득 들어차는 진한 분홍빛은 따스한 봄날을 장식하는 화려한 벚꽃과 닮아있었다...

[네임버스 초승현제/초승달현제+약 현제모브]진정한 사랑(임시)

초승달현제+약현제모브입니다.. 현제모브는 1편 이후 없습니다. 네임버스 초승현제로, 모브와 쌍방네임이던 성현제와 초승달의 이야기.

세성길드장과 평범한 사랑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았지만, 어쨌거나 그는, 평범하기에 더 깊을 사랑을 했고 결혼에까지 이르렀다. 세계가 안정화 되고 네임이란 개념이 나타난지 어언 7년이 되는 해였다. 성현제는 일어나 침대 헤드에 등을 기대고 눈 앞의 잠든 아내를 바라보며 사각거리는 이불을 끌어당겨 덮어주고 이것이 곪거나 바래지 않은 진정한 사랑이리라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