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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자헌의 일이 생기는 당일 날조- 커플링 요소 적습니다 그 해 복마동의 겨울은 유난히 추웠다. 날붙이처럼 선뜩한 바람이 북에서부터 불어와 사납게 피부를 때렸다. 대한大寒까지는 멀었건만 하루가 멀다 하고 휘날리는 싸락눈이 척박한 지면을 파고들어 남아있던 생기를 모조리 가져갔다. 사람들은 싸구려 천을 얼기설기 기워 만든 옷의 앞섶을 단단히 여미며 꽝꽝 얼어...
렌필드가 노래부르며 선장은 곧 쓰러져! 하면서 부르는 넘버 뒷배경을 보면 피바다가 된 배 내부가 보이는데 원작 소설에서도 오색빛 구름덩어리와 엄청난 바람이 부는데 그 속에서 멀쩡히 배가 등장하고 항구에 도착했을 때는 시체만 있는 상태로 왔었고 피바다로 가득차있다는 표현이 되어있는 글 보고 생각나서 그렸습니다. 글자가 없는 버전도 따로 올립니다.
- AM 2:43 ♬ 빗소리만이 은은하던 교수실에 벨소리가 시끄럽게 울려 퍼졌다. 세상 모르고 자고 있던 정원이 벨소리에 깨 뒤척거리다 휴대전화로 손을 뻗었다. " 여보세요. " " 아 자고 계셨어요? 죄송해요. 괜히 했네. " 수화기 너머의 목소리는 겨울이었다. 겨울은 잠긴 정원의 목소리를 듣고 미안한 기색이 역력했다. 아니에요. 응급이에요? 정원이 침대...
조조가 스무살 적에 건양의 사촌을 죽인 사건으로 인해 반강제적으로 시골로 유배당한 뒤, 비 오는 날에 원소가 찾아온 이야기입니다. 花發多風雨 꽃이 필 무렵에는 바람과 비가 많아 피어난 꽃도 허무하게 떨어져 버린다. 추적이는 빗소리가 온종일 이어졌다. 빗방울이 나뭇잎들 위로 토도독 떨어지는 소리, 처마 위로 투둑투둑 떨어지는 소리, 개울에 고인 물이 넘쳐나 ...
번호를 주고받았긴 했지만, 나에게 바로 연락을 해 올 것 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그저 단순한 호기심에 번호만 저장해두고, 연락은 하지 않는 친구라고 하기에도 모호한, 그런 느낌의 사이가 될 것 이라고 예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집에 와서 저녁을 먹고, 다이어리를 쓰는 도중 아샤가 보내온 문자를 보게 되었다. 문자의 내용은 학교에 함께 등교하는 것...
#성장후_프로필 " 그리운 더위였지만... 역시 막상 다시 오니 짜증나는군. " 이름: Glan winterwood 성별: XY 나이: 22 종족: 인간 키, 몸무게: 188, 76 (176-188) (67-76) 성격: #거친, #무뚝뚝한, #경계심이많은. + #정이많은, #융통성없는. #정이많은 분명 예전의 글랜 같았으면 당치도 않다며 고개를 저었을 테...
비가 억수같이 오는 날이었다. 다 죽을 거예요. 그 사람들. 다정하네, 그런 것도 신경쓰는 줄은 몰랐어. 지크가 말했다. 피크는 입을 다물고, 발이 없어 가벼워진 발목을 들어 무릎 높이의 바위 위에 올려둔채 누웠다. 마레의 판단 실수로 인해 거인화 능력을 가진 두 사람이 고립되고 만 것이었다. 돌아가면 작전을 기획한 병사부터, 찬동했던 사람들은 전부 징계를...
*현대 AU. 까마득한 새벽부터 쏟아지기 시작한 비는 정오가 넘어가도 한참을 그칠 줄 몰랐다. 아스팔트는 검게 적셔지다 못해 그 위로 물결이 흘렀고, 우중충한 하늘은 지금이 낮인지 저녁인지도 모를 만큼 어두웠다. 세차게 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가 어찌나 거센지, 티브이 소리가 드문드문 묻힐 정도였다. 아기에는 와르르 웃음소리가 터져나오는 티브이를 뚝 꺼버리고...
거센 장마가 들이닥칠 거라는 예보는 유월부터 있어왔다. 실제로 찾아온 건 칠월 중순이 된 지금. 오늘도 회사 테라스에 앉아 이런 글을 쓰고 있다. 추적추적 비는 뜯고 고양이들은 비를 맞아 젖은채로 돌아다니다 고인 빗물을 찍어먹고 있다. 비오는 날 하면 떠오르는 인상적인 기억은 중학교 2학년 이맘쯤이다. 별 건 없고 비가 세차게 퍼붓고 바람이 불던 어느날에,...
생부터 사까지 이어진 기나긴 악연은 어째서 시작되었는가? 답은 간단하다. 비앙카의 신청서를 본 내가 얼 이거 비설각인데 하고 건드렸기 때문이다 인성을 날라먹은 캐입은 처음이었기 때문일까? 비설을 밟는데 한 치의 망설임도 없었고 다짜고짜 시비를 걸었다 단지 비설이 궁금했기 때문이다 역시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한다 탈리오는 킬러퀸으로서 이종족에게 우호적인 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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