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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상수리나무 아래 2부 21화의 스포일러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낙서지만 스포라서 포타로 올려보아요! (๑•᎑•๑) ※
평가가 정해진 건 처음 또래를 만났던 자리에서였다.지금도 그 아이가 왜 울었는지 블리니는 모른다. 다만 아이를 달래는 어른들의 눈길이 곱지 않았고 저를 향하던 악의적인 말을 기억했다. 집안 취향을 따라 입은 검은 망토에 디멘터 같다는 별명이 붙었고, 바라보는 시선이 꺼림칙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선입견처럼 굳어지기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았다.평가가 익숙해지기...
by 그늘아래 Authur's seat를 내려와서 우린 일단 허기를 때우기로 했다. 이른 새벽 도착해서 지금까지 먹은 거라곤 모닝셋트가 전부였고, 등산까지는 아니라 해도 꽤 높은 언덕을 올라가 정신없이 춤연습을 했기 때문에 배를 채우는 것이 시급했다. 그렇다고는 해도 프리댄스대회에 늦지 않게 가야 했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많은 것은 아니었다. 언덕을 내...
by 그늘아래 “지민아? 일어나” “...” “지민아..도착했다...정신차리자.” “으~~~하...형..우리 도착했어요?” “그래, 잘 잤냐.? 아주 안방이네.. 코도 골도 이도 갈고..가관이었다고...으그.” “증말..증말요...어똑해...오똑해.” “농담이야. 하하 ..짐 챙겨 나가자..일어나” “..네...” 버스에서 내리니 여름인데도, 새벽이어서 그...
차이없지만 기왕 쓴게 아까워서.. 하나는 여체요소 하나는 원래 이기영이니 좋아하는 쪽으로 보세요ㅇ0ㅇ 끝에 설정추가 외신을 몰아내고, 이기영은 어떻게든 모두와 함께 대륙을 구하는 일에 성공했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무척 지쳐서 모든게 귀찮을만큼 버거웠지만 결국 끝냈다. 꿀빠는 일만 남았었다고. 그런데 왜 시바뭔데 이게. 이기영은 망연하게 천장을 올려다본...
by 그늘아래 “저기...전정...아니 선배...아니 형!” “.....” “조금만..조금만...더 있으면 안돼요?” 피식..웃음이 새어 나왔다. 뭐야? 저 죽어가는 목소린... 고개를 돌려 그 녀석의 얼굴을 쏘아 보려다. 그냥, 원래 앉아있던 자리에 가서 앉았다. 또 말이 없다.아~ 성질테스트 하나? 휴~우 한숨이 절로 나왔다. “저기? 다 형 인거였죠....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by 그늘아래 그 대회가 끝이 났다. 다행히 교수님들의 배려로 주원이 형은 대회에 참가할 수 있었고, 소문에 나 때문에 인대가 늘어났다고 하는 ...박지민 그 녀석은 입상에 그쳤다는 말을 지헌이로부터 들어 알게 되었다. 팀 과제물을 제출해야 했는데,,,실수로 내가 맡았던 현대무용의 과도기 부분을 날려버렸다. 팀원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어 과 사무실, 컴퓨...
https://youtu.be/EPOajk2UidA 꽤 오랜만에 네 가족이 함께 하는 저녁 식사 자리였다. 시큰둥한 얼굴로 밥을 먹던 번위가 화기애애한 부모와 무거를 번갈아 보다가, 다시 접시로 시선을 내렸다. “좋은 일 있나 봐요?” “좋은 일은 많지.” “제가 모르는 것도 있어요?” “글쎄다. 네 형 임신한 건 너도 알잖니.” 반찬을 집던 번위의 손이 ...
나의 삶은 언제나 정의내릴 수 없는 위치에 있었고 나는 그 사실이 제법 마음에 들어요. 바다 위 하늘 아래마르 네로, 매튜 짙게 붉은 하늘은 꼭대기에서부터 미끄러져 내려오며 천천히 채도가 높아져 수평선에 이를 즈음 타는 불의 색이다. 군데군데 피처럼 검붉은 구름이 노을빛 베일마냥 덮여있었고 금화처럼 빛나는 수평선 노란 해는 바다로 서서히 가라앉는다. 값진 ...
by 그늘아래 .. "저...저기요" “너 쫌 귀엽다” “네??? 저요???” “역시 동양애들이 작고 딱 좋다니까...피부도 말갛고..” “Fuck...이녀석 내가 먼저 찜 했다고...” “안 꺼져...내가 급하다고...” 덩치 큰 두 놈이 알아듣지도 못하는 말로 언성을 높이고 있다. 그래도 느낌으로 알겠다..나를 가리키고 있다는 것은. 결국 한 놈이 나를...
by 그늘아래 오늘은 내가 영어연수를 받기 위해 다니게 될 학교의 레벨 테스트를 받으러 가는 날이다. 내가 다니게 될 학교는 International House in London 이라는 꽤나 유명한 학교였다. 즉 그 말은 학비가 비싸단 말이기도 하다. 그린파크 역에서 내려 3분쯤 걷다가 일본대사관 건물을 끼고 돌면 바로 보인다, 라는 설명을 소리 내어 읽으...
by 그늘아래 1학년 1학기를 마치고 난 휴학을 해야 할까. 군대나 가버릴까. 고민을 하고 있었다. 몸은 별 이상 없었지만. 그대로 학교를 다닌다는 게 사실 무서웠다. 그 미친 전정국이 나를 언제 덮칠지 알 수 없는 상황의 학교는 무방비 상태에 놓여있는 폭력장처럼 나에게 느껴졌다. 나에게 전정국은 이미 확고한 범인으로 각인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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