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소방서 옆 응급실 03 서로가 바빠서 얼굴조차 보지 못하고 지나쳤던 날들이 이어졌다. 우현이 환자를 실은 베드를 성규에게 넘겨주기가 무섭게 다시 출동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둘의 관계가 수평선을 그렸던 건 아니다. 어느새 둘은 완전히 말을 놓았다. 다시 출동을 나가는 우현의 옷깃을 잡고, 조심해. 라는 말을 건네주는 성규와 동그란 머리에 가지런히 놓인 생머리...
뭐냐? 뭐가 민형님이랑 뭐 있음? 뭔데 둘이 뭐없는디 그럼 왜 자꾸 민형씨 쪽 처다보는데 돈빌림? 아 진짜 내가 너니? 그럼 진짜 왜? 내 최애랑 똑같이 생겨서... 차마 최애라고는 말 못 했다. 하아ㅠㅠ... 여주 정우가 현실을 살라고 했지! 죽어라 진짜 정우가 새침하게 여주를 한 번 쏘아보고는 노트북을 주섬주섬 챙기며 일어났다. 드르륵 의자가 끌리는 ...
해당 소설은 문호 스트레이독스의 2차 창작물이며 작성자의 개인적인 캐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살, 상해, 폭력, 살인 등 다소 험한 표현들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 요코하마에 있는 강은 그 나름대로 아름다운 모습을 갖추고 있었다. 반 이능력자가 요코하마에 있다는 소문만 듣고 무작정 이곳으로 왔기에 진척은 없었다. 잔디에 양반다리를 한 채로 앉...
정대만 보고 싶다. 훈련 때문에 지방으로 내려온 지 이제 겨우 이틀이 지났다. 내려오기 직전 언제나처럼 또 불쑥 정대만을 찾아가 새벽 어스름한 동이 터올 때까지 물고 빨고 괴롭히다 나왔으니, 사실 얼굴을 보지 못 한 시간을 제대로 따져보면 하루 반이 겨우 넘을 것이다. 그런데 뭐, 그래서 어쩌라고? 벌써 보고 싶은 걸. 이른 새벽, 제대로 잠도 자지 못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선명해지는 것들이 있다. 매일 보는 사람이라면 더욱 뚜렷하게 볼 수 있는, 순간들이 쌓이고 쌓여 결코 외면할 수 없는 것. 어느 장면, 어느 사건들을 떠올려 봐도 결국 늘 같았다고 느껴지는 그런 기억. 때는 10월, 그날의 정우성은 검은 교복 바지에 셔츠를 입고 있었다. 순전히 부 활동에 가는 길이었고, 매번 걷던 길이었다. 계절의 바람이...
주말은 어떻게 지나갔는지 늘 모를 일이지만 지난주는 더욱 그러했다. 예진과의 만남이 불러온 파장이 컸다. 문신 얘기를 하다가 티셔츠가 나오면 알려달라는 말로 끝내고는 집에 돌아와서 하루 반나절을 누워있었다. 감기에 걸린 것처럼 앓았다. 어쩌면 정말 감기에 걸렸던 걸지도 모르겠다. 뜨끈한 죽을 배달시켜 먹기도 했으니까. 예진의 말이 주위를 맴돌고 있었다. 눈...
안녕하세요! 청월님! 오늘 청월님 글보고 바로 구독했습니다!리퀘받으신다길래 저도 끄적끄적 써봅니다..!배경은 구화산으로 암존 당보가 생각지도 못한 실수로 청명이한테 맹독을 먹여서 그 때문에 청명이는 속이 뒤집어져 밥도 못먹고..당보는 후회하는 그런 걸..보고 싶습니다..!부끄럽지만 제 취향을 여기다긴 말해봅니다.. 군바미님의 리퀘스트입니다. —— 당보가 은...
001. 모진 바람이 불었다. 규리하의 겨울이 길기는 하지만 봄이 찾아오지 않는 것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규리하의 공기와 바람은 다른 곳보다 건조하고 모질었다. 발케네의 매서운 겨울을 경험해 본 아실에게도 규리하의 계절은 익숙해지기 어려운 종류의 것이었다. 그리고 익숙해지기 어려운 것은 한 가지 더 있었다. 아실은 세로로 긴 창문을 내다보다가 한숨을 내쉬었...
띠리링♬ 또 세 번째 하오 형인가? 대수롭지 않게 메시지를 확인했다. 알림의 주인은 전혀 예상치 못한 인물이었다. "한비나아아아..." 연락을 받고 나간 공원, 그곳에서 한빈을 기다리고 있던 건 주인을 잃은 강아지였다. 혼자 울기라도 했는지 눈가가 빨갛게 부어있는 장하오. 놀이공원에서 봤던 천진난만한 모습은 찾아볼 수도 없었다. "못 기다리고 연락해서 미안...
흑백의 무지개 저녁 시간을 한참 넘긴 자정 무렵. I는 J의 집 앞에 서서 발을 구르고 있다. 손에 쥔 휴대폰 너머로 K의 목소리가 스피커를 뚫고 귀를 울렸다. I, 아직도야? 일단 문 열고 들어가, 안 되겠어. 조곤조곤한 말투와는 달리 조금 커진 목소리가 그의 조급함을 알렸다. I는 망설이며 도어락에 손을 댔다가, 고개를 저었다. 누나가 저번에 싫다고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