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네시아 생일선물로 일레이나를 납치해서 주려는 아빌리아 / 에 더해서 혼인신고서에 지장까지 찍어서 암네시아한테 퀵배송하려는 아빌리아 이야기
그러면 시작부터 문제입니다, 아침부터 사랑하는 사람 중 한 명의 여동생한테 붙들려서,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협박받고있는 이 가련하고도 비운한 아름다운 마녀는, 대체 누구일까요? 그래요, 저랍니다! "..." 시계바늘을 아주 조금 앞으로 돌려서 오늘 아침의 일이었습니다. 그 날은, 사랑하는 사람 중 한 명-암네시아 씨의 생일이었습니다. 그랬기에 그녀의 생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