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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이 들었을까. 더 이상은 이곳에 있을 수 없다,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나는 패배했다, 할로우를 더 이상 만날 수 없다, 어차피 그 때부터 만날 수 없었는데! 어차피 그 때부터 너는 나와 즐겁지 못했는데! 어차피 그 때부터 아무것도 느낄 수 없었는데! 응, 결과적으로. 아무렇지 않습니다!
*사망소재 있어요 *성현제 멘탈 주의 *트위터에 풀었던 썰을 좀 다듬고 뒷내용을 이어갑니다. 무척이나 슬픈 꿈이었다. 답지 않게 식은땀에 푹 절어 하루를 맞이했다. 잠 기운에서 온전히 헤어나오지 못한 채로 상체를 일으켰다. 쭈뼛-하고 드는 한기에 몸서리가 쳐졌다. 어떤 꿈이었는 지 뚜렷이 기억 나진 않았으나, 꿈 속에서 느꼈던 서러움만은 잊히지 않고 남아있...
가장 강한 존재. 리바이어던은 협곡을 나아갔다. 전 우주에서 가장 강한 존재. 누군가의 동경이었고, 누군가의 앙숙이었으며, 누군가의 동료였고, 누군가의 전우였고, 누군가의 사랑하는 사람이었던. 결코 범접할 수 없는 존재. 리바이어던은 협곡의 암석벽을 손바닥으로 문질렀다. 이 거대한 협곡을 만들어낸 것은 그가 지닌 힘의 아주 자그마한 편린에 불과했다. 이 존...
간만에 얻어낸 휴일. 그 무능한 대령님 밑에서 열심히 일처리를 하느라 쉴 틈도 전혀 없었다. 사실 머스탱 대령님이 일을 안한다는 건 아니라는 것이다. 일처리도 깔끔하시고 말하자면 재능충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보다 이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무능한 머스탱 대령님은 일단 치워두고 이렇게 얻어낸 휴일에 난 지금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는 거리 한 가운데 ...
미로- 라.. 재미있겠는데? 입꼬리가 올라갔다. [세준] 미로 w. 루화 세상은 미로다. 얽히고 설킨 인연들과 관계들. 그 사이의 우리. 당장에 위성지도를 열어봐도 세상의 도로들은 미로처럼 얽히고 설켜있다. 이보다 더 복잡하고 어지러운 것이 사람들 사이의 관계, 질서, 사회.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이다. 그러므로 세상은 미로이다. 끝이 없고 나갈 길은 죽...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상(上) 격리조치를 위해 유엔이며 뭐며 세계의 모든 기구들의 연합으로 지정된 외딴 섬. 그 섬은 바다와 바로 맞닿아 있는 곳이고, 해협의 기로에 있기 때문에 커다란 등대가 하나 있는 곳이었어. 그 섬에 보낼 등대지기를 고르는 것은 여러 국가들의 상층부에서 머리를 싸매고 정한 일이었지. 연고도 없고, 이름도, 나이도 모르고, 정보도 모르는 아이를 등대지기로...
영국의 사학자 E.H 카는 말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다.' 아, 너무 뻔하다고? 인정 인정. 그럼 이건 어떨까? 칼 마르크스는 <공산당 선언> 1장에서 말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회의 역사는 계급투쟁의 역사이다.' (동서월드북 시리즈 김문혁 역) 어렸을 때부터 소위 말하는 '역덕'이었던 나는 당연한 수순으로 대학원까지 진학했으...
ㅣ정진ㅣ부분19ㅣ 요요! 오래간만에 런스루님 설이다. 런스루님 설은 [fool's paradise]와 [fetich]로 추천한 바 있다. 런스루님은 이야기의 특정한 배경을 덤덤하게 묘사해 스무스하게 넘기며 시작한다 사실 그 배경이 전혀 일반적이지 않은데 자연스러운 진행에 나도모르게 그랬구나라고 넘기고 다음 이야기에 집중하게 만드는? 그런 특이한 힘을 가지고...
ⓒBlue C K] 준완 시점, S] 송화 시점, -] 작가 시점으로 표기됩니다. -] “준완아.” 둘 사이에 모닥불은 붉게 타들어가고 있었다. 모닥불 때문인지, 송화의 감정 때문인지 송화의 얼굴에 붉은빛이 내비쳤다. 입을 뗀 송화의 목에서 나올 말을 예상한 준완은 더는 듣고 싶지 않다는 듯 송화의 말을 가로막았다. “송화야, 여기 분위기 좋다. 넌 어떻게...
레이 에버그린의 하루는 한 번도 조용히 넘어간 적은 없었다. 그것이 자신의 의무( 태클 걸기 또한 의무 중 하나겠지. )로 인한 위협과 견제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을 지목한 빌런이 나타나지 않은 날에는 그저 일에 쌓여 지내는 것을 반복했기 때문이다. 결국 일에 쌓여 지내는 것이 가장 평화로운 것이라는 결론으로 현실과 타협하긴 했지만, 조용하지 않은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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