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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티넬X가이드 “천재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날이 있다잖아, 백호야.” “그, 그런가? 역시… 천재에겐 고난과 시련이 닥치는구나…?” 두 손바닥을 하늘에 보이며 작게 중얼거렸다. 음, 역시, 천재에게 딱 어울리는 시련이야. 한 번쯤 자길 놀리는 게 아니냐며 의심 한번 해 볼 만한데, 발화자가 송태섭도 아니고, 정대만도 아닌, 권준호에 백...
짝사랑 그깟 거 술 들어간다고 줄줄 불어버릴 만큼 초짜도 아니었거니와 법적으로 양호열은 음주가 불가능했다. 그런데도 알코올 냄새 풀풀 풍기는 이자카야에서 해 넘어갈 때까지 죽 치고 앉아있는 까닭은 선배랍시고 잔소리를 읊어대는 정대만 때문이었다. 시작은 의외로 권준호였다. 그는 얌전한 고양이였고 부뚜막에 먼저 올라갔다. 주량을 알자마자 허구한 날 친구들을 불...
호열이 중학교 이전의 기억을 더듬는 일은 다소 무성의했다. 중학생 시절에 그리 충격적인 경험을 한 것도 아니었는데, 막상 그 이전의 경험들을 생각해보려고 하면 무심코 미간을 찌푸릴 정도로 힘을 써야 했다. 자신의 인생에 분기점이 있다면 그건 백호를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뉠 거라고, 호열은 그런 생각을 하며 어린 나이에 인생을 반으로 접어버렸다. 혼자만의 ...
청춘이 보고 싶어서. 호열→백호 나는 그해 여름을 잊지 못한다 먼지 쌓인 선풍기 돌아가는 소리만 털털대며 나던 그 원룸 바닥을. 나는 아직도 잊지 못한다 뒤척이는 네가 깰까 봐 숨소리마저 숨죽이던 그날을. 나는 잊지 못할 것이다 · · · 덥다. 지독하게도 더운 날이었다. 날씨가 미쳤는지 해가 나그네의 옷을 벗기려 맞짱이라도 떴는지 교복 등판은 이미 땀투성...
언제나의 양호열이 폐쇄회로의 갑갑한 화면을 보다 떠오른 이름은 하나다. 하나 밖에 없다. 저 붉은 머리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몇 년 간이나 꿈에 나타났던 것이다. 이제 와서 못알아본다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은 호열에게 존재하지 않았다. 강백호. 졸업 후 연락이 끊겼던 과거의 인연. 가업을 잇는답시고 야쿠자 밑바닥부터 시작해 물장사 관리나 하고 있는 호열과는...
가끔 문득 외로움에 잠식될 때가 있다. 양호열은 농구를 하는 강백호를 떠올릴 때면 종종 바다 깊은 곳으로 침식되는 듯한 감정을 느낀다. 그동안 강백호가 맹목적으로 무언가에 빠지는 것을 본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지만 이렇게 뼈가 아픈 경험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았다. 양호열은 강백호를 마주할 때면 깊은 수렁에 빠진 것 같은 감정을 느낀다. . . 강백호와 ...
언제부터 이렇게 시시한 남자가 되었나. 호열이 보닛 뚜껑을 뜯어 올렸다. 십 년 전이나 후나 가진 게 없다는 사실은 똑같았지만 지나간 시간은 곧 세월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자신을 어른으로 살아가게 했다. 달라진 건 하나도 없는 조건 속에서 책임져야 할 것들만 늘어갔다. 엔진 룸을 만지자 아직 열이 가시지 않아 따뜻한 온기가 느껴졌다. 흐음, 이러면 당장 작...
호열이 없는 날조드립 입니다ㅜㅜ 망상조각글이고 뒷내용도 없습니다 ㅜㅜ 새벽감성에 싸지르지만 언제 비공으로 돌릴지 모르겠습니다 왜 내가 쓰면 죄다 피폐해지는 것인가.... 새하얀 눈이 내리는 날이었다. 오늘도 춥네 라는 감상이 절로 드는 그런 겨울날과 어울리지 않는 광경에 많은 사람들이 소란스럽게 굴었다. 새하얀 도화지에 붉은 물감을 뿌려 놓은 것처럼 이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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