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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화재사고로 불에 관한 트라우마+우울증 있는 청려 이야기 / 원작과 무관 설정 *자살과 자해, 우울증 그리고 화재 트라우마를 다루고 있습니다 주의. *문엇 둘 다 배우(박문대는 아이돌 메인, 청려는 은퇴 후 배우 일) 우당탕탕 납치 사건 이전의 시간대지만 관계는 현재와 비슷합니다... '정적의 수용과 탈피'에서 영감을 받아 배우+우울증 설정을 따왔음...
흰화면으로읽어주세요. 윤재하는 원래도 이상했지만 어느 시점부터 더 이상해졌다. 모두가 한 입 모아 윤재하가 미친 것 같다고 말할 때 부승관은 그 형이 좀 이상했어요? 원래도 이상한 사람이 좀 더 이상해졌다고 별 다를게 있나~ 하고 넘겼다. 왜냐면 부승관은 윤재하를 좋아하니까. 봄엔 낙엽이 보고 싶다고 하고, 여름엔 산타 축제에 가고 싶다고 하고. 가을엔 개...
그건 너무 갑작스러웠다. 아멜에게 그 일은 하나의 큰 사고라고 부를 수 있고 다른 말로 구원이라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언제까지 갈 거야?" "음, 아직 한참 멀었어." 아멜은 숲속을 걸으며 자신의 손을 잡고 있는 반을 바라봤다. 아멜은 반이 자신의 방에 쳐들어왔던 때를 떠올렸다. 아멜은 방에서 가만히 앉아있었다. 아멜의 방은 마치 고요한 심해와도 같았다...
https://youtu.be/0hWwBIT3rFo ⋆。゚☁︎。⋆。 ゚☾ ゚。⋆ 하양 포근한 겨울 ⋆⁺₊⋆ ☾ ⋆⁺₊⋆ ☁ “ 아 …… 벌써 졸업이래. 시간 참 빠르네. ” ─── ・ 。゚☆: *.☽ .* :☆゚. ─── ɴᴀᴍᴇ 한 겨울 韓 겨울 순우리말 이름이다. 생일이 겨울이라 이름을 겨울이라고 지어주셨으나, 이름 탓인지 원래 이렇게 자랄 운명이었던 ...
"듀이, 어떻게 나한테 한마디도 안하고…" "나도 일이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승재와 나의 평소 기상시간은 10시, 그러나 오늘은 내 체육관전이 8시에 있었기에 올라프에게 눈덩이를 얻어맞으면서 겨우 일어났다. 그러고보니 채육관 미션은 생각보다 재미있었지. 우르들이 데구르르, 멍파치가 와르르르. 이리저리 혼파망이었지만 멍파치들이랑 이리저리 뛰놀고 있으니...
"올라프! 그대로 불꽃펀지!" mak!! 쾅. 그 지시에 꼬모카가 털썩 쓰러지고, 나는 올라프를 껴안았다. 역시 올라프! 멋져 올라프! "근데 듀이, 나 어제부터 궁금하던건데, 왜 계속 올라프만 배틀에 나서는 거야?" "응?" "아니, 모찌랑 핑구는 배틀에 나서는 걸 잘 못 본거 같아서." 승재의 말에 올라프와 내 눈이 마주치고, 이내 타이밍이 좋다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챌린지기대된다> 모두 그거 앎? 우리 체육관 챌린지 개회식이 삼일 뒤임 다들 티켓은 구해놨냐. 벌써부터 눈에 띄거나 외모가 엄청난 트레이너들이 보이던데 누구 응원할거임? _마리라는 트레이너 봤냐 갭모에 쩐다 ∠ㅇㅈ ∠옷 되게 귀엽게 입던데 옆에 같이 다니는 모르페코도 귀엽더라. 선생님 저는 검정과 핑크가 그렇게 잘 어울리는 조합인 줄 처...
"으아아~ 드디어 도착했다! 엔진 시티!!" "너네는 빨리 가서 엔트리 산청이나 해! 오늘이 추천서 신청 마지막 날이라고!" "뭐?! 알겠어! 가자, 호브!" "그래, 우리! 내 전설이 될 한 페이지가 여기서 시작되는 거야!" 전설 타령을 신나게 하고 있네… 승재의 중얼거림에 하하 웃는 것으로 대답을 넘기고 있는데, 저 앞에 익숙한 오렌지색 머리를 옆으로...
이쯤 되면 착한 사람은 내가 아니라 네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네가 하는 행동, 그리고 말에는 따스한 다정함이 곳곳에 스며들어 있었으니까. 그 다정함을 제 온몸으로 받아내고 있는데 어떻게 너를 다정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칭할 수 있을까. …다정한 사람. 제게 희망을 불어넣어 주는 사람. 그저 말없이 한참을 샐그러지게 웃을 뿐이었다. 짜증...
11. “찬, 들어가?” “아, 자, 잠깐만요!” 넋을 놓고 있다 서둘러 티셔츠에 목을 끼워 넣었다. 품이 큰 티셔츠에서는 좋은 향기가 났다. 나는 서둘러 옷매무새를 정리하고 젖은 수건을 머리에 뒤집어쓴 채로 문을 열었다. 룸 안으로 들어온 콜라 형은 어색하게 웃고 있는 나를 바라보며 괜찮냐고 물었고 나는 입꼬리를 억지로 끌어올린 채 검지와 엄지를 둥글게 ...
벌써 레오의 생일이 다가오네. 이번엔 또 어떤 깜짝 선물을 준비해야 할까♬ 매년 사랑스러운 레오를 위한 생일 이벤트의 고민은 늘상 즐겁다. 그의 깜짝 놀라는 표정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웃음이 절로 나온다. "겨울을 선물해 주는건 어때?" 갑자기 어디선가 불숙 튀어나온 니스테르 탓에 떨어질 뻔한 심장을 부여잡고 반사적으로 공격 자세를 취했다. "놀랬잖아! 근데...
공룡은 겨울을 좋아하지 않았다. 생명의 불빛이 가장 희미해지는 하얀 계절에 온몸을 잠식하듯 퍼지는 추위는 떠나간 이들에 대한 그리움을 동반했기에 더 아려오는 것이다. 이따금씩 하늘에서 내리는 눈은 마치 꽃다발 속의 흰 안개꽃-꽃다발의 용도라 함은 뻔했다-을 생각나게 해서 그는 집에 제설 결계를 둘렀다. 그러나 창문 사이로 보이는, 바닥에 닿자마자 흔적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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