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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오늘 인터뷰인거 알지?" "알고 있어요." "티 안나게 잘해." "걱정말아요." 한때는 당신의 애정을 기대하던 때도 있었다. 정략 결혼이지만 그래도 부부는 천륜이라는데 시작이 달랐어도 과정은 평범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시작 만큼이나 과정 또한 평범할 수는 없었다. 그에게 있어 결혼 생활은 잘 짜여진 계약서 같은 것이었으니까. 비밀 ...
육체라는 것에 이토록 매료되었던 적이 있었던가. 나는 네게 그대로 빠져버렸다. 네 머리색과 눈색처럼 깊은 매력은 심연과 무척이나 닮아 있었다. 그럴 때마다 난 자괴감이 들었다. 나의 생은, 매력 없는 그저 검은 생애였는데. 그 뒤로는 내가 꿈에서 보았던 대로 되었다. 너의 능력을 앗아간 죄로, 너를 힘들게 한 죄로 넌 나를 혐오했다. 그래도 마냥 좋지 않은...
날씨가 맑은 덕인지 하늘에는 해가 자신의 존재를 자랑스럽게 알리고 있다. 그렇다, 지금은 여름이다. 여름하면 푸릇푸릇한 학원물 로맨스를 생각하는지, 아니면 여느 여름날의 장마 같은 새드엔딩으로 끝나버리는 그러한 스토리 따위 누구나 생각해내겠지.. 내가 갑자기 이런 생각을 하는 건 모두 이동혁 때문이다. 새로 낼 곡에서 래퍼인 내가 랩파트 가사를 짜는 건 당...
이렇게 항상 책임을 지고 가는 편은 아니었다. 내 탓이라는 그 책임감 한 방울 . . 톡 그것들이 모였다. 그리고 모두 흘러넘쳤다. 그 때처럼. 왜 이렇게 됐지? 어디부터 잘못되었지? 누구의 탓인가? 크리쳐? 이 놀이공원? 팀원들? 아니다, 다 내 탓. 내가 그 때 왜 도망쳤더라, 왜 남아서 싸우지 않고 무력하게 아무것도 못한 채 자리를 떴더라. 내가 죽더...
삶과 죽음은 종이 한 장 차이라는 말을, 대체 누가 말했을까. 생각해보면 그리 틀린 말은 아닐지도 모른다. 38페이지에서 당장이라도 적장의 목을 치려던 남자가 다음 장을 넘기면 뎅강- 하고 제 목이 잘려있을지도. 하지만 죽음이란, 누군가에게는 그렇게 쉽게 목전까지 다가와주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누군가에게는 아주 손쉽게 턱 끝까지 찾아와주기도 ...
※공포요소, 불쾌 주의※
# 초대장 _ 제출 너에게 줄 칵테일은 뭘까, 생각해보는 중이야. 혹시, 마음에 드는 칵테일이라도 있는거야? 칵테일은 각각의 이름이 있지. 사람들이 좋아하는 맛에 따라 달라지니. 원하는 베이스라도 있는거야? 진, 럼, 보드카? 마음것 말해. 네 취향대로 맞춰줄테니 말이야. 한 잔 마셔보라고, 황홀한 세계로 인도하는 인도자가 되어보일게. 오늘도 기다려 보이겠...
‘백제고분로길7길 3 B스터디카페입니다, 주인님.’ ‘알았다.’ 기다리라고 말을 할 수도 있었지만, 승후는 부러 간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 갑자기 나타난 저를 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예, 그럼 저녁 맛있게 드시고 댁에서 편히 쉬십시오. 자취방에 도착하면 다시 보고 드리겠습니다, 주인님.’ 승후는 대답 없이 늘어져 있던 소...
본편에 안(못) 들어간 설정과 오프 더 레코드 - 왜 너는 깃털이 있고 로마노프는 없어? - 난 되게 오래 살았거든요. 아주 옛날엔 신을 저버린 천사더러 악마라 불렀다. 그래서 그 후손들도 천사를 닮았고, 날개에도 깃털이 완연하고 개중에 가끔 빛이 나는 녀석들도 더러 있었다. 물론 클수록 빛을 잃었다. 악마의 후손이기 때문에. 세월이 지나고 악마들끼리의 후...
넌 평생 색을 못 보게 될거야 . 프로브를 만나도 상관없어 . 널 만나는 프로브는 평생 널 싫어 하면서 살아가게 될 거야 . 걸프는 색이 안보이는 날부터 악몽을 꾸기 시작했다 저주같은 말를 듣는 꿈 처음엔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악몽이 지속적으로 계속되자 걸프는 두려워 지기 시작했다 정말로 색을 못 보게 될까 봐 이제는 잠이 드는게 무서워질 정도다 ...
“오늘 같은 날은 집에서 자고 가지 누가 내쫓는 것도 아닌데 달랑 밥 한 끼만 먹고 바로 나올 건 또 뭐람. 느긋하게 머물면서 나랑 지수 수학도 좀 봐주고 그러면 얼마나 좋아? 공부 잘하는 오빠 있으면 뭐 해, 정작 필요할 땐 옆에 있어 주지도 않는데.” 친구랑 스터디 카페에서 만나 공부한다며, 집을 나서는 지강을 따라나선 지연이 밉지 않게 툴툴거렸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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