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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오빠 말대로 자꾸 이러는 거 실례라는 거 아는데, 진짜로 우리 오빠랑 대학 친구 맞아요?” 눈 앞에 놓인 핫초코를 빤히 노려보고만 있다가, 지연이 한참 만에 입을 열었다. “그게 그렇게 궁금하면 지금이라도 학생증 보여줄까?” 웃는 얼굴로 되묻는 말에, 지연의 표정이 침중하게 가라앉았다. “내가… 이해가 잘 안 되어서요. 실은 아까… 오빠가 통화하는...
이 말도 안되게 거창한 제목의 콘셉트는 다름 아닌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노래이다. 별 이유는 없고 정말 별거 아닌 이유인데 뭔가 거창하지만 정말 노래를 부르듯 가벼운 마음으로 길게 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써봤다. 사실 지금 에어팟으로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가 나와서인 것도 이유 중의 한 3할은 차지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다소 ...
"안녕하십니까? 새로운 집사 안정훈입니다." "네. 반가....워요." 그의 첫인상은 좋지 않았다. 나의 유일한 버팀목이었던 정집사님을 대신하고 온 자니까. 게다가 나를 빤히 바라보는 저 시선. 그 집요함이 싫었다. "할 말이 더 있나요? 왜 그렇게 보는거죠?" 나의 질문에 뻔뻔스럽게도, "역시 K그룹 안주인은 남다르다고 생각해서요. 너무 아름다우셔서 바라...
“진짜. 나 이제 정사영의 그림자만 보면 설렐 거 같아. 지강이 오빠 진짜 멋지지 않아? 속눈썹도 진짜 길고, 쌍꺼풀 없는데도 남자 눈이 그렇게 큰 거 처음 봤다. 볼펜 잡은 손은 또 어떻고. 봤어? 남자 손이 그렇게 길고 예뻐도 되는 거니? 진짜 말도 안 돼…. 게다가 설명하는 목소리는 또 어찌나 차분하고 이지적인지, 녹음해서 모닝콜하면 안되느냐고 조르...
"나가요오... 나간다구요......" 끊기지 않고 계속 이어지는 초인종 소리를 이기지 못하고 벌떡 일어난 여흔은 종종걸음으로 달려나갔다. 한참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어 오랜만에 신나게 쭉쭉 쓰고있었는데, 방해하는 소음이 야속하기만 했다. "감사합니다." 이 집에 찾아오는 사람이라면 평소와 같이 그저 택배 기사님이겠거니, 하고 문을 여는 동시에 감...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뮤는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가장 자신있던 두 가지가 상대에게 통하지 않았던 것. 무엇보다 다른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다는게 문제였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걸프가 자신의 뒷자리라는 거랄까. 이걸 잘 이용해서 그를 꼬셔야한다. “뮤, 오늘 영어숙제했어?” 모노답지 않게 활발한 마일드가 다급히 뮤에게 묻는다. “당연히 했지. 너 또 안했냐?” “오, 뮤, 뮤님,...
해빙기 - 얼어붙은 시간의 끝에서 - 二. 가려진 진실 (2) “아 저놈의 괭이 새끼. 저놈 때문에 망칠 뻔했네.” “선배, 괭이 새끼가 뭡니까?” “괭이가 괭이지? 괭이를 괭이라 하지 그럼 뭐라고 하냐?” “아니……. 되게 60년대 아저씨 같잖아요.” 언제였더라, 강력팀에서 근무한 지 한 2년 쯤 되었을 때였나. 2년째인지 3년 째였는지 잘 기억은 안 나...
김무영과 임한주 이둘은 캠퍼스에서 엄청나게 소문난 커플이다 임한주는 외모면 외모 공부면 공부 집안이면 집안 정말 어느하나 빠짐없이 완벽한 엄친아에 정석이였다 그와 다르게 김무영은 집안 빼곤 다 완벽 했다 그래도 그둘은 남부럽지 않은 연애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건 10년전 20살에 김무영과 임한주에 이야기다 . . . . . 무영아 가지마 내곁에 있어줘 제...
백작님, 백작님? 아, 응, 얘기해. ... 요즘 문제였다. 저번에 시찰 나갔을 때 그 사내를 본 이후 집중이 제대로 되질 않았다. 그 사내는 밤에도 내 꿈마다 찾아와, 매일 아침 스스로 화장실에 가서 성욕을 처리해야 되게끔 만들곤 했다. 참... 어떻게 그렇게 이상형을 오목조목 모아둔 사내가 있을까... 아 맞아, 집중해야지. . 회의가 끝난 후, 곧장 ...
그저 나란히 앉아 서로의 어깨만이 맞닿아 있을 뿐이었지만 충분히 다가오는 기분 좋은 타인의 온기. 이러한 기분을 느껴본 것이 얼마나 오래 전이었던가. 실은 느껴본 적이 없었다는 게 정확할 것이다. 아이는 원체 타인을 진심으로 대하는 법을 몰랐다. 그저 대외적으로 좋은 사람을 연기하는 법만을 알았을 뿐. 그렇기에 애당초 서로의 몸이 아주 조금 닿아있다는 것 ...
도주 마지막 기회, 실패. 아...이런 죽음이 파도처럼 밀려 들어온다. 그리고 나는 그 아래 천천히 가라앉는다. . . . 끝까지 가라앉아 바닥에 닿는다. 한 번 잠겨본 적은 있어도 바닥까지 도달해 본 것은 처음이다. 이 어색하고 차가운 바닥에 혼자 있긴 싫은데. 죽는 건 나인데도 눈에 눈물이 차올랐다. 아직 못한 말들도 많은데, 죽지 않고 돌아오겠다고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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