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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 라 하파르트가 사라졌다. 본가로 도망친 게 분명했다. 이를 배짱도 없는 주제에 빠르게 꽁무니를 내뺀 걸 보니 우스워 페오의 입꼬리가 올라갔다. 장난감이 사라진 기분이 몹시 더러우면서도, 제가 그 자식에게 그만큼 큰 영향을 남긴다는 사실이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러웠다. 그 약해빠진 코렐리 놈도 제가 두려운지 기숙사에 틀어박혀 수업에 나오지를 않았다. 처...
하파르트 가문에 온 이상 이엘의 일을 감출 수는 없었다. 예상하고 찾아온 바였다. 이엘은 여러모로 도움이 필요했고, 샤하 혼자만으로는 충분치 않았다. 이엘에게는 그를 도울 어른이 필요했다. 그의 가족과 이엘 간 존재하는 서로에 대한 이해가 떨어져서 좋을 게 없었고, 하파르트 부부는 믿을 만한 사람들이니 분명 이엘을 도와줄 것이다. 그런 믿음으로 샤하는 코렐...
―찾았다. 곧이어 피터의 손이 아이의 목을 졸랐다. 아이가 돼지 멱따는 소리를 뱉었다. 밥을 먹던 고아들의 눈이 갈 곳을 잃고 헤맸다. 어떤 아이는 그 자리에서 오줌을 지리기도 했다. 피터의 나무집에 지린내가 진동했다. 그러나 그 자리에서 눈을 찌푸리거나 코를 막고 불평하는 아이는 없었다. 그들이 그런 소리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피터는 ...
103. “이야, 이주효 대장님 멋있네.” “오빠, 너는 어디서나 그렇게 아부를 떠니?” “아니, 뭘 또 내가 아부를-” 떨었다고 그래. 박하니의 뒷말은 이어지지 못했다. 조중우의 서늘한 눈이 이쪽으로 향하자, 박하니는 괜히 창문을 손으로 끄적거리는 시늉을 했다. 쟤는 진짜야. 진짜 무섭다고. 박하니는 생각했다. 조중우가 헌터라니, 세상이 ...
"옛날 생각나네, 만들 때 정말 고생했었는데" 과거의 파멸의 여신은 현실에서 끈적이는 물질은 꿀이라든지 타르라든지 얼마든지 있으니까 이 액체를 만드는 일은 별로 어렵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예상외로 만드는 데 난항을 겪었던 터라 만드는 데 성공했을 때는 정말로 기뻐했던 기억이 남아 있었다. 파멸의 여신은 몰래 이 액체를 만든다고 오두막에 촛불을 키고 잠...
_ 슈리의 도움으로 옷을 다 갈아입자 어느새 해가 중천에 떠 있었고 정원으로 나가자 생각보다 뜨거운 태양빛에 미간을 찌푸렸다. 걸어가며 정원 중앙에 다다르자 붉은 머리에 붉은 눈, 짙은 피부의 남자와 하얀색 머리칼에 푸른 눈의 남자가 보였다. ..루안하고 알리아네. 멀리서부터 눈에 확 띌 만큼 훤칠한 얼굴과 비율에 헷갈릴 수조차 없었다. “오랜만이네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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