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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2023. 스퐁 all rights reserved. “여기! 여기를 보세요!!” 발 디딜 틈 하나 없는 북적북적한 골목. 한 남자가 머리 위로 높게 무언가를 들어 올리며 소리친다. “수백 년을 넘게 산 마녀의 잔해! 소원을 이루어지는 능력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가루!” 마녀, 그리고 소원. 그 두 단어에 그를 무심히 지나치던 행인들의 발걸...
19. [지우가 기억하는 계절의 온도.3] * 그 날은 요며칠 비가 내렸던 것과 달리 오랜만에 하늘이 파랗고 상쾌하던 날이었다. 불꽃축제 포스터가 여기저기 붙어있는 거리는 축제를 보러 온 사람들로 혼잡하고 북적거렸다. 그런 사람들 사이로 터덜터덜 혼자 걷자 문득 외롭다는 생각에 울컥 눈물이 났다. 외로워. 쓸쓸해. 다들 뭐가 좋아서 저렇게 웃는거야. 나는 ...
눈이 녹자 길은 질퍽한 진창으로 삽시간 에 변했다.병사들의 군화도 수레의 바퀴도
*** 한밤중에 눈을 뜬 태준이 이불 속에서 꼼지락거렸다. 낮에 빨아 넣은 이불을 바짝 말린다는 핑계로 오늘은 윤성의 침대에서 함께 자는 중이었다. 이불 빨래를 끝내고 마트도 함께 다녀왔다. 필요한 생필품을 사서 정리를 한 후, 귀찮다는 이유로 라면을 끓여 먹었다. 주환은 둘이 라면을 끓여 먹고 그릇을 닦을 때까지도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 태준의 입장에서는...
에이드리언은 꺼져버린 태블릿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하, 제길..." 머리쓰는 일은 그가 가장 못하는 일이었기에, "X 같은거... 내가 이걸 왜 해야 하는데!!" 그에게 이것은 가장 뭣같은 시련이었다. 사실 단어만 잘 모으면 쉬운 일이었지만, 안타깝게도 그는 문장 조직에 영 소질이 없었다. -하...에이드리언. 너는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철자를 틀리니? ...
한편 바로 그때, 자기 교실에서 운동장을 내려다보던 로니 역시, 무슨 결심이라도 한 듯, 운동장에 벌여 놓은 부스와 올리버와 베카를 번갈아 본다. 지금 베카는 자신에게는 눈길도 주지 않고 올리버와 설전을 할 참이다. 다시 기회가 무르익었다고 생각한 로니는, 이윽고 입을 연다. “좋아, 다시 움직이게 해야지. 그래서 저 선배를 덮쳐서, 깜짝 놀라게 하고......
"후우..." 태블릿에는 이제는 익숙해진 늑대가면의 인영이 비쳤다. 나는 침대에 걸터앉아 태블릿을 잡았다. 그러자 툭, 하고 무언가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음?" 뭐야 이건. 자세히 보니 각 맞춰 접힌 종이쪽지였다. 쪽지를 주워 펼쳐보니 다른 쪽지가 들어있었고, 안에는 <I>라는 알파벳과 작은 QR코드가 보였다. 그리고 두번째 쪽지에는 <e...
- 수학여행은 지루했다. 숙소에서 내 준 저녁이 변변찮아 다들 불만이 많았는데, 무대 장치도 별로인 세미나홀에서 거의 비슷한 춤과 노래를 계속 보고 있자니 앞은 안중에도 없고 누가 나오든 뭘 하든 상관없이 섞여서 이리저리 떠들고 옮겨다니며 수다를 떠느라 바빴다. 여기까지는 1반, 여기부터는 2반 등의 선은 애초에 다 무너졌고, 이젠 아예 여기저기 동그랗게 ...
"혜나야 괴물이 나타났데" "응" 점심시간, 밖이 소란스러워 진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또 누가 나타나서 사람들을 괴롭히나 보다. 호들갑떠는 친구에게서 고개를 돌린 나는 매점에서 사온 피크닉을 마시며 푸른 하늘을 바라보았다. "어... 안나가봐?" "굳이?" 예상했을지 모르지만 나는 능력자중 한명이고 지금 엄청나게 나가기가 싫다. 사람들은 세상을 구하...
※ 해당 작품에는 폭력과 관련된 트리거적 요소가 많으니 이점을 유의하고 읽어주세요 ※ 항상 다를 것 없는 하루 일 줄 알았다, 부모님이 해주시는 밥을 먹고 부모님이 태워주시는 차를 타고 학교를 가서 친구들과 시시덕거리면서 즐거운 학교생활을 보내는 그런 일상 분명 중학생 때는 그런 일상이였지, 어느 날 TV에서 이상한 방송을 하였다. 어느 지역에서 마약을 한...
엊그제 말한 것처럼. 희는 ‘모레 쯤’ 떠난다는 말을 지켰다. 다시 본가로 돌아가는 것이라 그런지 짐이 혜정의 예상보다 단출했다. 말 두필과 가마를 들 인부들. 그리고 보따리 2~3개 짐의 전부였다. 이리저리 말을 살피며 바쁜 주진과 다르게 희는 팔짱을 낀 채로 주진을 재촉했다. “말만 보다가 세월 다 가겠다.” 희의 말에 머쓱한지 주진은 뒤통수를 긁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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