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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일찍 올렸습니다. 친애하는 일기장에게 하늘에서 비가 내린다. 계속 내린다. 하늘은 왜 울까? 안아줄 사람이 없어서 그러나? 나라도 안아주고 싶은데 방법을 모른다. 나중에 릴리에게 물어볼까? 바쁘다고 했지. 나는 방해만 된다.아가씨를 못 본 지 오래됐다. 주인님은 아가씨를 방해하지 말고 부엌일을 도우라 했다. 부엌에 가면 나를 내쫓는다. 할 일이 없...
시작은 직원용 휴게실에서 채하랑과 군것질을 먹으며 노닥거리던 것에서부터였다. 티스푼으로 살짝 떠보기 작전. "하랑 씨, 어제 말한 설이 있잖아요." "아, 설이가 아니구 설. 외자에요." 반려묘 언급에 채하랑이 휴대폰을 켜 몇 번 뒤적거리다가 백이안의 눈앞에 화면을 들이밀었다. 각종 사진들, 영상들. 터키쉬앙고라 장모종에 크고 뾰족한 양 눈은 오드아이였고,...
입국심사대로 가는 길에 서서 기다리던 애슐리가 초췌한 얼굴로 걸어오는 크리스티나를 보고 웃음을 터뜨렸다. 크리스티나는 빨개진 눈을 비비며 연신 하품을 하고 있었다. 가방을 고쳐 메는 그녀에게 애슐리가 장난스럽게 물었다. "어땠어, 일반석에 탄 소감은." "다리를 펴기가 어렵던데. 그리고 안에 있는 사람이 자꾸 화장실 간다고 해서 일어났어." "음, 거의 못...
•적폐캐해 주의 •스토리 텔링 구간입니다. 끊어질것 같은 허리를 붙들고 일어난 곳은 집무실 옆에 있는 침실 이었다. 주먹쥔 손으로 연신 허리를 토닥이며 샤워실에 들어갔다. "하... 하하.." 한숨과 더불어 허탈한 웃음이 샤워부스를 가득 매웠다. 요즘따라 한숨이 부쩍 는 것 같다고 국장은 생각했다. 목 주위에는 울긋불긋한 빨간 자국과 개한테 물린것 마냥 입...
To. 독자분들에게 이 소설을 읽어보실 독자분들에게 먼저 이 소설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고 보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써봅니다. " Lovesome " 은 3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외사랑/첫사랑/짝사랑 순 으로 3개의 " 사랑 " 시리즈 들이 쓰여질 예정 입니다. 그러면 3개의 단편들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1. 외사랑 (GL)...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위이잉-. 이연이 버튼을 누르자 자동문이 미끄러지듯 열렸다. 이연은 병원 안을 휘 둘러보았다. 주말과 달리 평일의 이비인후과는 꽤 한가했다. 불쌍한 직장인들은 회사에서 쉽사리 나올 수 없으니 그런걸까. 이연은 쓴웃음을 지었다. 어쨌거나 이연은 접수를 위해 데스크로 다가갔다. 그러나 데스크 쪽엔 아무도 없었다. 이연은 데스크 안쪽을 휘휘 둘러보다가 포기했다....
- 이 소설은 2010년대의 배경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뜽등등 굿모닝 뜽등등 굿모닝 빠빠빠빠빠 뷰리풀데이 빠라빠빠' 꿈에서 들리는 줄 알았던 알람소리가 꿈이 아니고 현실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침대에서 5분간 뒤척거린다. 사실 평소에는 바로 일어나는 편이지만 오늘 개학을 한다는 사실이 너무 싫었다. 이번 2학년은 아니 중학교 졸업 할때 까지 밥을 누구랑...
4. -하고 묻고 싶었다. 어쩌면 이 회사에서 가장 바쁜 스케줄의 소유자인, 심지어 점심까지도 온갖 비즈니스 런치로 가득한 사람이 어떻게 회사 뒤뜰을 찾아오는 세 마리의 고양이를, 그 아이들에게 밥을 주는 한낱 사무보조원의 점심 풍경까지 아는 걸까. “아…… 오늘 퇴근하고 밥을 좀 주겠습니다.” “그런 뜻이 아니고.” “네?” “자기 밥이나 챙겨요.” 더 ...
3. “쫓겨나?” “……네.” “…….” 하라가 처음으로 표정의 변화를 보였다. 놀랍다는 낯빛이었다. "담배 피워요?" “…….” 정원이 작게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저었다. 아뇨. “파티를 좋아한다던가?” “……아뇨.” “불 냈어요?” “…….” “아, 혹시 월세 연체?” 아니에요. 정원이 살짝 홍조가 일어난 얼굴로 연신 고개를 저었다. 입가에 잔잔히 머금...
2. “네, 저 결혼해요.” -하고 대답하고 싶었다. 그래, 결혼이나 동거의 이유로 집을 알아보는 거라면 얼마나 좋을까. 사실이 아닐지언정, 심지어 결혼이나 연애에 시간을 할애할 만큼의 여유라고는 요만큼도 없을지언정, 지금 제 눈앞의 이 멋진 상사에게 그냥 못 먹을 감 찔러나 봤어요, 하고 청승맞은 이유를 대는 것보다야 ‘결혼’이 훨씬 나을 것이다. “……...
1. “정원 씨, 결혼해요?” 정원이 놀라 옆을 홱 돌아보았다. 바로 곁에 다가선 늘씬한 인기척 때문이었다. “아, 팀장님.” 오하라 팀장이었다. 안녕하세요. 정원이 인사와 동시에 머그를 감싸 쥐고 있던 손을 빠르게 마우스로 옮겼다. 모니터엔 온갖 부동산 중개 사이트 창이 거의 정원의 근속 월수만큼 띄워져 있었다. 너무 많이 띄워져 있어서 창을 끄는 버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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