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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왕!" "아, 문대 아버님! 오셨어요?" "네, 별 일 없었죠?" "그럼요~ 오늘도 큰달이 뭉게, 깜이하고 잘 어울려 놀았어요! 밥도 잘 먹었고요~" "다행이네요, 다음달은- 7일에 예약 부탁드려도 될까요?" "네, 3월 7일 예약해놓겠습니다~ 평소처럼 아침에 데리고 오셔서 저녁에 데리고 가시는거죠?" "네, 부탁드립니다." 평소엔 카페 2층의 ...
대한도 해변을 따라 걷다보면 사람 키만한 식물들이 자라있는 으슥한 공간이 나온다. 백애영은 평소 대한도 해변에서 쓰레기를 줍고 난 뒤 그 길을 걷곤 했다. 대한도 해변에서 바로 병원 근처에 있는 중앙 엘리베이터로 향할 수도 있었지만, 백애영에겐 그 길이 답답한 숨을 돌리기 좋은 장소였다. 관리가 되다 만 어중간한 풀숲은 어쩐지 비밀의 정원같은 분위기를 풍겼...
언제부터 탄지로를 사랑했는지. 기억이나지 않는다. 다만 처음만난날을 기억한다. 아마 그때 사랑에 빠졌던거라고 나는 항상 확신한다. 왜냐하면 그때도 지금처럼 탄지로의 붉은 눈이 별처럼 빛났기 때문이다. 마치 그 순간만, 같은 장면만, 반복으로 영화를 보는듯이. 나는 탄지로의 눈을 볼때마다 내가 서 있는 시공간이 달라지는걸 느낀다. 항상 처음만난 그때로 나를 ...
무덤이 어떤 곳인가. 부조리에 직면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자도, 생전 분에 겨운 행복을 누리다 미련 없이 떠난 자도 백골로 변태하는 공평한 곳. 세상에 태어나 여행을 마치고 다시 잠에 들기 위한 요람. 이런 의미에서 셰이퍼 음악학교는 천재의 요람인 곳이다. 전국 제일, 혹은 세계 제일 가는 음악가가 되겠다는 포부를 안은 채 정문을 넘어섰으나 5할은 울...
귀족의 명예 만큼이나 높디 높은 성벽. 그 위를 거닐며 빙글, 하늘하늘한 검정 드레스를 뽐내는 가벼운 발걸음. "역시 나는 이렇게 얇고 가벼운 드레스가 좋아~ 무슨 이상한 장식 넣고 풍성하게 만드는 건 관심 없어~!" 귀족 영애이지만 귀족을 사랑하지 않는 자유로운 여아. 그저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이유로 좁고 지루한 성을 떠나지 않는, 새장...
남준이 피렌지의 도움으로 금지된 숲의 입구에 도착했을 거라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석진과 윤기는 여전히 냉랭한 공기를 유지 한 채 금지된 숲의 안을 헤집고 있었다. "무슨 호들갑이지, 이런 걸로 죽겠어? 그게?" "...말조심해." "둘만 있는데 뭘 조심해?" 윤기가 심드렁한 목소리를 유지했고, 석진은 미간을 잔뜩 찌푸린 채 윤기를 무시하려고 애썼다. 그러나...
편견은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게 하고, 오만은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할 수 없게 만든다. 동화 같은 사랑은 무슨 얼어 죽을 얘기일까. 먹고 살기도 바쁜데……. 미즈하는 요새 세간에 도는 유명한 로맨스 소설에나 나올 법한 말에 혀를 찼다. 사람들 사이에서는 사랑놀이가 유행이다. 인류 역사를 통틀어 사랑이 유행이 아닌 적이 있겠느냐마는 요즘은 정말 견...
아하님과 같이 설정한... 헤테로 로판 AU CP : 대만아라 명헌소연 태섭한나 동오낙수(녀) 대협하진 날이 밝았다. 푸릇한 잎사귀에 맺힌 이슬이 반짝이고, 반투명한 레이스 커튼 너머로 환한 빛이 쏟아졌다. 공주님, 일어나실 시간이예요. 달콤하게 소근거리는 목소리가 잠든 안나의 귓가에 울렸다. 우응, 더 잘래용... 노련한 시녀들은 웅얼거리는 공주를 어르고...
위에 속한 이야기입니다. 3줄 요약 :1. 루피 소개팅으로 만난 두 사람2. 로우는 의대생, 조로는 남고딩3. 조로가 미자인 걸 모르는 상태로 쌍방 호감 갖게 됨 231024 : 결말을 하나 더 추가할 예정이라 제목 변경했습니다. (과오 → 아무도 없는 집에 놀러 오라고 하는) 트라팔가 로우는 의과대학에서 화제 내지 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이었다. 손가락부터...
자고 일어난 나는 그제서야 잠결에 들었던 말을 생각해보았다. 그 때는 정말 잠에 취해있어서, 아무 생각도 안 하고 뭔가 큰 일이 난 건 알고 있긴 했는데... 암튼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떨리기도 하지만 충격도 컸다. 동혁이가 시간이 돌아왔다고 했는데... "지혜야, 오늘 몇 월 며칠이야? 몇년도지?" 지혜는 나를 이상한 눈길로 바라봤다. "이아란 오늘 왜 ...
신사에유 차도련 한겨울(이설) 썰 여기에 몰아넣기개인적으로 차도련 도시로 끌려간게 초등학교 6학년 겨울이라고 생각하는중 과연 여기에도 부모님과 오빠(차도남)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솔직히 그냥 혼자 살게하고 싶음 언제부터 혼자 살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집안일을 해주는 사람은 이틀에 한번꼴로 방문했고 초등학교 고학년쯤 되니 생활비가 들어오는 통장과 함께 시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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