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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알오물/판타지조금/기타등등 이것저것 조금씩 섞인 완전 제멋대로 세계관입니다. 뭐 이따구냐고 하셔도ㅜㅜ 답이 없어요ㅜㅜ ----- 오늘 같은 날이 있다. 눈을 뜨는 순간부터 바짝 뒤를 쫒는 죽음을 피해다니는 날. 차리리 지겨운 것은 견딜만한데, 이런 날은 꼭 사고를 친다. 평소보다 조금 더 힘들고 지치는 하루. 그저 그렇게 지나가는 날이길....
《연재 일정》 *스포일러의 소지가 있는 부제목을 제외한 제목만 게시해두었습니다. * 추후 갱신될 예정입니다. (추가 및 삭제) * 대략적인 줄거리를 잡아두고 연성하므로 아래 주제를 가져다 사용하시는건 삼가해주세요. 논란에 엮이고싶지 않습니다. * 업로드 순서는 그냥 냅다 쓰고싶은거 먼저 쓰고 있습니다. * 모든 단편글은 최소 5회 이상 퇴고 후 발행하고 있...
강가의 이수는 생각보다 고요했다. 사방에서 날아드는 돌을 피해 몸을 웅크릴 언정, 그에 비해 물가는 잔잔하니 오리가 떠다닐 정도였다. 떨어진 돌이 만들어낸 파장을 보며 이수는 그 돌을 자신에 비유하곤 했다. 약한 바람에도 부산물이 떨어질 정도로 위태롭고 대충 지은 탑을 위로 두고 있는 강가가 아닌 강의 파장을 만들어내는 돌을 자신에 비유할 정도로 이수는 위...
1. 월요일, 오전 8시 10분, 발신 1건. 오후 8시, 부재 중 0건. 오후 9시 23분, 수신 1건. >월요일이네, 행맨. <많이 피곤해? 그래, 나도 알지. 월요일이니까. 응. 잘자. 아침에 전화할게. 2. 수요일, 오전 8시 23분, 발신 1건. 오후 6시 40분, 부재 중 0건. 오후 6시 45분, 발신 1건. >잘잤냐. >...
유우키 마코토가 세간에서 사라진 지 몇 달째. 한편으로는 이미 죽은 게 아니냐는 의견 역시 꽤나 지지를 받고 있다. 난 이 의견엔 동의하지 않는다. 하지만... • • • "잠깐 나갔다 올게, 늦을지도 몰라" "네, 조심히 다녀오세요. 세나 선배" "어라... 셋쨩 또 '그곳' 에 가는 거야..~?" "그런데, 왜? 뭔가 문제라도~?" "아니... 셋쨩의 ...
1. - 이준호씨와 저는 사귀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 네? - 죄송합니다. - 네? 뭐라구요? 정말이에요?? 나한테 왜 이러는거예요!! . . . . . - 오늘 만우절이에요. - 너, 이리와~ 안와!! 우영우 이리와! 준호는 진짜 화가 났다. 영우는 오늘 여러모로 죽었다. 2. - 오늘은 비가 오니까, 제가 데려다 드릴게요. 가시죠. 퇴근을 함께 하는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이태원 클럽 거리에서 국립중앙박물관 앞 공원으로 가는 길목에 갓과 검은 도포, 진한 검은색 아이라인을 그린 저승사자가 고양이 간식과 도깨비 열쇠고리를 들고 뛰어가고 있다. 뒤에서 잘생긴 누군가가 계속 ‘사자님, 저승사자님, 저 좀 도와주세요!’ 하고 따라오는 게 분명 특이한 볼거리다. 하지만 푸른 도포에 똑같이 갓을 쓴 청년이 사자라고 부르는 사람은 애석하...
"오래 기다렸어?" "아녀아녀 별로 안기다렸어요.." 오늘은 재현이 어머니의 생신. 세상 무뚝뚝하고 (여주한정 다정함) 애정표현 따윈 할 줄 모르는 재현이를 대신해 매년 재현이 어머니의 생신을 밝고 기쁜 파티로 만들어준건 여주였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아주머니들 손에 길러졌던 여주였기에 기억도 나지 않는 부모님의 역할을 전부 해주신 분들에겐 여주는 뒤늦게 ...
추가 판매 기간까지 끝나서 업로드 합니다 사망 소재 주의 (non-graphic) * 볕이 뜨거웠다. 맷은 부드러운 천으로 조심히 닦은 선글라스를 콧등 위에 얹었다.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해진 안경알은 시력증진에 도움을 주진 못해도 프로페셔널한 첫인상을 만드는 데에는 도움이 된다. 법조인에게 신뢰할만한 인상이라는 건 중요한 자산이다. 도착했어요, 이윽고 택시...
1. 부재 중 0건. 연락의 빈도와 사랑의 정도가 동일선상에 있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연락의 빈도가 관심의 척도는 될 수 있다고 행맨은 생각했다. 사랑은 관념이다. 형태가 없으며, 손에 잡히지 않고, 눈으로 볼 수 없다. 그게 모든 '사랑' 문제의 시발점이다. 2. 루스터와 전출 문제로 다툰 건 이틀 전 저녁이었다. 장거리 연애는 참을성이 없고 기다림에 ...
짝남의 친구와 술김에 키스해버렸다 W. BB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채형원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이민혁 나는 이 둘 사이에서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 채형원이랑 이민혁 그리고 나 우리 셋은 대학 입학할 때부터 하도 붙어 다녀서 학교에서도 시디과 삼인방으로 유명했다. 물론 그 명성은 다 두 놈의 잘난 얼굴 덕분이지만… 난데없이 이 둘 사이에 툭 끼어버린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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